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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4 10:45
링크는 굳이 필요 없을듯하고 엘리멘탈 쿨링시트를 2년전에 샀습니다.
2012년에 산 쿨링시트는 끈과 플라스틱 퀄리티가 안좋아서 2년쓰니까 다 떨어져나갔는데 이번꺼는 아직까지 괜찮네요. 쿨링시트 시거잭으로 모터 돌아가는거는 먼저 출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승용차야 12V이니 몇 암페어인지 비교 확인하시면 되고 팬의 크기도 나름 중요합니다. 소음의 정도를 알 수 있거든요. 팬의 크기가 작으면 높은 rpm으로 바람을 날려야하기 때문에 좀 더 높은 소음 때문에 불편하고 팬의 크기가 크면 상대적으로 낮은 rpm으로 강한 바람을 불게해서 소음에 유리한 점이 있고. 등까지 모터가 있는 듀얼모터는 사실상 별 필요가 없다는 평입니다. 등쪽이 거의 막혀있어서 모터가 바람을 잘 통하게 하기 힘든 상황이고 불편하기도 하다네요. 저도 이번에 차를 바꾸면서 쿨링시트를 알아보고 있네요. 지금 차량의 실내랑 분위기가 잘 안맞아서 알아보고 있는데 모터달린 쿨링시트는 에어컨 틀면 정말 만족하면서도 소음이 크다는점에서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냥 쿨링시트는 어찌됐든 땀은 발생할 수 밖에 없어서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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