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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 12:16
저라면 첫번째 써먹겠네요. 면접에서 대답하기도 좋고. 다만 지원하시는 회사 성향이 어떤지 몰라서 그 부분은 고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 성격에 친구 결혼식 다녀 온 것을 써먹었는데 이게 진짜 잘 먹혔습니다. 다만 제가 지원하는 회사가 다 일본계 회사고 일본인 친구 결혼식 갔다 온 경험이긴 하지만요.
17/04/16 12:37
참고로 얘기하신 부분은 소와소나무님의 케이스에서만 좋게 작용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인이 일본인 회사에 지원하는데
한국인이 일본인 친구 결혼식에 참석할 만큼 일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없다라고 어필 할 수 있는 부분 이니까요.
17/04/16 12:59
참고 부분은 저야 첫번째를 선택했지만 글쓴 분이 어떤 회사를 지원하시는 지에 대한 정보가 저한테는 없으니깐요. 제 선택을 참고하기 보다는 스스로 판단하시라는 이유로 덧붙여 봤습니다.
17/04/16 12:17
저는 2-3-1이요.
첫번째 내용은 감이 안오는데 자소서 수업때 군대 이야기는 아주 특수한 상황(e.g. 해외 파병) 아니면 가급적 안꺼내는 게 낫다는 의견을 주로 들어서 낮은 순위을 줬어요.
17/04/16 16:13
독은 아니에요. 우선순위에서 밀릴 뿐이지 마이너스 요소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입사후 동기들과 차별점이 될 수있는 좋은 요소에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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