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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22 13:50:23
Name 파란무테
Subject [질문] 또 오해영 느낌의 드라마 있나요?
제가 봤던 로맨틱드라마, 로코드라마중 탑은 ''또 오해영''이었는데요.

왜 좋아했냐 돌아보니
1.현실적인 캐릭터 - 서현진의 현실빙의 느낌의 연기.
2.현실적인 스토리 - 밀당이 극 중반까지 계속되며 반복되어 흡입력이..
결국, 아침드라마 극반대 느낌인거죠.

추석이라 채널돌리다 재방보는데
이런류의 드라마 또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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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18/09/22 13:52
수정 아이콘
연애의 발견?

둘다 대강봐서 아예 비슷한 톤은 아니겠지만 떠오르는건 이거네요
18/09/22 13:53
수정 아이콘
서현진으로 또 달리셔야죠. 식샤를 합시다2 보세요.
파란무테
18/09/22 13:57
수정 아이콘
2면 1이있나요?
1안봐도 되나요?
18/09/22 14:11
수정 아이콘
네 안봐도 됩니다.
18/09/22 14:12
수정 아이콘
9회말 2아웃요. 스타 좋아하시면 더 몰입되실겁니다. 크크
파란무테
18/09/22 14:57
수정 아이콘
와 10년전이네요.
감사합니다..
손연재
18/09/22 14:49
수정 아이콘
연애시대, 아는와이프 추천합니다
파란무테
18/09/22 14:57
수정 아이콘
연애시대는봤고
아는와이프는 고백부부 같은 삘이나네요.
zelgadiss
18/09/22 14:55
수정 아이콘
꽤 옛날 작품인데 MBC에서 했던 ‘소울메이트’도 재밌습니다.
18/09/22 15:05
수정 아이콘
아는 와이프가 분위기가 제일 비슷할 거 같아요.
18/09/22 15:17
수정 아이콘
또 오해영이 특별한 드라마였지만 현실적이라는 느낌은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쌈마이웨이 추천합니다.
둘다 2030의 취업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세태 반영이 있는 드라마고 웰메이드에 또 오해영처럼 코믹으로 현실적 피로감을 풀어주는 연출을 했었거든요.
파란무테
18/09/22 16:2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현실적이라는건, 연기자들의 대사처리등이 대본티가 나는게 아니라, 날것같은 느낌?
쌈마이웨이 한번 볼게요^^
18/09/22 19:08
수정 아이콘
또 오해영같이 처절하게 찌질한 느낌인 드라마는 잘 없을 것 같은데...
네 멋대로 해라가 생각나네요
스타카토
18/09/22 19:14
수정 아이콘
연애의 발견이 가장 비슷할것 같네요~
새벽포도
18/09/22 22:19
수정 아이콘
사랑의 온도.
여자친구
18/09/22 22:45
수정 아이콘
식샤를합시다2요.
슈퍼다이브
18/09/22 23:58
수정 아이콘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추천합니다
꼬라지
18/09/23 00:04
수정 아이콘
이번 생은 처음이라
그냥 사랑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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