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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4 20:29
예전에는 저도 꼭 파티션을 OS와 DATA로 나눠서 썼었는데 요새는 별로 필요하지 않더군요.
- ssd 용량이 256GB 정도일텐데 뭔가 이걸 쪼개서 자료보관용으로 쓰기에는 적음. - 윈도우가 안정적이라 디스크 손상 이외의 문제로는 포맷할 일이 없어짐. - 클라우드, 개인 NAS가 널리 보급됨. - usb 128gb가 2만원 이하. 외장하드도 비싸지 않음.
18/01/14 20:50
감사합니다. 용량과 상관없이 바이러스 혹은 제 실수로 중요한 자료 날렸던 적이 있어 좀 불안해서요. 하긴 요즘엔 백업해둘 매체가 많긴 하군요. 다른 말씀들은 다 이해했는데 galvatron님의 ssd는 파티션이 의미없다는 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
18/01/15 09:18
hdd에 비해 용량도 적어서 비효율적, hdd는 고장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어 일부 파티션 문제시 포맷 고려, sdd는 hdd에 비해 고장이 거의 없습니다
18/01/14 22:04
과거의 하드디스크는 간단하게 말하면 레코트의 침이 레크드의 해당 위치에 가서 읽고 쓰는 방식이라 파일이 연속적으로 인접한 위치에 있는게 효율이 빨르고 또한 디스크의 바깥쪽이 회전속도가 빠르니까 읽기가 더 빠르고 그랬습니다. 게다가 손상이 발생했을때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파티션을 나누는게 효율적이지만 ssd는 그냥 메모리와 같은거라 어느 파일이 어느 위치에 있거나 이런게 상관없고 고장의 가능성도 많이 낮아졌기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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