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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14:37
지하 3층 한가운데 스테이크집있는데 거긴 조용할거에요
술드실거면 콘래드 호텔 8층에 야외라운지바 버티고 추천드립니다. 둘다 예산은 크게 깨집니당...
17/06/11 16:10
소개팅을 굳이 여의도에서... 여의도 식당들 많은 수가 직장인 타겟인지라 주말에 장사를 안하기도 하고 해서 소개팅할만한 곳은 정말 없을건데요..
17/06/11 16:58
일단 여자친구가 여의도에서 근무해서 자주 갔었는데 일단 소개팅 할 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네오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말에 장사를 안하는 곳도 많고 그리고 맛집이라고 할 만한 곳의 특징이 직장인들이나 연인들이 가더라도 조금은 편해진 연인기 가기에 좋은 곳들이 많아요
17/06/11 17:22
그나마.... IFC몰 안에는 어니스트 키친에서 소개팅들 하시는 걸 많이 보았네요. 퓨전 양식쪽인데 음식도 무난한 편이고 가격도 무난한데가 여기밖에 없거든요.
17/06/11 21:10
꼬또 괜찮습니다.
파스타 집인데, 두분이 드시면, 아마 한 5~6만원 수준 나올 겁니다. 사람이 그래도 좀 적은 편이라, 소개팅 하시기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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