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쪽에 혼자 살고있는 30대 아재입니다.
이사온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처음부터 집에 옛날 집 냄새?가 나서 방향제 같은 것을 살까하는데요.
올리브영 디퓨져나 양키캔들 쓴 적이 있는데 처음에 한달정도만 '향 진짜 세다' 라는 생각이 들고 그 이후로는 안에 남아있는데도 향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강남역 근처 지날때마다 러쉬 라는 비누 파는 곳이 있던데 여기 방향제는 어떤가요? 향은 정말 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