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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8 14:58
한참 이슈될때 조금 해본정도 입니다
레볼의경우 게임을 계속하기위해 현질? 을 유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메인퀘 죽죽진행하다 보니 어느순간 턱 막혀서 그 느낌이 너무 답답하더군요 엠은 폰게임으로 하기엔 너무불편해서 그만뒀네요
17/11/28 15:09
그나마 둘중에 덜한건 레볼루션입니다.
월 만천원에 반년정도 시간투자하면 대부분 게임 컨텐츠 참여가 가능하고.. 둘다 장비, 강화빨 게임인데 레볼루션이 그나마 상위랭커와 같은 장비 획득이 수월하고(출석, 이벤트 등) 강화의 경우 엠은 실패시 증발이지만 레볼은 실패시 -1될뿐.. 없어지진 않습니다. 안전구간도 있구요.. 근데 왠만해서는 자동사냥겜은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취침중엔 기본이고 24시간 자동사냥 돌리는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17/11/28 15:14
전 엠은 안하고 레볼루션은 몇달하다가 관뒀는데 과금 한번도 안하고 꽤 재밌게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돈이나 장비같은 거 잘 주더군요. 다만 너무 할 게 많아서 몇달 하고 나니 지겨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17/11/28 15:24
레볼루션 장비맞추는 재미로 하면 충분히 재밌습니다.
한 세달 했었는데, 현질은 성장속도 부스트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드는 시간에 비해 눈에 보이는 성장이 없어서 이전과 같은 성장뽕을 맞으려면 현질을 해야하는 구조입니다. (어느정도 질러서는 티도 안나지만..) 나름 모바일 게임중에서는 최상급 그래픽이고 넷마블의 전형적인 흥행요소들이 모여있어서 넷마블 게임 특별히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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