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4/17 21:40
실제로도 굉장한 수준입니다. 당장 중공군하면 ak랑 죽창만 들고 머리수로 싸울 것같은데, 실제로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미국다음으로 쇼미더머니 치트키 써가며 현대화를 시전했기때문에, 지금은 고성능레이더,미사일 등 하이테크놀로지를 자랑합니다. 연구원수도 미국,유럽을 합친것보다 많다는 카더라가 있긴한데 전문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항모도 20년까지 3척을 바다에 띄어 미국처럼 3교대(작전-훈련-보급)로 운영할거라는 계획이라합니다. 이래되면 항시 1대는 바다 어딘가에 떠있는 셈이니 한국이나 일본으로써는 골치 아픈셈이지요. 무튼, 이게 전부 맨땅에서 카피로 시작한거나보니 원천기술이 부족해서 내구도나 잔고장 등이 문제가 된다고 하네요. 다만, 이 역시도 시행착오의 과정이라 조만간 아시아에서는 지역 맹주로써 두각을 나타내지않을까싶네요. 참고로 15년 아시아국방예산의 49%는 중국이 썼다고하네요. 16년에는 미국이 725조로 1위 그뒤로 중국이 2위 223조입니다. 우리나라는 39조로 10위였습니다
17/04/17 23:11
현재 운용중인 라오닝호는 품질이 별로인거 맞습니다... 그냥 시험삼아 만들고(개조하고) 본게임에 앞서 한번 운용해보고 경험치쌓기용 인셈이죠.
17/04/17 21:54
요새 어디 어느 대학교 대학원에를 가나 중국인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매년 세계최고 공대 하버드 버클리 mit등의 대학원에서 졸업하는 한국인 학생수와 중국인 학생수만 비교해보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10배 그 이상입니다.
17/04/18 09:04
근데 워낙 우리나라도 인구 비해서 공대 졸업생 수는 많아서 10배까지는 안 될 것 같네요... 제가 있던 곳은 2배 정도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