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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08 15:49
    
        	      
	 교자만두는 맛있지만 분위기가 아니죠...
 거기에 규까스 전문점 갔는데 은근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는 거 정도...??? (죄송...) 
	18/09/08 16:25
    
        	      
	 잊고지냈던 어린 시절 청바지에 긴 장발이 왜 그렇게 유행했는지
 돈이 없어도 폼을 내고 다녔었지 명동의 까페 유행따라 사라졌는지 모두 어디에 하얀 그리움이 쌓인 그 거리를 기억해 아름답던 지난날 다시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 거리를 걸어도 주머니속엔 찬바람만 -명동별곡- 1996 
	18/09/08 16:29
    
        	      
	 엘 쁠라또, 유에서유, 블루밍 가든....
 부담이 없다는게 정확히 어떤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딱 명동 키친들 특성이 '분위기는 괜찮고 가격은 생각보다 헐하고' 위주라서 엄청 많습니다. 길거리 연인이랑 걸으시면서 찾으셔도 금방 찾습니다 그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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