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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5 01:23
통암기 효과는 모든 면에서 있었고 기간, 문장수 그런건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공계지만 전공과 상관없이 언어는 말을 제일 잘하는 사람의 것을 따라 하는게 좋다는 지론입니다. 말은 연설가(정치인) 따라 갈 직업이 없죠 크크 테드 같은데의 어마어마한 공학박사 발표보다 미국의 누군지도 모르는 연설가의 웅변이 훨씬 좋았습니다. 아래는 미국 연설문 탑 100입니다. 이외에 오바마 같은 대통령 연설문도 좋구요. 연설문은 녹음 파일도 있고 연설을 위해서 액센트, 인토네이션도 연구했을거고 문장, 단어 하나까지 수없이 다듬었을테니 본인 수준에만 맞는다면 최고의 교보재죠. https://www.americanrhetoric.com/top100speechesa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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