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2/07 09:20
예전에 1년동안 매주 3~5천원어치
사본 결과 5등 13번 됐더군요 요새는 한두 달에 한 번 정도.. 근데 눈앞에서 누가 사면 꼭 따라삽니다 헐헐
19/02/07 09:29
인터넷으로 10만원 충전하고 매주 5천원씩삽니다
당청금 바꾸러 갈필요없이 당청되면 적림금으로 들어옵니다 적립금으로 또 살수 있고 출금도 가능하구요 아주 편합니다
19/02/07 09:49
로또는 최근에 사업자 바뀌면서 온라인으로 오천원까지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동행복권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예치금 부어놓고 사천원씩 삽니다. 사천원인 이유는 오천원 당첨되면 천원 이득보는 기분이라서요.
19/02/07 09:53
제 쥐구멍에 볕 들려면 로또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아서 매주 5천원씩 삽니다.
동행복권으로 이관 된 뒤로는 인터넷으로 살수 있어서 판매점 찾아가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네요.
19/02/07 10:12
생각날때마다 사는데.. 많이 사면 한달에 한두번? 보통 두달에 두어번 정도 사는 것 같아요.
좋은 꿈 꾸거나 불현듯 로또생각이 나거나 할 때 그때 주머니 현금 사정에 맞춰서 3천원이나 5천원짜리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종종 5등(5천원)은 당첨되네요. 흐흐흐
19/02/07 10:25
가지고 있는 자금을 거의 다 써가면서 위기감을 느꼈을 때, 혹시모를 일확천금을 기대하며 큰 마음 먹고 로또를 샀다가 번호 맞지도 않는 참담함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해서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복권류는 쳐다도 안 봅니다.
19/02/07 10:26
전 제 운을 믿지 않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네요.
심지어 예전에 한 번은 회식끝나고 부장님이 선물이라고 미확인 로또를 5장 줬는데 확인도 안했습니다. 주머니속에 넣고 까먹어서.. -_-;
19/02/07 11:38
매주사고 싶었는데 1000원씩 사긴 눈치보여서 가끔만 샀는데..인터넷으로 가능하고나서는 매주 1000원씩만 딱 삽니다.
가능성이 0이냐 아니냐만이 중요하지 금액은 중요하다고 안 봐서
19/02/07 11:56
그냥 생각나면 사요. 뭔가 기분좋은 날이거나 꿈이 좋거나 하면 생각날때 사요. 그런데 5천원은 뭔가 너무 아깝다 생각들어서 한줄만.. 근데 천원사면 눈치주는... -_-;;
19/02/07 13:11
지나가다가 판매처가 눈에 띄면.. 대략 평균적으로 3주에 한번 정도? 이천원씩 삽니다. 천원 사는 것보다 당첨 확률이 두 배나 되잖아요?! 우왕굳.
19/02/08 00:38
개인적으로 일주일의 즐거움으로 2천원씩 삽니다.
1년기준 10만원 조금 넘는 돈이고 1년에 10만원으로 느낄수있는 유희? 라고생각하면 2천원이 딱 투자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의견) 한 반년전부터 매주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5등은 3번정도 당첨됬네요 크크 동네에 판매점이 없어 좀 멀리가야했는데 요즘 인터넷으로 구매하니 너무 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