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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1 14:50
리스닝 : 많이 듣는다.
스피킹 : 많이 말한다. 언어는 다른거 없습니다. 많이 하면 늡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많이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특히 지루한 것일수록요. 그래서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보통 일반적으로 재미있는 컨텐츠 (드라마, 영화, 시트콤, 애니메이션 등) 를 활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죠. 요새 Cake라는 어플이 있는데 초보과정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어플입니다. 한 번 찾아보셔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9/03/11 17:28
저도 국내파고 아직도 늅늅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좋아할 만한 취미를 영어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요새 취미인 보드게임(영문판) 을 외국인들과 즐기거나, 스팀이나 플스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영문판으로 하는데 대학때 억지로 영어 공부 할 때보다 영어 성적이 더 잘 나오더라구요.. 리딩 리스닝도 좀 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요. 쓰고 보니 윗분이 추천해주셨네요 크크;
19/03/12 08:06
국내파고 해외영업 하면서 밥 벌어먹고 삽니다
리딩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서를 꾸준히 읽으면서 단어랑 문장을 계속 머릿속에 우겨넣었고 그 후에 미드 보면서 쉐도잉했습니다 국내파의 한계인지 몰라도 시간으로 치면 전부 다하면 6년? 정도 하니까 좀 듣고 말하는게 편하더라고요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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