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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3 21:37
저같은 경우에는 운동도 별로 안하고 해서 의사분이 추천하는 라식으로 수술해서 12년째 살고 있는데요.
검사는 이미 다해보신거 같고 의사랑 상담해서 수술방식을 신중하게 정하는게 가장 현명할거 같습니다. 의사 성향에 따라 좀 다르긴하지만 굳이 새로운 수술법을 안써도되면 그냥 보편적으로 많이쓰는 수술법을 권장합니다.
17/04/03 22:20
병원에서 눈상태 안좋다하면 절대 라식하지 마세요...
제 여자친구가 눈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병원에서 수술전에 미리 말해주지 않아서 모르고 했다가 지금 1년 가까이 부작용으로 진짜 고생중입니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요. 저는 누가 라식한다하면 뜯어 말릴겁니다.
17/04/03 22:32
그렇죠. 진짜 저도 그말이라도 듣고 수술한거면 이렇게 억울하지라도 않을텐데... 의사가 그정도로 얘기했으면 절대 지금 수술하시면 안됩니다.
17/04/04 11:31
제가 아는건 이재용은 안했고
안과의사 중에서도 안경 쓰시는 분들이 있다는 정도... 쫄보라 안경끼고 있습니다 ㅠㅠ(선택적 정보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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