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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 17:18
흠 파미에스테이션에 무난한 음식점 많은데 분위기 있는 식당들은 못되고..
쪼끔 걸어야 하지만 중식당 '모던눌랑'이 예산에 맞고 데이트 분위기 낼만한 식당이긴 합니다. 2차로 옆에 데블스도어에서 맥주 한잔 하시기도 괜찮고요. 분위기를 포기하시면 그냥 파미에 스테이션 안에 식당들이 괜찮..거기 일식집(초밥) 새로 생긴데는 그래도 비교적 조용하긴 한데.. 분위기 있는 식당까지는 못됩니다. 메리어트 공사끝나고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분위기는 좋을텐데..거긴 예산이....
18/10/10 18:16
맛집인지는 모르겠고
데블스도어가 뭔가 이국적인? 시끄러운데 외국 맥주펍 온듯한 그런 분위기는 좋더군요 최근에 보니 바로 옆에 삼거리 푸춧간?인가 생겼던데 사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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