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과 관련되서 이공계 분들도 상당히 많으신 여초 피지알러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어 이렇게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연치 않게 두 달 전 즈음에 회사를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확신이 안서는 것은 제가 소개를 받은 회사가 바로 미각 센서와 관련된 회사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분야가 어떠한 건지 자세히 모릅니다. 그렇기에, 이 분야의 비전은 과연 어떠한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회사 관계자분의 말로는,
"건강한 맛을 만들고, 이를 의약품에도 쓸 수 있고 결국에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
라고 말을 하는데, 문제는 과연 미래가 어떠한가라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질문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걸 묻지 못해 후회감이 듭니다...
그래서 혹시 이와 관련되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