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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06/09 14:13:49
Name 역대
Subject [질문] 일자리 추경이 통과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1학기학생입니다.
다음학기부턴 저도 취준생이되는데
요즘 정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중 하나가 일자리 추경이잖습니까.

뭐 일자리추경이 통과가되어 정책에 곧바로 투입되어 당장의 저같은 구직자에게 얼마만큼의 직효를 낼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만은 아무래도 관심이 무척 가네요.문재인 정부의 1호정책이기도 하고요.

현재 야3당이 격렬한 반대공세를 펼치고 또 불과 몇분전에 청와대에서 강경화 후보자 지명철회는 없다하여 이점또한 야당의 추경반대 의사를 강화시킬듯한데....

다만 역대 중앙정부의 추경예산 95번인가요? 모두 통과되었고 문대통령의 역점 사업일만큼 통과될것 같기도 한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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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리너스
17/06/09 14:3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일자리 추경보다는 내역을 보면 복지추경으로 불려야 맞을 것 같긴 한데..

추경 자체는 통과 될 것 같지만, 취업시작에 큰 호재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7/06/09 15:05
수정 아이콘
네 저도 통과가된다 할지라도 가시적인 기대는 안합니다. 그래도 관련 현안이나보니 눈이 가네요 흐흐 의견 감사합니다.
아재리너스
17/06/09 15: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단기적인 효과 (노인일자리 + 소방 공무원 같은 특정직 공무원 + 보조교사)는 생길지 몰라도, 이번 추경으로 인한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사실 일자리 추경이라는게 공무원 자리수 늘리는거 말고는 답을 찾기가 힘든 것 같아서...

장기적인 경기부양 + 2명이 일할 업무량을 1명이 하는 기업마인드 개선을 해야 하는데, 추경으로 이걸 담아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06/09 14:36
수정 아이콘
야당입장에서도 당장 반대를 계속하기 힘들꺼에요.
계속 반대만 하고있으면 결국 청년층 일자리는 신경쓰지않는다 국가 경제위기를 방조하고있다는 프레임에 역일꺼라서
17/06/09 15:0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저도 계속적인 반대는 힘들지않나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17/06/09 14:51
수정 아이콘
언론이나 팟케스트에서 꾸준히 나오는 이야기가 '추경은 통과 안 된 역사가 없다.'입니다. 이번 추경에서도 자유한국당 당론으로는 반대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추경에 자신의 지역 사업 예산 투자해달라고 문장 쓴 자한당 소속 국회의원 있다고 다들 비웃잖아요. 사실 비웃었어도 이게 관행이였습니다. 정기 예산 집행때도 쪽지예산 오고가는데, 추경은 정기 예산보다 목적성이 뚜렷하니 그 목적성에 부합되는 쪽지 예산까지 덤으로 붙어요. 국회의원 입장에선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단 심정으로 자기 지역구 현안과 추경 예산의 목적성을 연관시켜 예산 중 일부를 자신의 지역에 끌어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벤트입니다.

더군다나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이 없는 추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많이 걷고 안 쓴 잉여금과 기타 수익이 기대되는 돈들이 있는데 이것들로 추경을 한다는것이거든요. 이전 MB때 하던 추경보다 더 심리적으로는 장벽이 낮은 추경이죠.
17/06/09 15:14
수정 아이콘
관련기사가 있군요.당은반대하는데 지역구의원의 예산챙기기라니 크크 바른정당 남경빌지사의 추경 촉구 기사도있네요.
의견감사합니다.
17/06/09 15:45
수정 아이콘
사실 2010년대 들어 추경은 굉장히 빈번했습니다. 10조짜리 추경은 규모가 크다고도 하기 힘든 추경이지요. 그리고 올해 세수가 많이 걷혀서 여유도 있습니다.

다만 비판의 여지는 목적과 수단이 적절한가 등이죠
17/06/09 17:1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통과 안되는 걸 상상하기가 더 힘들 것 같네요.
광개토태왕
17/06/10 15:25
수정 아이콘
설사 통과가 되더라도 당장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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