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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11 00:31
    
        	      
	 설마 청...축은 아니겠죠? 저적정도면 괜찮긴한데요.. 아니면 리얼포스같은 무접점..
 
적갈축도 멤브레인에 비하면 소음은 있는편이기도하구요. 이건 말해야죠 뭐 
	19/02/11 00:37
    
        	      
	 리얼포스 같은 브랜드가 좀 낫긴 한데 가격이... 30만원 대입니다. -_-a
 
그 외에는 다 어느 정도 소리가 날 거에요 개중에서 아주 조금 더 시끄럽거나 아주 조금 더 조용한 차이라.. 
	19/02/11 01:01
    
        	      
	 주위사람 아무도 불만이 없다 --> 본인이 문제다. 참아라.
 
주위사람도 불만은 있지만 아무도 말은 못한다 --> 참거나 누구 하나 총대매고 키보드 선물을... 
	19/02/11 09:21
    
        	      
	 1. 아주 다른쪽 파티션이라고 생각하게끔 하고 상사 자리에 포스트잇 하나 붙혀놓는다.
 
2. 참는다 3. 팀을 옮기거나 이직한다 -_-;;; 
	19/02/11 09:25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쓰시고 
 
상사가 그분을 부를때 안들리니 답답할거에요. 묻겠죠? 일하는중에 왜 그걸 쓰냐? 그럴때 제가 좀 민감한데 키보드 소리 때문에 일이 안되서 어쩔수 없다고 하면 해결~ 
	19/02/11 09:29
    
        	      
	(수정됨) 1.상사랑 그정도 얘기는 할수있는 친분을 쌓는다.
 
2.상사한테 그런걸로 테클걸어도 이해받는 위치가 된다. 3.내가 덜 예민하게 바뀐다. 4.들이받고 나간다 다음사람올때는 바꾸겠지. 5.다른 다혈질 꼬셔서 말하게 유도한다. 정도 떠오르네요. 
	19/02/11 10:05
    
        	      
	 주변사람이 소리가 확실히 거슬리는 수준이라면 청축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청축이 정말 쫀득한 놈이라 앵간한 친구로는 그 키감을 대체하면서도 소리가 안나기 어렵죠.
 
그래도 그나마 갈축 중에 좋은놈은 청축 못지않은 키감을 보여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만~약에 키보드 선물로 해결하실 생각이라면 참고를.... 무접점이라는 최상의 해결책이 있으나, 그건 솔직히 너무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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