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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3 16:17
마우스의 경우 포인터의 속도를 적응 가능한도에서 최대로 높이고 사용하시면, 손목이나 어깨의 부담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손목 움직임 없이 손가락으로만 마우스 움직여도 화면 끝에서 끝까지 움직이게 세팅해놓고 씁니다.
19/03/13 16:28
(수정됨) 윗윗윗 분 댓글처럼, 손목 상태가 터널증후군이 올 정도로 심한 상태면, 트랙볼(버티컬마우스) 빼곤 답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받침대들이라한들 결국 손목 신경에 압박을 주는 건 매한가지라서요. 그게 아니고 단순한 관리차원이라면 나머지 분들 말씀도 좋은 방법입니다.
19/03/13 17:14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는데 자전거만 타도 손목아파서 끊고 컴퓨터게임도 너무 많이하니 손목아파서 원래 롤을 매일 4~5판씩은 헀는데 이제는 1주일에 1~2판정도하내요.
공부하는 시간 제외하고는 최대한 쉬게 해주는게 가장 좋은방법 아닐까 생각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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