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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6 11:30
길게 설명 썼다가 에러나서 지워졌..... 결론만 말하자면 한국에서 USD 환전 후 그나라가서 USD를 다시 환전하는게 가장 쌉니다. 설명은 다음분이..
카드 역시 밑에 분이 설명해 주실 같은 이유로 USD로 결제 하시는게 가장 경제적 이구요
17/09/26 12:18
음..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카드결제가 되기만 하면 국제카드사에 1프로, 국내카드사에 0.1~2프로 정도수수료만 발생하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환전 두번하는게 나은가요? 환전 두번중 한번은 usd를 vnd로 베트남 공항에서 환전하는거라 환율도 안좋지싶은디..
혹시 카드결제하는경우의 환율적용이 안좋게 되어 있나요?
17/09/26 12:28
http://www.yonhapnews.co.kr/repere/2015/03/23/4097020000AKR20150323136800805.HTML
이거 링크 한번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헷갈리네요 당연히 usd는 일정금액 국내에서 환전해가긴 할거고요
17/09/26 14:01
저도 이쪽을 선호합니다. 현지 atm에서 현금서비스 받아서 쓰고, 하루이틀 내에 인터넷 되는데서 바로 갚고요.
실제 계산해보면 얼마 차이 안 나거나 오히려 더 싸게 먹히기도 합니다.
17/09/26 21:37
카드결제는 환전수수료 + 결제수수료이고, 현금은 환전수수료만 들어가죠.
현금뭉치를 들고 다니시기 불안하시면, 1) 숙소 내 금고에 넣어두시고 하루치만 들고다니시거나, 2) 해외 ATM인출되는 계좌 개설해서(씨티은행이 엄청 저렴했던 것 같은데, 찾아보셔야 합니다) 하루치 돈 정도만 출금해서 다니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수익(?)성에 있어서 가장 좋은건, 국내에서 최대한의 환율우대 다 땡겨서 USD로 환전 => 이거 들고 현지환전소에서 환전입니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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