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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3 20:40
1.보통 직영점은 바쁩니다.
2.오전중에 오전 즉석식품류들 들어올겁니다. 진열+손님상대하느라 바쁩니다. 정 공부하고 싶으시면 야간하셔야될겁니다. 3.세세하게 적으실거면 인사+대략적인 주소 및 가는데 걸리는시간+알바가능 기간+전에 했던 알바이력+ 꼭 하고 싶습니다. 정도 적으시면될거같습니다.
19/02/23 20:54
1.직영은 절대 알바가 놀수있는 환경을 주지 않습니다.
2.편의점뿐만 아니라 직영매장이라면 공부할 짬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3. 깔금하게 인사+경력+언제까지 하실지 보내드리면 될듯합니다.
19/02/23 21:00
오전 알바면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꺼에요.
경쟁률 자체도 빡세기도 하고, 주로 여성분들을 구하기 때문에 남성분이라면 특히나 말이에요. 그러니 뒷일 생각하지말고 일단은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전혀 원하는 대답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공부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차라리 부모님한테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다던가 해서 그냥 공부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차라리 독서실 총무등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19/02/23 21:01
1.병원+직영이면 근무강도 꽤 됩니다
2. 짬날때 공부하는게 근무태만은 아닙니다만 해당매장은 짬이 안납니다 3. 경쟁에 도움이되는 이전 경력을 최대한 어필하는게 좋은데 병원에 진상 많습니다 (일산 모 병원 야간에 편의점 재고조사 하러간 그 몇시간에도 보이더군요)
19/02/23 21:51
1. 직영은 빡셉니다. 대신 법적으로 챙겨줘야 할 최소한의 돈은 다 챙겨 줍니다
2. 설사 공부 할 시간이 있어도 근무 태만으로 찍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유사한 경험을 위주로 내세워서 어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9/02/23 22:07
보통 매출이 많이 나오는 곳이 직영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형병원이나 대학에 입점하는 곳들이요. 그럼 많이 바쁘겠죠. 신촌세브란스 본관에 있는 편의점은 계산대에만 알바 세명 세워두더군요.
19/02/24 10:48
직영점은 괜히 직영으로 운영하는게 아니죠
직영점 중에서 한가한곳을 보질 못했습니다 돈때문에 그러시는거면 동네 한가한곳 찾으시고 해야할 근무만 성실하게 하신다음 돈 못받은거 있으면 알바 그만두시고 신고하면 금방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여러군데 해서 한가한데서 일하고 최저시급 미지급이랑 주휴수당 전부 다 챙겨서 나왔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따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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