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중고나라 cpu 구입했는데 사기꾼이여서 신고를 2월 말에에 했는데 3월 9일날 서울 종로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됐다고 문자오고

현재까지 아무련 문자가 없습니다.

서울 종로 경찰서라 사건이 많고 바빠서 그런거 같아 이해는 합니다만.. 5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니 진행 중인지 상태도 모르겠고 그렇네요.

피지알에 일년지나서 범인 검거했다는 답변 받았다는 것도 봤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좀 검색해보니 일주일내로 잡혔다는것도 꽤 보이든데 말이죠.

금액이 소액이긴 하지만 그때당시 검색해보니 저랑 같은날 사기꾼에게 당한 사람이 5명이상은 돼보이던거 같았습니다.

더구나 그 사기꾼 전화번호를 알고 카톡에 프로필 사진도 보입니다.
범인 본인인지 모르겠지만 본인 얼굴 사진과 태국 애인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놔서 더 부들부들하더군요; 대놓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