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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11/26 12:28:33
Name funk
Subject [질문] 긴장하면 입 속이 바짝 마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중요한 2차 입사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1차 면접때 가장 후회되는 것이 입이 자주 말라 말을 또박또박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입술은 립밤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입 안이 마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면접실 들어가기 전에 조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아신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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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6 12:32
수정 아이콘
정상입니다.
물 찔끔찔끔 마시세요
17/11/26 12:46
수정 아이콘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충분히 먹고 들어가겠습니다.
마스터충달
17/11/26 12:34
수정 아이콘
전 긴장하면 똥이 마려운데 그보다는 낫네요... ㅠ.ㅠ
17/11/26 12:48
수정 아이콘
역시 피지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Live Forever
17/11/26 12:44
수정 아이콘
그런경우에 난 이면접 망하면 끝이야 이런생각을 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면접을 망해도 발표를 망해도 노래를 못불러도 죽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마음 먹고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도 해보고 프로젝트 발표도 해보고 이거저거 하다 보니 점점 좋아졌습니다.
17/11/26 12:5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절실해서 그런지 더 떨렸던 거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17/11/26 13:22
수정 아이콘
탈리바액이라고 구강내 뿌리는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17/11/26 23:15
수정 아이콘
오 이런게 있었군요.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11/26 13:5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요.
긴장뿐만이 아니라 극도의 흥분이라고 해야할지? 그럴 때도 그러네요.
입안이 비쩍 마르고 장난 아님....하하..
17/11/26 23:17
수정 아이콘
저랑 같으시네요...그래서 물을 자주 먹습니다. 면접때는 못 마셔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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