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이런저런 작업들을 동시에 하다보니 비슷한 클럭의 인텔 CPU를 쓰다가 라이젠을 구입했는데

약간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버벅거리는 감이 여전히 좀 있습니다.

작업관리자를 틀어봤더니 쓰레드가 아예 죽었거나 그래보이진 않는데,

마지막 쓰레드 두개? 맞나요? 여튼 그 부분의 그래프는 별로 올라가질 않더라구요.

주워듣기로는 컴퓨터의 코어와 쓰레드가 많다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들이 무조건 그걸 나눠서 쓰는건 아니라고는 하던데,

그런 것 때문에 이런건지 아니면 뭔가 이상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뭔가 라이젠 최적화? 같은 팁이 있다면 좀 알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버도 안하고 그냥 디폴트 상태로 쓰고있네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