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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5/26 22:47:10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대학서열과 과거 입시난이도 질문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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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스
17/05/26 22:50
수정 아이콘
글에 언급된 손주은이 저 서열을 가장 영향력있을 때 설명회 등에서 공식화해버린걸로 기억합니다. 0x년대쯤에.
독수리의습격
17/05/26 23:07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7&v=x8SJcUt0MJI

이 동영상 말씀이시죠?

일단 10여년 전부터 정시의 정원이 급속도로 줄고 수시 비율이 늘어나면서 수능 백분율로 따졌을 때 지금 스카이급이면 한 20년 전이라면 서울대 중위권 학과까지 노려볼 수 있을 정도까진 됐죠. 근데 그만큼 수시로 많이 빠지니까......
행운유수
17/05/26 22:54
수정 아이콘
그 세대 분들 지금은 586이라고 해야 될 듯 합니다.
17/05/26 22:56
수정 아이콘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서성한 어쩌고 하는 말은 못 들어봤습니다.
서연고는 이과 순위이고 문과는 서-고-연 순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돈없어서 대학못간다는 애기는 삼촌세대(60년대생)까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대학가기 가장 힘든 세대는 다들 내가 속한 세대가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수능 응시자 수가 가장 많았던 95~01학번이 가장 힘들었다고 봅니다. 대학 정원은 고정이니까요.
캐간지볼러
17/05/26 22:59
수정 아이콘
손주은이 유명할 때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03학번) 서연고 서성한까지는 맞았습니다. 물론 이과는 서카포 셋이 거의 같았습니다.
17/05/26 22:59
수정 아이콘
90년대가 가장 들어가기 힘들었을거예요
학생인구도 많았고 대학 들어갈려는 사람도 많았고요
86세대도 들어가기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아마 저때가 학생인구가 최대치 였을거예요
60~70년대는 고등학교부터 경쟁이였으니 나름 어려웠을것 같고요
17/05/26 23:14
수정 아이콘
인서울 대학 순위로 저렇게 하지않나요?
80년대 이후로는 저 서열이 계속 맞지 않았나요?

전 90년대 학번인데
입시 난이도는 중상위권에서는 90년대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7/05/26 23:15
수정 아이콘
99학번인데, SKY란 말은 있었어도 그 이하를 서열화하는 말들은 없었습니다.
배치표는 학교+학과(XX대 OO과) 로 배치표가 있었기 때문에 SKY이외에 학교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과를 빼고는 특별히 서열화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대표학과간에는 비교가 되긴했지만...)

입시난이도는.... 내가 겪은 입시가 가장 어렵고 힘든 입시입니다.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어짜피 비슷한 환경, 비슷한 교육체제에서 교육받은 동나이대 사람끼리 경쟁하는거라서 시대에 따른 보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forangel
17/05/26 23:27
수정 아이콘
음 일단 저희형 즉 60년 중반 세대인데...대학교 들어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집이 그나마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남자여야 하고 그래도 공부는 좀 해야 대학보내줍니다.
여자라면 사실 좀 힘들어요. 공부 잘하면 그나마 인문계보다 좋은 여상 가고 이도저도 아니면
야간을 간다던가 했죠. 취직 자체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60년대생 남자가 졸업할때는 대략 80년 후반이라 취직할때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60년대말-70년초 -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래도 조금 나아졌구요. 여자들은 그래도 여상이 압도적..
대학 나오면 취직은 쉬웠고 인문계보다 높은 실업계 나오면 대부분 고3때 취직 결정 났습니다.
은행,증권회사 농협으로 쉽게 갔습니다. 좀 놀면 백화점이나 대기업 여사무원으로...
야간 나오거나 하면 작은회사 사무직으로 ..
여자가 공부잘하고 먹고사는데 지장없어야 지방국립대... 뭐 그래서 지방국립대 카트라인이 월등하게 높았죠.
남자는 전자기가 우세했고 건축과가 뜨기 시작..
대략 90년중반이 졸업시기인데 가장 취업하기 좋았던 시절일겁니다.
삼성전자는 그냥 수많은 선택지 중에 하나일뿐..
봄에 취업설명회 하러 왠만한 기업들은 다 왔었죠. 서로 서로 우리회사 와달라고 할정도였고
학점 3.0만 넘으면 골라갔어요.
기숙사 형이 5월인가에 삼성전자 붙었고 제가 왜 삼성에 들어가요? 더 좋은 회사 없어요? 라고 물어보니까
아 그냥 귀찮아서 ...라더군요. 여름방학때부터 탱자탱자 놀더군요.
근데 기숙사에 있던 4학년형들 누구할거 없이 다 그랬다는..

70년중반x세대- 대학은 많이 가기 시작합니다. 여자라도 공부좀 하면 대학보내줬습니다.
이때도 베이붐 세대라서 집안에 3-4명이 학교 다니던 시절이라 아들은 대학보내고 딸은
여상 보내는 경우 많았어요. 한가지 에피소드라면 동네 친구가 외동아들은 대학보낼려고 했고
그위 여자가 동기였는데 인문계 고등학교 갈때 중3때 전교10등이내,대학은 무조건 경북대
간다는 조건하에 울고 불고 싸워서 인문계 갔고 진짜 경북대 장학금 받고 들어갔다는..

남자들은 그럭저럭 공부하면 다 인문계 갔고 집안사정으로 공고 가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여전히 국립대 선호도가 높았구요. 당시 지방국립대 60만 사립대 200만...
국립대 다니면서 과외 몇개만 해도 등록금은 물론 차 가지고 다닐 정도..
건축과가 전자기보다 높은 시절이죠. 카트라인이 의대랑 맞먹을때도..
인문계에서 공부 못하면 후기대 혹은 전문대를 보통 갔었구요.

하지만 IMF 직격탄 맞았죠.

대학 서열은 일단 지방국립대 학과들이 엄청 높았기 때문에 저 서열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바로 위에도 설명한 공부잘하는 여학생들 때문이죠.
서울로 여자들은 잘 안보내던 시절이고 서울대 갈 실력 안되면 무조건 지방국립대 장학금 코스였으니까요.
연고대 갈 실력의 여학생들이 대부분 지방국립대 영문학과,경제학과 ,수학과 이런데 들어갔죠.
남자들도 그런 경우 좀 많았습니다.
연고대,한양대 정도가 아니면 잘 안보내줬어요. 집에서 좀 싸워야 했다는..
뭐 저도 고집 좀 부려서 서울로 갔구요.
그리고 대학은 배치표 보고 갔죠. 서열같은건 없었어요.
학과에 따른 성적차이도 많고 줄세우기 원서 내는것이라서 운도 따라야 하구요.
전기대 떨어지면 후기대 가야 되고 후기대 떨어지면 전문대가야 되는 시스템이었으니..
눈치 경쟁이 장난아니었죠.

저 서열 순서는 2000년초반까지는 들어본적 없구요. 넷상에서 대략 2000년 중후반부터 나돌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학력차이라면.. 음 이건 지속적으로 학력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연고대 갈 실력이면 지금 건대밖에 못간다는
말이 얼추 맞을겁니다. 확실히 요즘 세대들이 더 공부양이 많은거 같긴 하더군요.
17/05/26 23:33
수정 아이콘
제가 대학 다닐땐 서연고 서성한 어쩌고 이런 순위는 없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90년대 중후반 시절 이공계열) 대학서열을 매기면 서-연고한-성중서-경홍건 정도?

입시 난이도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최근 입시제도가 어떤건지 전혀 모르겠어서.. 배우는것도 많이 다른 것 같고.
forangel
17/05/26 23:53
수정 아이콘
근데 건축과,전자기,컴공과 등..당시 인기 학과는
대학별로 더 높은곳도 있고 했기 때문에 서열메기기가 좀 어려웠죠.
90년중반에 건축과는 서-한 이었고 전자기쪽은 서-포-한 이었던걸로..?
갑자기 한양대 건축 특차에 떨어지고 의대간 친구가 생각나네요.
17/05/26 23:59
수정 아이콘
네 그렇죠. 한양대 인기 학과는 연고대보다 위였죠. 요즘 한양대가 서성한으로 묶여있는거 보면 참 이해가 안갑니다.
90년중반까지만 해도 이과학생들은 왜 의대감? 공대가짱 이런 분위기였는데.. 각학교 전교1등은 무조건 서울대 공대였죠.
forangel
17/05/27 00:1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전교 1등끼리 싸워서 천재들만 간다던 서울대 물리학과...
압도적 전교1등이었던 제짝한테
넌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쉬엄쉬엄해도 서울대 의대나 공대 골라 갈수 있는거 아냐?
라고 물으니까 물리학과는 지금 성적으로도 간당간당하다고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붙었는데 학교에서 플랜카드 걸어주더군요. 크크크..
17/05/27 00:4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 그 분들 지금 의대간 친구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솔직히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공대를.. 아.. 갑자기 자괴감이
The Variable
17/05/26 23:47
수정 아이콘
저는 질문에 나오는 젊은 세대라 옛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부모님과 입시에 대해 자주 대화를 나눠본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1. 서연고 서성한까지는 직접적으로 두문자 따서 서열화만 안했지 지금과 마찬가지였고 나머지 대학교는 지방 국립대에 밀리던 시절이라 별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야 중경외시라는 말 제 입시 때문에 들어보셨다고 하셨으니까요. 제가 입시사이트 한창 들락나락 거릴때 기억하기로는 중경외시는 중앙대를 띄우기 위해 만들어진 의미가 커서, 외대가 손해를 보고 경희대와 시립대는 가만히 앉아서 득을 본 측면이 있다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네요. 당장 오르비에서 서성한중으로 묶어놓은 걸 생각하면 중대 입장에서 적어도 손해는 아니었던게 맞는 것 같습니다.

2. 옛날 입시는 직접 안쳐봐서 모르겠지만, 근 10년 중에서는 최근이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시험치는 응시인원이 5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20만명 가까이 줄어들었고, 노무현 이명박 정부 때 확 깎여나갔던 의대 정원이 거의 복구되었으니까요. 법전원 도입으로 인한 법대 인원 안뽑는건 10년째 되서 이미 최상위권 학생들 다 이과로 넘어갔고요. 당장 12년, 13년쯤 60만명 시험칠 때 수시 정시 비율도 급변하고 입사제 본격 확대되면서 입시 자체가 헬이었죠. 서울대에서는 수시에서 의대 지원자들한테 60분 동안 면접도 아니고 연극 시키고 있었고, 정시 면접까지 보고 있었는데, 그 이후 올 수능점수로 돌려서 대비도 편해졌고요. 더해서 16년 되니까 수능 응시인원이 45만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절대 공부량이야 다 비슷하고 지금 공부하는 학생들은 저보다 훨씬 뛰어나겠지만, 단순 경쟁 인원수 감소와 응시전형의 정립 상태로만 보면 경쟁하기에 요즘만큼 편하긴 힘들 거라고 봅니다. 대충 상위권 고교 기준으로 문이과 최상위권 갈리는 비율이 문과에 정말 잘 쳐줘서 2:8 정도 되고 여성 기준이긴 하지만 서울대 경영 버리고 이화여대 의대 가는게 현실이라 간단하게 의대 인원수 폭에 경쟁 강도가 반비례하는데, 의치한 인원수 증가폭만 봐도 지금이 근래 가장 나은 편입니다. 부모님이 저보다 훨씬 공부 잘하셨는데, 워낙 요즘 전형이 신경써야 될 게 많아서 더 힘들어 보인다고 종종 말씀하긴 하십니다. 역으로 뒤집어 생각하면, 위엣분 말씀대로 걍 시험 난이도 같은 거 제끼고 인원수 많은 때가 젤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경쟁자는 많아지는데 대학 인원수가 신축적으로 조절되진 않으니까요.
17/05/27 12:35
수정 아이콘
수능 응시인원은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2012년 65만명 2017년 61만명
침묵하는자
17/05/26 23:54
수정 아이콘
2000년 중반 이후 서울권 선호가 더 늘어나고, 법대가 싸그리 다 없어지면서 문과는 더 힘들어졌던것 같아요
Sentient AI
17/05/27 00:23
수정 아이콘
딱 저희때쯤에 속칭 디씨 대학갤러리 훌리건들이 퍼트린 용어로 알고 있는데 당시에는 일부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대충은 맞다고 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그래도 저 용어 쓰면 너 어디 대학 훌리건이지? 같은 그런 반응 많았던 것 같은데 요샌 정설처럼? 평범한 용어처럼? 굳어진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 대학마다 이과랑 문과 점수 차이도 크고 특정 과만 잘나간다든지.. 이런 것도 있었고 순위가 조금씩 오르내리는 학교도 있었어서 일률적으로 순위 매길 수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이 순서가 승리해서 다들 이 순서대로 부르지만 당시엔 훌리건들마다 부르는 순서가 제각각 다 달랐습니다; 서연고 정도만 고정..
김테란
17/05/27 00:23
수정 아이콘
취업도 지금 아무데나 일할 자리 구하는거야 뭐 어렵겠냐마는
자기가 할만한, 하고자 하는, 혹은 일한만큼 대접받을 수 있는 일자리 구하는게 어려운거잖아요.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가장 심했던 것은 90년대겠지만 그 차이가 크진 않고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특정학과 편중현상등이 심해지니 현실적인 입시 체감 난이도는 최근의 수험생들이 더 높을거라 봅니다.
이 특정학과 편중현상이 심해지기 시작한게 90년대 중후반인데요,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학과편중보다 학교서열이 훨씬 더 강했습니다.
배치표상 연고대 의대보다 위에 있는 서울대 학과들이 수두룩했구요, 손에 꼽는 타대학 극소수 학과 빼곤 서울대 중하위권 학과에도 견주질 못할 정도였어요.
그냥 그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의식였고, 8학군 고등학교들도 서울대 몇명,연고대 몇명 이걸 가장 중시하며 배치했기때문에
서울대나 연고대의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을 시기입니다. 즉 대학서열이 아주 강해서 대학이름만으로도 엄청 두터운 벽이 있었으며,
이런면으로 보면 서울대나 연고대는 90년대 중후반 이후에 가기가 더 쉬워진게 사실이겠으나 이게 뭐 중요한가 싶어요.
비전있다 여겨지는 갈만한 학과가 현실적으로 대폭 축소된 것을 고려하면 체감상 그 반대로 훨씬 더 빡세게 느껴질테고
수험생들 입장에선 이게 가장 중요할테니까요.
그리고 대학서열이 아주 강했던 시기에도 저렇게 하나로 규정하는 서열은 없었습니다.
대충 서울대,연고대외엔 대략적인 서열만 있었고 그마저도 계열이나 학과마다 우위가 조금씩 달랐죠.
이사무
17/05/27 02:03
수정 아이콘
90년 대~ 00 까진 서울대/ 연고대/ 서강대 이대 / 한양대(법대, 공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대는 상위학과와 하위점수 학과의 갭이 컸지만, 여자들의 경우 연고대를 합격할 점수임에도 이대를 가는 경우가 꽤 있었을 정도로
지금보다 이대는 높게 평가 받은 느낌이고요.

성균관대는 삼성이 지원해주면서 급작스레 성장해서 그렇지 90년 후반까지만해도 한양대 에 비해서 네임밸류나 점수가 꽤 떨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17/05/27 09:50
수정 아이콘
저는 90번대 학번인데 이 답변이 가장 동감갑니다. 일단 말씀하신 "서연고 어쩌구"란 표현 자체가 없었습니다.

질문2번은 제가 비교를 할수가 없네요. 다만 공부하는 난이도 자체는 요즘이 더 어려울 것 같고 생각의 깊이는 예전 분들이 더 깊을 것 같고.
17/05/27 03:10
수정 아이콘
02학번입니다. 다음카페 훌리건 천국에서 본 가장 인상적이었던 글을 적어드리겠습니다.
대학서열
1.서울대
2.기타잡대
서퍼도리아
17/05/27 10:32
수정 아이콘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은 진짜 잡대 다니는데 연고대급까지 묶여 동급으로 매도(?) 당하고 싶어하는 거라 욕먹었죠.
17/05/27 12:30
수정 아이콘
1. 라인은 딱 저정도로 정립되었습니다. 거의 굳어졌어요. 뜨는대학이니 뭐니 해도 저 굴레에선 못벗어나더라구요.

2.당시는 대학을 굳이 안들어가도, 다 취업하고 먹고살지 않았나요? 단순 비교는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입시(정시) 허들은 현재 훨씬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박현준
17/05/27 13:50
수정 아이콘
서울대,연고대,인서울,지방대 그정도 였죠. 서성한 중경외시 이런말은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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