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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8 00:34
확인해보니 예전에도 질문하셨던 분이시네요.
질문1. 6년정도의 경력인 경우는 이직시 '개인용 포폴 웹사이트' 같은게 필요한가요? 예 거의 필수입니다. 없다면 github에 자기가 한거 링크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신입이면 모르겠는데 6년차면 자기만의 소스,라이브러리 정도는 충분히 정리&만들었을거구요. 그런걸 정리하는게 필요하죠. 질문2,3은 솔까말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보고 연락오는 헤드헌터는 회사이름만 들어보시고 모두 걸러도 됩니다... 정확한 직무파악도 안하고 컨택오는것이 대부분이구요, 파견전문 업체도 많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개발중 하나만 하셔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18/07/18 00:36
넵!!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한창 이직 준비 중인데 궁금한게 많다보니 피식인에 질문글 이직문제로 두번째인가..(세번째던가 -_-;;)로 올리게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8/07/18 00:47
밑에 답변의 댓글까지 보고 답변답니다.
회사도 중요하고 가서 하는일도 중요합니다. 언급하신 회사는 제가 본봐로는 구인이 잦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사람이 빨리 나간다는 소리) 지금 경력으로는 IT기업 인하우스 개발자로 가시는게 훨씬 커리어면에서 좋습니다. 뭐 일반기업으로 가서 편히 일하셔도 되긴 합니다. 2번같은 경우 보충하자면 저는 헤드헌터 전화다 싶으면 다 거릅니다. 전화오면 메일로 채용공고 보내라하고 메일온거에 채용공고만 봐도 답나옵니다. 저도 처음에는 헤드헌터한테 전화받고, 내가 그렇게 잘팔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무한테나 돌리는겁니다. 대충 웹기술쪽으로만 봤을대 카카오,네이버,SK,쿠팡,제니퍼 등등쪽을 탑으로 봅니다.
18/07/18 01:57
답변 보고 하나 추가 질문 드립니다
인하우스란 단어를 최근에 이직문제로 여기저기 서치하다가 다른데서 한번 본거 같은데 언급하신 'IT기업 인하우스 개발자로 간다'라는게 어떤 뜻인가요?
18/07/18 00:35
제가 웹 쪽에서 일하는 건 아니지만 주위 몇 명에게 들은 바로는
1. 포폴 사이트 있는 게 좋다네요. 시켜서 작업한 것 말고도 내가 여기까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용도. 문서 포폴 외에도 직접 움직이는 걸 볼 수 있게 문서에 포폴 사이트 주소를 첨부한답니다. 2. 복불복이랍니다. 직접 알아보는 게 제일 좋답니다. 3. 잡코에 올렸는데 직접 먼저 연락이 온다면 그럴 가능성이 좀 높답니다.
18/07/18 00:38
답변 감사합니다~
2의 경우 참으로 다양한 회사가 소개 되는지라~~ 근데 일단 겉으로 보기엔 규모는 어느정도 되는 경우가 연락 오는 것 중에서 반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인지도 높은 회사인 경우도 있고요 (본죽, 본도시락 만드는 그룹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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