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7/21 12:58
시즌 5에서 6넘어갈때쯤 프리시즌에 뜬 문도정글로 일주일만에 플5 -> 다4까지 올려봤는데, 제 한계는 다4 50포 내외더라구요. 저도 다5 통과할때 목표는 다3으로 잡았는데, 제 재능으로는 절대불가하다고 생각했어요
18/07/21 13:07
당시에 챌린저 50위라 99점부터는 0점 계속 오르다가 최소한 10연승 해야지 챌린저 승급전 주어졌는데 그거 보고 아 난 안되겠다 98점 기준 80위까지 가보고 당시 엘리스 정글로 꿀 엄청 빨아서 모스트1인데 천상계 구간에서 68승률 찍었는데 그이후로 필밴되서 결국 80점 정도로 시즌 마무리 했네요.
18/07/21 13:12
시즌3에 시작해서 시즌 4부터 랭겜을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시즌4 - 골드1 시즌5 - 플레 2 시즌6 - 플레1 다이아 승급전에서 4번 낙방하고 다이아 못갔습니다. 딱 제 한계였어요 플레1 구간이....
18/07/21 14:16
저도 작년 플1 다이아 승급전 2승 3패 하고 멘붕 하고 플 4까지 떨어지다 이번에 3수 해서 올라 왔습니다 승급전은 진짜 운 개념이라 곧 올라오실 겁니다
18/07/21 13:31
다1까진 갔는데 사실 다이아 유지가 목표였는데 즐겜하다보니 올라가더라고요
전 캐리형이 아니라 지원형이라 큰 한계는 못느꼈어요
18/07/21 16:35
다야 찍은 첫 시즌엔 다야3에서 다야2를 죽어도 못가겠더라구요. 그 이후 시즌은 졸업이나 개인사도 있고 해서 그냥 다딱이로 살았습니다.
18/07/21 16:36
다4 정도 되면 다3까지 잡히는데 보통 이 정도 되면 아 되게 애들 잘한다 싶더군요. 다이아 갓 찍으면 점수 짜지는 것 때문에 그 구간 올리기도 빡세고... 그러다 보니 결국 항상 다5~다4 사이의 어딘가에서 주차하게 되더군요.
18/07/21 21:43
다1 50점에서 이기면 6점 지면 3점 인데 원챔충이라 밴당하면 10점씩 닷지로 깎이니까 55%승률로 어느 세월에 올리나 엄두가 안나서 벽을 느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