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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 04:27
그냥 싸우는게 엄청 쎈 국가를 만드실거면 말씀하신거로 거의 다 커버되는거 같고요, 육군전통 100 찍으시면 모랄 20%인가 추가로 붙습니다. 지휘관 공성 +2 있으면 편하긴 한데 커스텀 포인트 2-300 정도 잡아먹어서.. 초반에 찢으시려면 지휘관 충격이 좋습니다.
18/10/10 10:38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지휘관 공성 찍습니다. 요새 점령에 들이는 시간 줄어드는게 생각보다 확장 속도에 영향 많이 줘서요.
여기에 더해 군사 계열만 찍으면 커스텀 포인트 페널티 발생하니까, 외교 쪽으로 공격적 확장 줄이는 아이디어 넣는 편입니다.
18/10/10 23:25
초반에는 사기, 중후반부터는 규율입니다.
사기는 전쟁승패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 초반에는 전체적으로 국가 및 군사규모도 작고 결정적인 전투 몇번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구요. 명을 제외하면 모두가 가난해서 전쟁 패배 후 후퇴중에 프로빈스 주주죽 점령당해도 돈차이가 심각해지죠. 국가규모가 커지고 전쟁규모도 훨씬 커지는 후반에는 한두번의 전쟁승패보다는 전체적인 교환비와 인력가성비가 더 중요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투 교환비 자체에 관여하는 규율이 좋지요. 그리고 최근 패치일수록 장군의 능력치가 절대적이라 장군핍 추천합니다. 그 외에는 초반주력인 보병의 전투력, 후반주력인 포병의 전투력이 좋고 장군핍의 경우 초반에는 충격이 중요하니 초반에 장군충격+사기 두시고, 후반쪽에 장군사격+규율 두시면 전투로 스트레스받으실 일은 적을거에요. 여기에 남는부분은 이속, 공속능력 등을 달아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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