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1/17 11:55
1. 안좋아하는 연예인(딱히 큰 사고를 안쳤어도..)이 나오는 편은 안봅니다.
(Ex. 아는형님 추석특집.. 킬러조.. 등등..) 2. 고인이 되신분들이 나오는 편은 딱히 안거릅니다.
18/01/17 12:01
1. 거름. 꼴도 보기 싫음
2. 봄. 그 사람이 싫었던 게 아니니까. 다만, 그 사람이 내가 팬으로서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보관은 하되, 보지는 못할 듯...
18/01/17 12:23
(수정됨) 1.피하지는 않는데 찾아보는건 아님. 그런데 방송국에서 알아서 거르는것 같네요. 잘 안나오는것을 보니~~
2.거르지 않고 오히려 가끔 찾아봅니다. 특히 가수들의 영상은 두고두고 보는편입니다. zard라던지..울랄라세션의 임단장이라던지...어제 운명한 크랜베리즈의 노래도 어제 하루동안 내내 들었었네요. 배우들도 가끔 보는데 이은주씨의 Only when I sleep영상은 잊을만할때에 한번씩 감상합니다. 배우들의 추모 하이라이트 영상도 가끔 보는편이네요.
18/01/17 12:48
전자는 그냥 웃기면 봅니다. 후자는 좋아하는 연예인일 경우는 오히려 좀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얼마전에 종현 사건 있고나서도 푸른밤 찾아서 다운받을수 있는건 받아놓고 틀어놔요.
18/01/17 13:25
1번은 적극적으로 피하는 편. 특히 극혐하는 자들은 채널을 돌니는건 물론이고 영상이고 뭐고 다 없앴습니다.
2번은 굳이 지우지는 않습니다만, 김주혁의 "아르곤" 같은 경우 아직은 정주행을 다시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히 그가 출연한 "흥부"라는 영화의 홍보 장면에서 울컥 했습니다.
18/01/17 18:27
1. 물의가 된 사유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음주운전, 성범죄 등 대다수가 공노하는 범죄라면 피하구요. 맞대기 전화도박 등 제 기준에서는 죄악이 아니나 대한민국의 미풍양속에 반하여 범죄행위로 묶어둔 것에 대해서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2. 굳이 가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