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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9 01:35
정말 색달른데요.. 첨봐서 그런걸진 몰르겠지만. 정말 색달랐습니다. 남자이야기를 첨 볼때는 너무나 익숙한 느낌이었는데. 머큐리와 바람의 계곡 추천입니다..^^
04/04/09 09:57
기요틴도 처음 나왔을 땐 뭔가 파격적인 느낌이었죠.
처음 봤을 땐 언덕맵 종류가 익숙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저의 무의식 중엔 맵은 당연히 언덕위에 있거나 둘러 싸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듯 합니다... 역시 어쩔 수 없는 테란유저;;) 그래도 몇 경기 하다보면 처음엔 낯설게 보이던 맵들도 익숙해지고 그러는 거 같더군요. 암튼 변종석님 수고하셨습니다. (^^)(__)
04/04/09 16:40
테란vs비테란의 현추세에 맞게 잘 만들어진 맵같네요.. 일단 러쉬거리가 멀고 더블커맨드류가 힘든맵 등등.. 4가지 맵 다 쓰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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