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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9 12:23
네 챙기려고 하면 그렇게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효자식 소리 들어가면서 안챙깁니다.
사실 명절에 제사지내러 안 가고 놀러다닌지 10년 정도 됐어요! 이젠 집에서도 포기했습니다! 하하하하!!!
18/08/29 12:48
챙기려면 끝도 없습니다.
애초에 미리 예산부터 정하시고, 한도내에서 양가부모님 섭섭하지 않으실 정도로 챙기시고 남는 돈으로 형제들, 집안어른들 챙기시는 쪽으로 추천합니다.
18/08/29 16:23
양가 부모님 챙기고 친척들은 만원 이하로 챙깁니다.
저희는 더치기구가있어서 더치커피,캔들,디퓨져,수제청등 만들어갑니다. 직접먹고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받을때는 다들좋아합니다.
18/08/30 13:00
답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역시 부모님만 챙기는게 맞군요.. 다행입니다 크크크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답변주신 분들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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