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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1 13:38
일단 아이언세트로 무난한건 캘러웨이나 미즈노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시작할 때 사기로는 우드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는 캘러웨이로 시작했는데요 각 10만원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다가 한때 드라이버로 핑 열풍이 있었는데 지금은 또 잘 모르겠네요. 보통 아이언세트 100만원, 드라이버 우드 각 10만원 골프백과 보스턴백 각 1~20만원, 신발 1~20만원 해서 200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신품기준이니 중고는 절반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18/06/21 15:01
가성비는 보통 테일러메이드 아닌가요. 코브라나 나이키나 이런 특정 가성비 모델이 시기마다 있긴 했는데...요즘은 모르겠네요.
다른거보다 한번에 풀세트로만 안사시면 됩니다. 이건 골프 사이트 어딜가서 물어봐도 다들 비추하죠. 풀 세트로 사셔도 거의 대부분이 나중에 드라이버나 퍼터 우드 웻지.. 이런거 대부분 새로 삽니다.
18/06/21 16:23
브랜드 마다 샤프트 강도, 반발력 등이 달라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골프존마켓 매장에 가셔서 유명 메이커 시타를 해보시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굳이 아이언 세트만 추천 드리면 Tour Stage VIQ가 개인적으로 가성비 갑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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