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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4 00:28
집 근처라 자주 가는데 안락동 온천천 거리 괜찮습니다.
카페도 있고, 술집도 있고, 밥집도 있고요. 물론, 커플용이라 혼자서는 카페밖에 즐길 수 없지만요. 센텀 같은 경우 저는 그냥 센텀 백화점 푸드 코트나 지하 1층에서 혼자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곳도 뭐 다 프렌차이즈라 특별한 뭔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17/05/04 01:05
야구를 좋아하신다면, 야구장 추천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야구장을 혼자 가는데, 사직이 혼자가기에는 난이도가 제일 낮더군요. 관람하기 좋은 테이블석에서 시원한 밤바람 맞으면서 야구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게 참 안락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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