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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3 02:25
G1이랑 그립감 완전히 다릅니다. G pro는 손작은 프로선수들도 많이 써서 핑거그립으로 쓰실수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G 302랑 등높이는 비슷한거 같고 좌우는 더 작은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긴건 G102랑 똑같으니 근처 피방에 있으면 가서 체험해보신다음에 사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생긴건 똑같이 생겼고 센서랑 마우스 재질 차이, 선 재질 차이 정도가 있습니다. G pro 사용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좋은 마우스인데 직조선이 매우 거슬립니다. 마우스 번지대는 필수인것 같아요.
18/06/03 03:10
(수정됨) g102 괜찮으신거 같으면 최근에 출시한 g304 살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믿고 쓰는 로지텍 무선+102쉘+건전지 따라서 80초반~90후반 사이의 무게. 요즘 게이밍 마우스쪽에서 좀 핫한 제품입니다. 단점으론 클릭소리가 좀 큰편이고, (클릭압이 아니고 소리가 커요. 클릭압은 가벼운편) 초기출시 양품뽑기가 좀 있다 그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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