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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2 12:52
드래곤볼, 슬램덩크, 타이의 대모험이 좋았고
전체적으로 스토리&그림체가 뛰어난건 강철의 연금술사였던거같음. 애니매이션까지 한다면 카우보이비밥, 사이버포뮬러 ova판(더블원~ sin까지)
18/06/02 13:25
결국 저를 덕에 세계에 빠뜨린 건 '란마 1/2'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H2', '터치', '러프' 등의 아다치 미츠루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인생을 보는 '바텐더'
18/06/02 14:18
베르세르크 원탑이었는데, 요즘은 저는 킹덤이 그렇게 재밌더군요.
뭔가 막 끓어오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만화...! 전쟁씬 묘사가 어마어마해서 다시 볼 때마다 뭔가 새롭다는 느낌도 들죠.
18/06/03 01:05
미래소년 마즈
바벨2세를 그린 작가의 것인데, 주인공이 지구를 위해 열심히 싸운 결과, 주인공이 지구를 멸망시키는 걸로 엔딩이 나와 상당히 먹먹했죠.
18/06/03 17:13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친 만화] 굿모닝 티처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만화] 데스노트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낀 만화]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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