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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3 14:18
(수정됨) 순위가 결정되는 경기에서 두 번 이상 사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별리그라면 진출 확정 된 이후 경기는 무효, 토너먼트에서는 한 번만 사용해도 괜찮음. 승률은 따로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19/04/03 14:38
절대 조건은
1 - 롤드컵에 정해진 규정 경기수를 충족한 선수에 한해서만 선택 가능 2 - 롤드컵에서 '실제 사용한 챔피언 중에서만' 선택 가능 승패는 관련은 없습니다. 권장 조건은 1 - 이미 롤드컵 스킨으로 있는 챔피언이라면, 다른 챔피언으로 변경될 수도 있음. 으로 되어있습니다. 중복 금지는 '17년에 하루가 이즈리얼.. 밖에 안하는 바람에 중복을 피할수가 없게 되면서' 17년부터 풀렸고요. (덕분에 앰비션도 자르반이 중복이지만 선택) 그래도 상황에 따라 바꾸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는건 예를들면 클리드가 우승했는데 리신을 받고 싶다고 하면.. SKT 리신이 2개가 되는거라서.. 이런 경우엔 아마 변경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런 용도로 있는 규정일겁니다.
19/04/03 17:15
관련 규정은 있었지만 이미 9시즌이나 진행되고 있어서 여러모로 많이 타협하거나 변경된 부분도 많죠.
시즌1,2의 프나틱,TPA버전은 실제로 마지막경기에서 사용한 챔프들이고 시즌3 SKT는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고른챔프랑 페이커선수만 제드미러전 임팩트때문에 제드를 준느낌이고 시즌4는 결승전3세트때 루퍼선수가 신지드 스킨을 가지고 싶어서 일부러 메타챔이 아닌 신지드를 고르고 패배한적도 있고 따지고보면 댄디랑 폰도 자르반,피즈쪽이 더 끌렸을것 같은데 아마 경기에서 보여준 임팩트가 렝가나 탈론이 더 인상적이여서 렝가탈론이 아니었나 추측됩니다. 시즌 5,6,7,8은 지금이랑 비슷한 형식으로 선수들이 고른걸로 알고있고 지금가지 승패관련된 조항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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