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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5 22:05
국내선은 30분전까지 가면되고 15분전에 게이트 닫힐거에요. 참고로 국내선은 수속 전에 마시던 음료수 그대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17/06/25 22:14
탑승수속 합니다. 돌발변수 생각해서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글 보니 부산 -> 서울이면 김해 같은데 맞나요?)
역귀성은, 추석 때 업무 관계로 경부선만 한 번 타본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냥 일반 주말과 비슷한 정도였어요... 표 구하기의 난이도는 훨씬 쉬우실 겁니다
17/06/26 05:32
항공사 티켓팅 마감이 탑승시간 30분 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이시면 넉넉하게 한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느낌으로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귀성시즌이면 붐빌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예매한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티켓팅을 받는데 대략 5-10분 (빠를수록 원하는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리기 좋은 앞자리, 창가or복도 등) 출발 신분증 검사 및 보안검사에 5분 정도 걸리고 이동에 5분정도 걸릴것이고 한 10분 탑승게이트에서 기다리다가 비행기에 타시면 됩니다. 항공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바일티켓팅 등을 이용하면 소요시간을 줄일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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