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1/26 11:25
1. 가끔 휴지로 한번 닦는거 말고는 관리 안합니다
2. 인간의 몸이 그거가지고 감염되어서 염증 생길 정도로 나약하지 않습니다... 오염도보다는 차라리 사이즈의 문제로 인한 마찰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을거에요...
19/01/26 11:36
사람 피부는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나서 속살이 드러난 경우 아니면 세균 정도는 피부를 뚫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소독같은거 보단 귓속에 상처가 안나게 관리하는게 훨씬 중요하죠
19/01/26 11:43
의료용 알콜을 어쩌다가 사서 한 번씩 면봉으로 알콜 묻혀서 이어폰 청소 해주긴 합니다.
2주에서 1달에 한 번쯤 알콜이 그래도 너무 많네요.
19/01/26 11:51
단선 되지 않도록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는 것 말고는 딱히 큰 관리는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어폰 보다는 휴대폰이 더 더러울 것 같아요...
19/01/26 12:34
안쓰는 솔로 겉면, 이어팁, 필터같은 곳 먼지 털어주고 하는 것 정도만 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염증 생기신 건 이어폰 오염정도보다 그냥 사용시간을 줄이셔야 하는 문제 같아요.
19/01/26 18:46
면역저하환자에게는 이어폰이 직접적인 감염 원인이 되기도 해서 성모병원 같은경우에는 반입 금지 물품이에요. 일반인들에게는 그것보다는 그냥 이어폰이 공기를 막는 것때매 외이도염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