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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8 12:38
아이가 있으면 의자나 쇼파 좋은걸로 사도 쿠션이 금방 죽더라구요.
제가 허리가 안좋은데 중가라인 기준으로 듀오백은 별로였고 시디즈는 잘쓰고 있습니다. 파트라는 안써봤네요.
18/10/08 12:57
저라면 메쉬로 된거 사겠습니다.
듀오백꺼 메쉬로 된 제품을 10년정도 쓰다 매쉬가 찟어저서 이번에 퍼시스 4100 페브릭으로 된거 구매 했는데 너무 덥고 엉덩이 아프고 메쉬의 그 푹신한듯한 느낌이 너무 그리워요. 가죽은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 도움을 드리진 못하겠내요.
18/10/08 13:14
메쉬 제품들도 알아보았는데 제 체형에 안 맞거나 의자의 기능 중 빠진 게 있거나 등등으로 인해 좋은 모델을 찾지 못했네요.
메쉬제품의 통기성도 참 마음에 드는데 말이지요.
18/10/08 13:19
무조건 메쉬요. 페브릭은 관리가 어렵고 가죽은 더워요. 메쉬는 겨울에 약간 차가운게 단점인데. 그건 상관 없다고 하셨으니 메쉬 추천 드려요. 퍼시스 사십만원 초반, 시디즈 삼십만원 중반인데. 이왕이면 퍼시스 사세요. 퀄리티 차이 좀 납니다.
18/10/08 13:59
메쉬는,
1) 오래 쓰다보면 밑으로 가라앉는 경우가 가끔 있다는데 혹시 그런 문제는 없을까요? 2) 메쉬는 스폰지 쿠션에 커버를 씌우는 다른 재질과 달리 약간 덜 푹신하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메쉬의 통기성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위의 특징들이 약간 걸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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