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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09:52
제가 그나마 좀 더 최근까지 일했지만 그래도 1~2년 전이네요 벌써...;
난이도나 분위기는는 딱히 변한거 없습니다. 짧은 타임근무나 소화물 취급 같은 얘기는 4~5년 전에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빡쎄긴 하죠 크크 돈은 미루거나 하지 않고 꼬박꼬박 줍니다만 이게 잘 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운동삼아 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9/02/12 09:53
저도 몇년 전에 잠깐 했었는데 거기는 하차만 하는 데였어요.오전 일찍 나와서 오후 한두시면 끝나는. 이런 데는 할만 합니다.
제가 했던 데는 군포 물류센터였어요.
19/02/12 12:53
상하차는 일에 비해서 돈은 적은 편이라 생각됩니다. 운동 삼아 할건 절대 아니예요. 허리 나갑니다.
쿠팡 쪽 고려해보세요. 쿠팡 상하차 말고 물류센터 구해보세요. 박스 포장이나 쇼핑 정도는 덜 힘들어요. 특히 몇 주 이상 하실꺼라면, 주휴 수당 챙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알바입니다. 자차가 있으시다면 쿠팡 플렉스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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