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8/23 14:39:25
Name 미뉴잇
File #1 5211.jpg (83.7 KB), Download : 0
File #2 5122.jpg (94.6 KB), Download : 2
Subject 조국 "가족 사모펀드 전액 기부"..모친 웅동학원 이사장 사퇴 입장 전문.




저는 최근 저와 가족을 둘러싼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고, 송구한 마음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들은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과 사랑을 받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생각에는 현재도 한 치의 변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몸을 낮추는 겸손함이 부족한 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먼저 두 가지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제 처와 자식 명의로 되어 있는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하여 이 사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히 법과 정관에 따른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웅동학원’의 이사장이신 어머니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비롯하여, 저희 가족 모두는 ‘웅동학원’과 관련된 일체의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고 제게 밝혀왔습니다]. 향후 ‘웅동학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이사회 개최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공익재단 등으로 이전시 저희 가족들이 출연한 재산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나 공익재단이 ‘웅동학원’을 인수하여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인재양성에만 온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잠시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저의 실천입니다. 전 가족이 함께 고민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저는 그 동안 가진 사람으로서 많은 사회적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그 혜택을 이제 사회로 환원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진 것을 사회에 나누며 공동체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저의 진심을 믿어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계속 주위를 돌아보며 하심(下心)의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2019.8.23.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 올림.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방금 입장발표를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사모펀드 투자금액은 공익법인에 기대하고 웅동학원과 관련된 직함은 모두 내려놓고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인데요.

지금까지 아주 많이 누리신 분이 의혹 연달아 터지니 이제서야 주변을 돌아보시겠다는게 별로 공감은 되지 않고

청계재단을 만들겠다던 이명박 생각도 나네요. 그리고 정작 중요한 딸 논문,입시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이정도까지 나오는걸로 봐서는 법무부장관까지 결국 가게 될 거 같은데 이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하게 되서 일으킬 해악이 상당히

클 거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쎌라비
19/08/23 14:39
수정 아이콘
버티다 결국 튕겨나가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도 버티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8/23 14:40
수정 아이콘
청문회를 하든 청문회 기한이 지나서 그냥 임명하겠다던 끝까지 간다는 뜻이겠네요?
19/08/23 14:40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이부키
19/08/23 14:40
수정 아이콘
일단 청문회를 해봐야 알겠죠.
호랑이기운
19/08/23 14:40
수정 아이콘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할 타이밍인데 자식문제라 털지 못하나보네요
리리컬 매지컬
19/08/23 14:40
수정 아이콘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절대 안물러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보이네요
lifewillchange
19/08/23 14:41
수정 아이콘
딸은?
미카엘
19/08/23 14:41
수정 아이콘
그냥 맘대로 하고 자진사퇴하세요~
이쥴레이
19/08/23 14:41
수정 아이콘
와.. 버티네요...
나가사끼 짬뽕
19/08/23 14:41
수정 아이콘
위선자가 결국 택하는 최후의 수단이 위선자가 그렇게나 싫어하고 혐오하던 적폐의 대상과 동일하다는게 웃기긴 하네요
초코타르트
19/08/23 14:41
수정 아이콘
딸 의혹과 펀드 의혹 두 가지다 사실이면 국민감정으로는 교육쪽이지만 이게 훨씬 큰 건이긴 합니다.
정치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할수있는지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정치인으로서의 권력보다 제 삶의 안위가 더 중요할것 같거든요
강나라
19/08/23 14:42
수정 아이콘
이거 기부드립 하면서 빤스런 하는거 보니까 재단이랑 사모펀드 더 파보면 뭐 나올거 같은데요? 이명박의 향기가 납니다.
홍승식
19/08/23 14:42
수정 아이콘
웅동학권 채권도 포기하는 건가요?
근데 그게 포기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아~ 채권을 웅동학원에 기부하면 되겠군요.
19/08/23 14:42
수정 아이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치는 하겠다 이거네요
현 정부가 언제까지 커버칠지 두고 봅시다
Bemanner
19/08/23 14: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늘 ‘재단법인 청계’의 설립을 맞아 많은 감회를 느낍니다. 제 삶의 한 단면이 정리된다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이런 날이 언제가 될지 궁금했습니다. 제 인생은 우리 시대의 많은 분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현대사가 빚어낸 드라마의 한 축소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독하게 가난한 집안의 자식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대한민국이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내지 않았다면, 또 그 역동적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받지 못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새벽마다 늘 이웃과 저를 위해 기도하셨던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야간 고등학교라도 꼭 가야 한다고 저를 이끌어주셨던 중학교 담임선생님, 주경야독의 고등학교 시절, 시장 통에서 가게 앞에 좌판을 놓고 장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가게 아저씨, 일용직으로 일하는 저에게 책을 주시면서 대학 입학시험을 보라고 강하게 권유하셨던 청계천 헌책방 아저씨, 막상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금이 없자 등록금을 미리 당겨서 마련해 주면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대학 4년간 일감을 주셨던 이태원 재래시장의 상인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도와주신 분들은 하나같이 가난한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의 하나가 오늘도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을 위해서 제 재산을 의미 있게 쓰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20대에 입사하여 30대에 CEO가 되고,열사의 나라에서 시베리아의 동토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선봉에 서 있었습니다. 불과 98명이 다니던 조그만 기업을 16만 명이 다니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모시고 일했던 고 정주영 회장님과 동료들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를 위해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꽤 오래 전부터였습니다. 기업을 떠나면서 저는 이미 그 생각을 굳혔고 ‘신화는 없다’라는 책에서 그 생각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저에게 살면서 진정한 기쁨을 준 것은 일과 삶을 통해 만난 분들과의 따뜻한 관계와 그것을 통한 보람과 성취였지 재산 그 자체는 아니었습니다. 일생 열심히 일하면서 모은 저의 재산은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정말 소중하게 사회를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마침내 오늘과 같은 날이 왔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모든 것을 일임했던 추진위원 여러분께서 저의 뜻과 정성을 잘 헤아려 재단을 설립해주신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이런 마음이 영글도록 한 뿌리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많이 배우지 못하셨고 정말 가난했지만 늘 남을 위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씀과 행동은 지금도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저는 오늘 어머니와의 약속을 실천했다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결정을 내리는 데 흔쾌히 동의해준 제 아내와 자녀들에게 더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확신하건데, 재산보다 더 귀한, 더욱 큰 사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재산이 있는 사람’이나 ‘재산이 없는 사람’이나 ‘힘을 가진 사람’이나 ‘힘을 갖지 않은 사람’이나 ‘고용을 하는 사람’이나 ‘고용이 되어 일하는 사람’이나 ‘큰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나 ‘작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나 우리는 모두 처한 위치는 달라도 존엄하고 평등한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뿐만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가 서로가 서로를 돕고 사랑과 배려가 넘쳐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우리 사회가 물질로서만 아니라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진실한 소망입니다.사랑이 없는 물질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제가 있도록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8/23 14:43
수정 아이콘
자기 살가죽 밑의 추악한 모든 것이 드러나더라도 놓을 수 없는 것이 권력이죠
슈로더
19/08/23 14:43
수정 아이콘
오늘 이해찬도 그렇고 그냥 당 차원에서 무조건 안고가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데 갑자기 문재인이 임명철회하지않는한 100% 강행된다고 봐야겠네요
19/08/23 14:43
수정 아이콘
더 질책해 주십시오.더때려 주십시오.
회초리로 더 때려주십시오.
다크나이트웨이터
19/08/23 14:44
수정 아이콘
법무장관되고 다시 벌면 된다는 얘기죠 뭐
일각여삼추
19/08/23 14:44
수정 아이콘
아, 관심 없고 사퇴나 하세요.
19/08/23 14:44
수정 아이콘
엥 이거 완전 명박이형 아니냐...?
다람쥐룰루
19/08/23 14:44
수정 아이콘
공익법인에 기부하겠다...
구체적으로 어디인지까지 밝혀야 사람들이 안심하겠는데요
리니지M
19/08/23 14:44
수정 아이콘
장관하면서 얼마나 챙기려고 저러는 건지
조국이 무섭긴 무섭네요
19/08/23 14:44
수정 아이콘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인데크크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여진드셨나 탱킹능력이 대단하시네요.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Amanda Brotzman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장관되면 더 크게 땡길 수 있으니까요.
참돔회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기부라뇨, 환수를 해야죠.
지금까지 나온 의혹들을 설마 그대로 묻어둔다면 그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최순실이 재단 자릴 내놓는다 했으면 관련 수사를 중단하자 했었을 것도 아니자나요?

그리고 돈을 내놓겠단 이야기만 있지, 의혹들에 대한 설명도 하나도 없고요.
아웅이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아..! 내게 힘을 줘..!
점프슛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겸손함이 부족했다니요.
기부나 사회환원이 부족해서 이 난리가 난게 아닌데..
아직 정확한 문제인식이 안되신듯..
여섯넷백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2749365
李대통령, 재산 331억원 사회 기부

10년전 기사 다시 한번들 보고 옵시다. 크크


진짜 역겨워서 원. 민주당도 강행의사 보일거 같은데 이제 제가 민주당 뽑을일은 없겠네요. 이꼴 보려고 촛불들었나 싶네
어우송
19/08/23 14:45
수정 아이콘
2중대에게서 청출어람의 의지가 느껴지네요
사나모모다현
19/08/23 14:46
수정 아이콘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건데...
음란파괴왕
19/08/23 14:46
수정 아이콘
이거 이명박도 했던건데;;
리니지M
19/08/23 14:46
수정 아이콘
낮은 자세로 임한다고 자꾸 그러네
얼마나 천룡인이시길래
강호금
19/08/23 14:46
수정 아이콘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는건 동생 전부인의 채권도 포기하겠다는건가요? 애매하네요.
이제와서는 권한 직함보다는 그쪽이 쟁점인거 같은데요.
이혼한 전부인은 엄밀히 따지면 가족은 아니긴 한데...
호느님
19/08/23 14:46
수정 아이콘
충분히 진심이 느껴지네요. 끝까지 믿어보겠습니다.
19/08/23 14:47
수정 아이콘
이게 결국 예전 이명박 사례에서 봤던 것처럼. 일단 되고나면 뒤에 제대로 안지켜졌거나 말 나오는 것들은 사실상 의미도 없고 관심에서도 멀어지거든요. 이명박 이상으로 법을 잘아시고 꼼꼼한 분이라.. 그리고 여기서 한번 제대로 극복하면 대선 직행이라는 생각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9/08/23 14:47
수정 아이콘
각하께서 한번 쓰셨던거라 과연...?
암드맨
19/08/23 14:47
수정 아이콘
악불군
치아바타좋아요
19/08/23 14:47
수정 아이콘
장관이 좋긴 좋구나
다크나이트웨이터
19/08/23 14:47
수정 아이콘
???: 내 가족 아니거든요???

크크크
덴드로븀
19/08/23 14:48
수정 아이콘
권력맛을 제대로 보셨나보네요.
19/08/23 14:48
수정 아이콘
그 분은 가족이 아니죠. 가족인 듯 가족 아닌 가족같은 분 아니겠습니까?
나가사끼 짬뽕
19/08/23 14:48
수정 아이콘
가족이 권리행사 안한다고 했으니 이혼했으니 가족 아니라고 할 수도 있긴 하죠
StayAway
19/08/23 14:48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결과는 정해져있다고 봐야곘네요.
테블릿 PC라도 나오지않는 이상 임명은 사실상 확정이고 나머지는 그냥 과정인듯 합니다.
얼마나 덜 두드려맞고 얼마나 덜 내놓고 갈지의 문제지 임명 자체를을 철회하니마니 하는 일은 전혀 없다고 봐야겠네요.
지나가다...
19/08/23 14:48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러니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그게 아닌데???
딸 문제는 물론이고 사모펀드며 채권이며 이런 의혹에 대한 해명은 하나도 없고 기부할 테니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이건가요?
19/08/23 14:49
수정 아이콘
아뇨 그건 안된다고 지난번 이야기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19/08/23 14:49
수정 아이콘
꼼꼼한 명박인 줄 알았는데 소심한 명박이네요.
그래도 이명박은 제 재산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본인 재산은 두고 처와 자식이라니 크크크크크크크
19/08/23 14:49
수정 아이콘
1. 의혹 제기가 되어도 뭉개고 가는 인간이 한둘이 아닌데 기부니 사퇴니 하는 거 보면 일정량의 진정성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2. 딸 이야기가 없는 건 변명할 여지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요?
3. 정부와 여당에서 손절을 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끝까지 데리고 가네요... 그렇게 소중한 사람일까요??
오호츠크해
19/08/23 14:49
수정 아이콘
그냥 수지타산이 맞으니 그런게 아닐까요? 하는게 더 이익이라는거죠.
사악군
19/08/23 14:49
수정 아이콘
거의 자백이군요. 웅동학원에 대한 채권은 동생부인이 가지고 있는데 가족모두 권리행사를 안하겠다니 크크크크

가만..아 동생전부인은 위장이혼 아니고 진짜 이혼이라 남이니까 가족 아니고 채권행사하실건가? 크크크크크 꼼꼼한 조국식 해명문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시 잘보니까 후자가 맞는거 같네요 조국 동생 전부인께서는 채권행사를 하실듯. 이혼사실 주위에 숨기고 가족을 지키며 살았지만 법적으로 남인데 언제 조국동생부인이 권리행사 안한다고 하기나 했습니까? 빚180억 껍데기학원 가지고 생색내려고하네요
19/08/23 14:49
수정 아이콘
그깟 더러운돈 필요없으니 그냥 사퇴좀 하라고!!
배고픈유학생
19/08/23 14:50
수정 아이콘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19/08/23 14:50
수정 아이콘
조국에게 법무장관은 저걸 다 포기하고
이슈를 다 끌고 갈 정도로 중요한걸까요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충심이 지극하거나
사법개혁에 대한 신념이 매우 굳거나 둘중 하나겠죠
나가사끼 짬뽕
19/08/23 14:51
수정 아이콘
최종 목표는 대권이죠
미뉴잇
19/08/23 14:5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저 껍데기 누가 인수하려 할까요.

사실상 10억 내고 법무부 장관까진 하겠다는건데 학생 장학금 몇 백까지 꼼꼼하게 챙기시던 분이라 10억은

큰 결심이긴 할텐데 10억으로 장관자리 가겠다는 느낌으로밖에 안 보여요
사업드래군
19/08/23 14:51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 뭐하다가 갑자기 이제서? 국민들이 참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그리고 누구 마음대로 '기부'를 해요? 검찰 조사해서 비리가 밝혀지면 법원에서 판결을 받아야죠.
비리 밝혀진 공무원이 조사받기 전에 사퇴하겠다고 하는 꼴하고 똑같은 짓인데.
덴드로븀
19/08/23 14:52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 권력이고 힘이다. 라는걸 깨달은거라고 봐야겠죠.
19/08/23 14:52
수정 아이콘
이딴 놈을 sns입 턴거만으로 빨아줬다니 크크
교강용
19/08/23 14:52
수정 아이콘
붕어 가재 개구리들이 짖어봤자 나는 법무부장관
맹렬성
19/08/23 14:52
수정 아이콘
그 권리를 왜 님이 행사해요? 크크크크크크
차오루
19/08/23 14:52
수정 아이콘
채권은 이혼자인 동생 전 와이프가 가지고 있어서
남남인데 기부를 왜 합니까?
강호금
19/08/23 14:52
수정 아이콘
진실이 뭔지를 떠나서 뭔가 외통수 같긴 하네요.
전부인이 채권을 포기하면 남남인데 포기하는거 보니 관련 의혹이 진짜구나... 하는 사실상 자백이 될꺼고...
그렇다고 포기를 안하면 정작 핵심이 빠진 포기가 되버리고...
초코타르트
19/08/23 14:53
수정 아이콘
저 정도로 장관 하고 싶으면 서울대 교수 지금이라도 그만둬야하는것 아닌가요.
이미 1~23일까지의 봉급은 가질수 있는데..
왜 복직하신겁니까 진짜...
Ace of Base
19/08/23 14:53
수정 아이콘
개인으로는 여기서 물러서면 장관 대권 모두 끝입니다.
그리고 현 여권 핵심인물이라 정부도 포기못하는거구요.
StayAway
19/08/23 14:53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지금 두드려 맞는게 차라리 다행스럽네요.
저런 사람이 친문의 비호를 받고 뺏지달고 차기 대선에라도 나와서 이 사단이 났으면 어쩌려고..
맹렬성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청와대 입성 이전 자신의 영향력만으로도 그리 알차게 버셨는데 무려 법무부장관씩이나 하면 얼마나 잘벌겠습니까 크크크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대권만 잡으면 회수 가능하다고 계산하고 저러는거면 덜덜덜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살아오면서 경험상 아무리 이슈가 되더라도 어떻게든 강행돌파 한 번 성공하면 그 이후로는 급속도로 짜게 식는 경향이 있어서.. 뭐 위에도 많이들 언급하신 그 분의 사례도 있고.. 대단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그냥 진행시키자 그런 것 같네요
백년지기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매관매직.
금수저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문제되서 깜빵가지 않는한 문재인이나 조국이나 끝까지 밀어붙이겠네요.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정말 장관이 된다면 앞으로 평생 투표할 일은 없겠네요.
정치고 뭐고 나 먹고 잘 사는데 최대한 집중해야겠어요. 남이야 뒤지던지 말던지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이명박.... 당신은 대체...
이명박근혜를 깠던 조국의 내로남불을 욕하는 자유한국당의 내로남불의 무한 반복이..
책 읽어주세요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사모펀드 -10억
재단채권 +50억(?)

자산이 증가하는 기적의 기부
mb도 이런건 못했는데!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민주당 이미지도 너덜너덜 해지는데 대선각이 보이는걸까요
보라도리
19/08/23 14:54
수정 아이콘
결국 mb엔딩 이라니
러브어clock
19/08/23 14:55
수정 아이콘
냉소적인 사람들이 믿지 않겠지만 그 둘 다 일 가능성이 높죠. 특히 사법개혁에 대해서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이루고 싶을테고... 그리고 사법개혁 뿐만 아니라 현재 법제도 대해 법학자로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는데,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그걸 실현해 볼 수 있으니까 학자1인으로서도 포기 할 수 없는 기회일 것입니다.
DaisyHill
19/08/23 14:55
수정 아이콘
결국은 그놈들이 그놈들이라는 사실만 확실하게 깨달은 지난 2~3년이었네요. 투표안한다는 친구들, 관심없다는 부모님 설득하고 투표율 낮은 일본 비웃던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이젠 정치고 나발이고 최대한 관심끄고 살랍니다.
하얀사신
19/08/23 14:56
수정 아이콘
명의자들은 허수아비 였던거라고 시인하는건가요???
크크크크크
지나가다...
19/08/23 14:56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원하는 건 의혹에 대한 사실 여부인데 느닷없이 기부라니, 대체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해법이죠?
재즈드러머
19/08/23 14: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명확한 범법 행위가 없는 이상 조국 지지할겁니다. 생각보다 얍삽하게 살았다는 건 이번에 알았지만 정치는 늘 차악이니깐요. 이걸로 그놈이 그놈이다 피로감 느끼면 결국 노무현 시즌2죠.
일단 그가 사법 개혁 실패하면 그 때 까겠습니다.
초짜장
19/08/23 14:56
수정 아이콘
그냥 사퇴하고 그돈 잘 먹고 잘 사시라구요.
온갖 오물 뒤집어쓰고 장관이 된다한들 당신의 개혁 드라이브는 결코 순탄할 수 없으며, 성공할 리도 없습니다.
하려면 논란이 되기 이전에 먼저 발벗고 나서서 과거를 참회하고 이제라도 그러지 않겠다 모든걸 내려놓고 심판받겠다 했어야 하는겁니다.
19/08/23 14:56
수정 아이콘
2년뒤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19/08/23 14:56
수정 아이콘
서로간 손절각이 안보이나보네요
지금 서로 계속 똥볼차는거 같은데욥
19/08/23 14:57
수정 아이콘
야 저만 mb생각한거 아니군요 크크크크크
마법거북이
19/08/23 1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여태 조국을 가열차게 까왔지만
나름 의미가 있어보여요.

단,
1. 제수(전인지 현인지 모르지만)의 채권포기
2. 현재 진행중인 본인과 일가에 대한 수사. 그리고 딸에 대한 단국대, 의학회 조사결과가 납득될 수준으로 이뤄질 것.

이 두개가 담보된다면.. 어느정도 진정성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8/23 14:57
수정 아이콘
법조계의 수장이 되는거면 그럴수 있나보네요 덜덜덜
개울가 올챙이 가재는 모르는 세계라 크크크
...And justice
19/08/23 14:58
수정 아이콘
끝까지 간다
19/08/23 14:58
수정 아이콘
결국 개인의 신념과 이상이 여기까지 몰고가는거군요
자리에 오른다해도 상처가 클꺼 같은데요

근데 정말 여기서 낙마하면 행정가나 학자로서는 완벽한 몰락일거 같네욥
김연아
19/08/23 14:5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동생 전 부인의 채권은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엠팍 같은 사이트도 신고 후 DL 처리 전 사퇴해버리면 영구차단인데, 이건 영구차단 각 아닌지.
19/08/23 14:59
수정 아이콘
수십년동안 지가 말해온거랑 다르게 뒤에선 정반대 삶을 사신분인데 사법개혁이 잘 되시겠습니까 크크
사고라스
19/08/23 14: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안고 가는 것보다야 나은 것 같은데.. 좀 더 다른 액션도 보여주길..사퇴라던가
19/08/23 14:59
수정 아이콘
그게 전체 채권의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그게 대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정도면 안되고 무방할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번 조치가 이뤄지더라도 결국은 자녀문제에서 결판이 나겠지요.
참돔회
19/08/23 14:59
수정 아이콘
저땐 심지어 뭐 딱히 조국처럼 추궁당하거나 그럴 때도 아녔죠.

문재인 취임 직후 '다스는 누구 겁니까' 광풍 불며 이명박 구속하네 마네 여기저기서 집사들이 배신 때리고 그럴 때쯤 '청계재단에 331억 기부할래요'하면 참 추했을 텐데요. 저 이명박 기부는 그럴 때가 아닙니다. 집권 2년차에 걍 한 거에요.

집사들이 배신 때리고 막 증거가 여기저기서 나올 무렵에 기부하는 행태...는 지금 조국님이 기부하는 타이밍에 더 맞고요.
나가사끼 짬뽕
19/08/23 15:00
수정 아이콘
오직 "조국"만이 가능하다는 그 사법개혁의 실체는 뭔가도 좀 답해주지...그건 법무부장관 된 후에 말해주려나????

수많은 전문가들이 몇십년간 토론하고 논의해온 사법개혁이 한 개인의 임명 여부에 달렸다면 그거부터 코메디인데 문재인 정부의 우리는 옳다 그래서 우리는 정의롭다 라는 식의 자세는 구역질나네요
레필리아
19/08/23 15:00
수정 아이콘
마음만 먹으면 내려놓은 만큼 더 해먹을 수 있으니까요..
마술사얀03
19/08/23 15:00
수정 아이콘
쉴드댓글이 보이질 않아?
초코타르트
19/08/23 15: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족이 아닌 사람을 어떻게 설득할까요.
실제로 무슨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이혼한 사람 건들이는건 그 그림만으로도 이상해보일겁니다.
어떻게 보면 가불기긴하죠. 채권 포기 안하면 '실속없는 보여주기'
채권 포기하면 '위장이혼 맞네' ' 그냥 동생일이라면서, 어떻게 동생 일에 이렇게 까지 관여가 가능한데?' 이렇게 될겁니다
차라리 정면돌파를 하면 정면돌파를 했지 이 수는 제가 보기엔 안좋아보여요 자가당착이라고 봅니다
엠비드
19/08/23 15:01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이명박아닌가? 크크크
패트와매트
19/08/23 15:01
수정 아이콘
차라리 철면피깔고 그대로 밀어붙이는게 더 나았을 겁니다. 이제와서 속 다보이는 치졸한 무브로 나오는건 오히려 지금까지의 의혹을 확증하는 걸로밖엔 안보이네요. 재단자체도 여러 말이 많던데 또 어떻게 법꾸라지짓할지 지켜보겠습니다.
19/08/23 15:02
수정 아이콘
일단 이렇게 할께
이제 그 얘기 하자 개구리 붕어들아~
19/08/23 15:02
수정 아이콘
mb 엔딩할려면 먹방도 잘해야죠. 그건 무린가??
살려는드림
19/08/23 15:02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후안무치 역겹습니다
홍승식
19/08/23 15:03
수정 아이콘
처제가 아닌 제수
19/08/23 15:03
수정 아이콘
여기까지 왔으면 go죠
여기서 사퇴한다고 한들 바닥까지 떨어진 명예가 다시 올라가지도 않고 의혹이 해소되는것도 아니고요

차라리 법무부장관이나 해서 앞으로 좀더 해쳐먹던지 이미지 메이킹을 다시 잘해보던지 하는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맹렬성
19/08/23 15:03
수정 아이콘
대학교에서 법 가르치는 분들 수준이 다 저 모양은 아닐텐데...그리고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다른 법학자들은 가질수없는 조국만의 강점이 뭐가 있나요?
덴드로븀
19/08/23 15:04
수정 아이콘
다른 동네에서 응원중이랍니다.
六穴砲山猫
19/08/23 15:04
수정 아이콘
새삼 원조 맛집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조국은 얼굴이라도 잘생겼지 우리 명박이형은 외모부터 뭐가 비범한 아우라가 있었죠 (...)
덴드로븀
19/08/23 15:04
수정 아이콘
잘생겼잖아요(진지)
19/08/23 15:04
수정 아이콘
입과 SNS, 외모 정도???
19/08/23 15:05
수정 아이콘
붕어들아 밥줄테니까 그만 좀 뻐끔거려 뭐 이런건가보네요
붕어들은 밥만 주면 입닫을거다 뭐 이런 생각인가보죠
정치인하기 좋은 마인드네요
마법거북이
19/08/23 15:05
수정 아이콘
그렇긴해요.
그래도 두가지 조건이 달성된다면.
나름 현시점 반성 노력으로 인정하려고요.
안초비
19/08/23 15:05
수정 아이콘
명박이형...
마법거북이
19/08/23 15:05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쓰면서도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흐흐
六穴砲山猫
19/08/23 15:06
수정 아이콘
잘생겼잖아요(...)
엠비드
19/08/23 15:06
수정 아이콘
현 대통령 문재인의 친구입니다. 대한민국에 이거보다 더 큰 스펙은 없습니다.
Fanatic[Jin]
19/08/23 15:06
수정 아이콘
와...이걸 버티네요.

불법적인 요소는 없다고 보지만...장관이 되기에는 국민정서를 많이 불편하게했다고 보는데...

뭐 이번일로 현재의 입시제도가 얼마나 엉망이지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니...의도치 않은 나름의 역할은 했네요 크크크

교육관련 큰 세태고발을 했으니 교육부장관으로 가즈아~
미뉴잇
19/08/23 15:06
수정 아이콘
용으로 누릴 거 다 누리고 이제와서야 개천의 붕어,가재들에게 떡밥이나 좀 줄테니 입 닫아라 이런 느낌..
모리건 앤슬랜드
19/08/23 15:06
수정 아이콘
딸래미는 아버지 권력욕때문에 의사도 학벌도 재산도 다 날아가네요.
금수저
19/08/23 15:06
수정 아이콘
경제만 살리면 된다던 이명박 지지자들 보는 것 같네요.
19/08/23 15:07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온걸로는 현재 금액이 100억 정도이고, 1년 지연이자 24%라던데요.
의혹의 중점이 동생 전처를 통해서 재단 재산 빼돌린다는건데 동생 전처 채권 빼면 깡통이죠
미카미유아
19/08/23 15:07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초코타르트
19/08/23 15:08
수정 아이콘
딸의 문제와 다르게 이건은 문제가 있다면 위법성이 다분한지라 반성의 문제가 아닐거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문제가 없었으면 조사받고 정면돌파가 맞았다고 보이네요...무리수 같습니다.
조국이 지금 딸문제가 훨씬 더 큰 이슈인데 딸 문제보다 이 건에 대해서 강하게 나오는건 이 건이 문제가 된다면 진짜 크다는걸 알기 때문일거에요
강호금
19/08/23 15:0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교육문제랑은 다른게 이쪽은 아예 모르는 분야라서 모르겠네요.
결국 이런것들 검증하라고 있는게 청문회인데... 상황이 참...
아마데
19/08/23 15:08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이 회복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걸까요?
여섯넷백
19/08/23 15:08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기부 내용 기자들에게 2시 반에 할꺼니까 엠바고 걸어놓고, 2시에 먼저 자기 페이스북에 올려놨다네요 크크

발표 순간까지 SNS가 하고 싶었나
19/08/23 15:08
수정 아이콘
그놈의 환원...
Celestial Fury
19/08/23 15:08
수정 아이콘
이걸 버틴다고? 크크크
19/08/23 15:09
수정 아이콘
읽자마자 MB 생각이 나는 게 저 뿐만은 아니었군요...
六穴砲山猫
19/08/23 15:09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말이 기부지 안방 금고에 잇던 돈을 뒷방 금고로 옮기는 수준 아니었나요??
별이될께
19/08/23 15:09
수정 아이콘
밀어 붙혀!!!
19/08/23 15:10
수정 아이콘
그거야 법적으로 해결을 봐야 하는 문제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진짜 문제가 없는건데 자녀 문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국민 정서상 용납이 안되면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법적으로 문제라면 자녀문제가 해결이 되더라도 당연히 문제가 될테니 그 부분은 따로 언급 안했습니다.
19/08/23 15:10
수정 아이콘
mb처럼 하면 재산은 남죠 크크크크
홍다희
19/08/23 15:10
수정 아이콘
명문이네요...
19/08/23 15:11
수정 아이콘
1. 엘리트 계층
2. 이명박근혜때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깔 정도로 코드 맞음.
2-1. 가난한데 이게 가능하려면 정말 신념과 자기 잣대가 강해야 함. -> 정권 차원에서 다루기 힘듬.
2-2. 부자라면 꽤 높은 확률로 탈법과 합법을 넘나드는 절세를 하고 있음.-> 상황에 따라서 자기에게 이득이 된다면 언제든지 신념을 굽힐 수 있음-> 컨트롤 가능
3. 부자이고 권력자이지만 이 위치를 사용해서 부도덕한 짓을 철저하게 하지 않음 -> 의지력, 신념이 강함. -> 다루기 힘듬.

엘리트+법적 지식 충분히 있음+사시 출신들과의 카르텔이 상대적으로 적음+ 정권이 컨트롤 할수 있을 정도로 융통성(?)을 발휘함.+코드가 맞음
+ 잘생김.

이 조합이겠죠.
독수리의습격
19/08/23 15:12
수정 아이콘
쉽게 말해 조국 입장에선 출구전략이 없습니다. 여기서 물러서면 모든걸 잃게 됩니다. 지금 서울대로 돌아갈 수도 없고요. 눈 딱 감고 수치를 감내하면서 장관 타이틀을 달아야 그나마 미래가 있습니다.

그러게 좀 뜸을 들이면서 정계에 천천히 지분을 차지했어야 하는데, 정치적으로 벼락부자라 잃는 것도 그만큼 빠르네요.
빠따맨
19/08/23 15:12
수정 아이콘
믿어보겠다는 분들이 있네요
너 하나만 미더미더미더 보이~
19/08/23 15:12
수정 아이콘
적폐는 아니지만 노는 꼬리지는 적폐와 대동소이하네요.
19/08/23 15:12
수정 아이콘
오직 조국만이 가능하다는건 오버겠지만, 조국의 능력이 상당히 뛰어남은 부정할 수 없겠네요.
글로만 토론하고 논의해온 사람들과 달리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실무 능력이란게 있을테니까요.

그게 꼭 조국만 있는건 아니지만, 조국처럼 실무와 이론을 양쪽으로 갖춘 사람이 그리 많은건 아닐것 같습니다.
이명박+법대 교수의 조합은 그리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죠.
마법거북이
19/08/23 15:12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수사는 납득될 수준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어요
아웅이
19/08/23 15:13
수정 아이콘
문재인에 대한 충심이 지극하다면 폐를 끼치지말고 책임지고 조용히 가야되는거고

사법개혁에 대한 신념이 매우 굳으면 다른 적절한 인재를 알아봐야죠

본인이 적폐의 온상인게 이미 드러났는데, 칼 휘두를 명분이 어디있고 휘두르더라도 누가 듣기나 하겠습니까

두고두고 자한당의 간식이 될거고, 정권 놓치는 순간 검찰수사 들어갈겁니다..
캐모마일
19/08/23 15:13
수정 아이콘
기왕 하는거 교수직도 사임하지
러브어clock
19/08/23 15:13
수정 아이콘
낙마하면 뭐 평범하지만 유능한(?) 법학자 1인으로 돌아가는거죠.
19/08/23 15:13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주어없음 나오면 완-벽
엠비드
19/08/23 15:13
수정 아이콘
대처가 이명박이랑 비슷해보이는데 그 꼼꼼한 명박이도 콩밥먹다 나왔는데 과연 조국은 어떻게 될 지..
Idioteque
19/08/23 15:13
수정 아이콘
이번 사태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사학 비리, 입시 부정 다 끌어안고 터뜨리는 기폭제가 되면 좋겠는데 이건 진짜 그들만의 리그라 공고하게 유지될 것 같고 그렇네요. 여하튼 그래서 딸은요?
짐승먹이
19/08/23 15:14
수정 아이콘
강력하게 동감입니다
월광의밤
19/08/23 15:14
수정 아이콘
공익재단에기부한다네요
마술사얀03
19/08/23 15:15
수정 아이콘
결국 제일 큰 몸통은 사모펀드와 웅동학원임을 지 입으로 밝힌 셈이네요. 관심이 비교적 덜한 사안이었는데 이것부터 해결해보려고 나서는걸 보니...
입시비리나 논문 건은 사람들 관심을 모으는데 최고겠지만, 실제로 더 큰 문제는 사모펀드와 웅동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도라지
19/08/23 15:15
수정 아이콘
아~~ 장관 너무너무너무 하고싶다!!!
참돔회
19/08/23 15:15
수정 아이콘
뭐 그때 의도가 순수하지 않았을수 있겠죠?
제가 원래 강조하고 싶었던건 그게 아니라...

이명박의 기부가 막 집사들 배신할 타이밍에 이뤄졌다면 정말 추했을 텐데.. 지금 조국이 이 시점에 그러는게 그 느낌일거 같다...
입니다 흐흐
아웅이
19/08/23 15:15
수정 아이콘
현 시점에서 최악인데요?
독수리의습격
19/08/23 15:16
수정 아이콘
까놓고 얘기해 본인이 법무장관 하다가 만약 대선 후보 못 되면 여야 모두에게 아주 맛있는 먹잇감이 될 거 같은데 감당할 자신 있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임기동안 검찰에 자기 라인이라도 심어놓을 자신이라도 있나.
아웅이
19/08/23 15:18
수정 아이콘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짐승먹이
19/08/23 15:18
수정 아이콘
아뇨. 저 사람은 정의를 위한 사법개혁이 아니라 자기이익을 위한(물질적 이익이 아니라도) 개혁을 할 겁니다. 학자 개인의 이상을 실현시킨다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독수리의습격
19/08/23 15:18
수정 아이콘
??? : 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케이드
19/08/23 15:19
수정 아이콘
뭐지? 이 기시감은;;; 매트릭스가 롤백했나요.
DownTeamDown
19/08/23 15:20
수정 아이콘
괜히 기출문제가 아닙니다. 진보의 2MB로 가는건가요
이거 자체로 그동안의 의혹을 자진납세 한거나 다름없다고봐서요
맹렬성
19/08/23 15:21
수정 아이콘
엘리트+법적 지식 충분히 있음+사시 출신들과의 카르텔이 상대적으로 적음: 이 정도 조건 갖춘 법학자들이야 넘쳐날테니 패스.
정권이 컨트롤 할수 있을 정도로 융통성(?)을 발휘함: 그런 융통성은 같은 편 봐줄때나 유용한거니 국민 입장에선 무의미.
코드가 맞음: 국사마같은 법꾸라지랑 코드가 맞는게 오히려 곤란.
잘생김: 뭐 여성분들 표는 땡겨올려나요.

역시 잘생긴게 최고인걸로 크크크
六穴砲山猫
19/08/23 15:22
수정 아이콘
자꾸 때려달라고 하니까 뭔가 좀 엄한 생각이 드네요 (...)
여자친구
19/08/23 15:23
수정 아이콘
이거는 문재인 입장에서는 노무현부터 시작해서 검찰에 쌓인게 많기도하고... 지금 아니면 곧 레임덕 시즌일테고 기회가 없죠...
포기할거 포기하고서라도 법무부 장관 임명해서 개혁으로 밀어 붙이겠지요.
Polar Ice
19/08/23 15:24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바란건 의혹이 해소될 수 있는 깔끔한 해명이지 기부나 환원 같은게 아닐텐데요? '논란이 생겼으니 이건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 이제 문제 없죠?' 라는 형식인데 오히려 철저히 조사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어렵게 벌면 벌수록 내려놓기가 어렵다고하는데, 얼마나 쉽게 번건지는 몰라도 구린내가 진짜 너무 나네요.
19/08/23 15:24
수정 아이콘
저렇게 약점 많은 사람이 개혁을 어떻게하나요.
폭탄 스위치를 잡고 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거같은데
덴드로븀
19/08/23 15:24
수정 아이콘
이명박도 자기가 설마 깜빵가겠어 했을테고
안철수도 자기가 설마 기자를 피해 런하겠어 했을겁니다.
조국도 현시점에서 자기가 설마 장관도 못하겠어? 생각하고 있을테구요. 무의식적으로 말이죠.
미하일
19/08/23 15:24
수정 아이콘
임명할려나요? 임명한다면 중도층과 라이트 지지자들은 싹 다 잃을 것 같은데요? 크크크
콰트로치즈와퍼
19/08/23 15:24
수정 아이콘
보는 순간 누군가가 생각났는데 댓글들 보니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한듯.....
六穴砲山猫
19/08/23 15:25
수정 아이콘
끔찍한 혼종....
修人事待天命
19/08/23 15:26
수정 아이콘
장관이 그렇게 하고싶었나
CapitalismHO
19/08/23 15:27
수정 아이콘
원조의 품격이 느껴지네요(2)
19/08/23 15:27
수정 아이콘
장관 진짜 하고 싶구나.
사악군
19/08/23 15:27
수정 아이콘
그건 문제가 있으면 낙마가 아니라 입감일거라..숫자별명이 생기게 되겠죠.
19/08/23 15:27
수정 아이콘
최후의 적폐천충... 그것은 나 자신이... MB가 되는 것이다...
19/08/23 15:2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본봐로는 문재인 고집이 보통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엠비드
19/08/23 15:28
수정 아이콘
차악을 지지하는건 좋은데 당당해 하시진 마세요 더러운건 똑같으니까쇼
나가사끼 짬뽕
19/08/23 15:28
수정 아이콘
뭔가 검사가 범인 잡았는데 검사보다 형소법을 더 잘아는 범인을 만났을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겠네요.

생활 속의 법을 누구보다 잘 실현하신 분......
마술사얀03
19/08/23 15:28
수정 아이콘
이래도 지지율 콘크리트층은 굳건할거니 뭐...
19/08/23 15:28
수정 아이콘
융통성이나 자기 말을 듣는 점은 상사에게 몹시 중요하겠죠. 박근혜때 황교안 보다 도덕적이고 똑똑한 법조인이 없어서 황교안 임명한 게 아니겠죠.
위로 올라갈 수록 부도덕한 수단을 사용해서 개인의 이득을 취할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이런 상황에서 강한 절제력/신념을 가져야 되는데, 이런 게 또 권력욕/정치욕심이라는 요소와 상충되는 지라 이런 사람은 드물고 여기에 정치 코드가 대통령에게 맞으면서 융통성도 발휘해야 하는지라.

+아 물론 조국과 비슷한 위치에서 조국보다 도덕적인 사람은 꽤 있을 겁니다. 그래서 조국은 자진사퇴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블리츠크랭크
19/08/23 15:29
수정 아이콘
공익 (장학) 재단
슈로더
19/08/23 15:2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네버로드
19/08/23 15:29
수정 아이콘
아니 본인이 떳떳하면 상세하게 해명을 하면되지 이런식으로 하면 뭐 어쩌자는건지.. 그냥 내가 포기할테니까 더 궁금해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
19/08/23 15:3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19/08/23 15:32
수정 아이콘
근데 뭔가 해냈던 정치인 치고 약점이 적은 사람이 기억이 안 나긴 하네요. 정치인 특징인가..?
19/08/23 15:32
수정 아이콘
장학연구재단 만들어서 딸과 아들....
그리고 대학교수인 본인과 아내가 연구기금 수령하면 되겠네요.
19/08/23 15:34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 있잖아요
자한당 콘크리트 있듯
민주당 콘크리트 있는데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다가올 총선도 어짜피 매우 높은 확률로 민주당이 이길건데
CapitalismHO
19/08/23 15:3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렇게 다 들어나서는 사퇴한다해도 탈탈 털릴게 자명하니, 차라리 정면돌파를 택한게 아닐까요? 물론 그 돌파를 막는게 국민의 역할이라 봅니다. 용한테 붕어맛을 보여줘야죠.
루크레티아
19/08/23 15:37
수정 아이콘
뉴스 보자마자 mb 생각났는데 사람 생각이 다 똑같군요 크크크크크
포프의대모험
19/08/23 15:38
수정 아이콘
사퇴한다고 출구전략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철판깔고 달리는거죠... 이정도면 계륵이 아니고 거의 야탄코걸이인데 여당도 깝깝할듯.
검찰개혁이든 뭐든 레임덕 오기전에 해결보고싶었을텐데 임명강행하는 그순간이 레임덕 시작입니다
맹렬성
19/08/23 15:38
수정 아이콘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열우당 친일대첩만 봐도 알수있죠. 어? 우리편 누구 조상이 걸리네? 야 조건바꿔! 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다가 최초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하나마나한 특별법이 됐었죠. 개인적으로 친일파청산, 사법개혁 같은 거창한 개혁은 우리편도 걸리는 애들은 다 날려버릴 각오하지 않고선 절대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국처럼 약점 많고 인정(?) 많은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거구요.
도들도들
19/08/23 15:39
수정 아이콘
결국 가장 구린 부분은 자백했네요. MB처럼 법의 대가를 꼭 치르기 바랍니다.
성큼걸이
19/08/23 15:42
수정 아이콘
조국 입장에서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사모펀드 배임이 자기와 관련이 있다고 자백한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차라리 내 오촌조카가 한거지 나랑은 관계없다는 식으로 끝까지 모르쇠로 가는게 본인에게 더 나았을 겁니다.
물론 그 모르쇠를 믿는 바보는 아무도 없겠지만, 그렇게 하면 욕은 먹을지언정 그게 구라라는 증거를 당장 밝혀 내긴 어렵습니다. 조국 지지자들이 합법이다, 불법 아니다에 집착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정권이 바뀐 후나 몇년 뒤에 조국이 이 건에 대해 특검을 받고 몰락하게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여러 모로 MB가 지나간 길을 똑같이 밟게 될 것 같네요
비둘기야 먹쟈
19/08/23 15:43
수정 아이콘
아나 빵터짐 크크크크크
아하스페르츠
19/08/23 15:44
수정 아이콘
집권 2년차에 그냥 한 게 아니라 여러 의혹 속에 대선 치르면서 전재산 사회 환원을 공약으로 걸고서 한 거지요.

BBK등 심각한 의혹 속에서 대선을 치르다가 돌파용으로 약속하고 환원이 아닌 절세용 주머니차기를 만든 걸 이렇게 포장하면 곤란합니다.

조국은 조국이고 이명박은 이명박이죠.
19/08/23 15: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이 큰 업적을 세우기는 했네요.
장관 자리에 오르기도 전에 벌써부터 셀프 적폐청산을 했으니 확실히 적임자가 맞긴 맞습니다.

큰 업적을 세웠으니 이제 법무부로 가서 무상급식을 타드시면 될것 같네요.
처음과마지막
19/08/23 15: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이거슨 아니지?

문재인 대통령도 역시 그자리에 가면 눈과귀가 아첨배들에게 멀게 되나봐요?

제가 대통령이라면 잘잘못을 떠나서 여론이나 민심이 반하는 장관후보자는 지명 철회할것 같은데 말이죠?

조국후보자도 이정도면 알아서 사퇴해야죠

진짜 후안무치한 정치인들입니다

사모펀드야 하든 말든 장관후보를 사퇴하라구요

이렇게 해서 장관 해봤자 정치인 이미지는 나락이죠

드라마 보좌관 보는 기분이군요
블루sky
19/08/23 15:49
수정 아이콘
추악하네요 그만 집착하시지
도들도들
19/08/23 15:50
수정 아이콘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이렇게 빨리 반복될 줄은 몰랐어요.
우병우 안내놓고 버티다가 정권이 골로 가는 걸 겨우 3년 전에 봐놓고 똑같은 짓을 하질 않나..
정말 한치 앞도 못보고 정치를 하네요.
역겨웠다가 한심했다가 이젠 애잔합니다.
미하일
19/08/23 15:50
수정 아이콘
이제 차악이라고만 부르기는 좀 그렇네요
19/08/23 15:51
수정 아이콘
저분이 어느정도 능력있는분인지 모르겟는데 확실하면 믿어줄만하지않나 싶네요 대부분이 MB비교하는데 MB야 못살려서 욕먹는거라 생각해서

민주당 콘크리트가 말하는 적폐청산 저분혼자 정말 가능하면 실패하면 민주당 해체 걸 수 있을정도면 밀어줄만하지않나 싶네요 다만 저분이 진짜 그정도 인물인지 모르겟어서 아마 적폐청산쪽 MB일 확률이 높을꺼같은데
야스쿠니차일드
19/08/23 15:51
수정 아이콘
진짜 추하게 매달리네요...
달콤한휴식
19/08/23 15:5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조국은 앞으로 이명박 까지 맙시다.
19/08/23 15:52
수정 아이콘
맞아요. 이명박의 재산 기부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죠. 그리고 재단 설립 후에는 청계재단이 원래 설립목적인 장학금 지급에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많이 나온 것 같네요.
홍대갈포
19/08/23 15:52
수정 아이콘
인간이 제일 추한 존재라는걸 몸소 보여주네요
19/08/23 15:52
수정 아이콘
진짜 저 조국 좋아했는데요...

추국아 조하다.
처음과마지막
19/08/23 15: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 장관 강행되는 순간 문재인 정부도 조기 레임덕에 국민들 민심 잃고 명박이나 그네 정부 처럼 실패한 정부가 될 확률이 크다고 봐요
대통령만 되면 민심을 무시하는게 누구든 똑같아요
민심은 가볍고 만만해보이지만 민심이 천심인걸 모르다니 정치인들 진짜 욕심에 눈이 멀었군요

정유라 사건이 탄핵의 도화선이 될지 아무도 몰랐죠
악튜러스
19/08/23 15:55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버틸 이유가 있나?
이해가 안되네요 거참
미하일
19/08/23 15:57
수정 아이콘
땅을 사랑하는 분이랑 사이좋게 무상 급식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남광주보라
19/08/23 15:5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장관 GO!!할 거 뻔한데 기부를 통해 사회 좋은 일이라도 하면 다행입니다
파이몬
19/08/23 15:58
수정 아이콘
순간 사퇴한다는 줄 알고 좋아했네
참돔회
19/08/23 16:00
수정 아이콘
뭐 저것이 다 깨끗할 수 없을 거고요
저게 나쁘다 해도, 지금 이 타이밍에 이렇게 의혹 자체에 대한 대답은 모두 회피하며 면피용으로 국면전환용으로 기부를 해버리는 조국보단 나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재단은 애초에 마이너스 상태였고, 지금 의혹들은 그 재단의 재단을 가족간 소송의 형태로 조국 일가에게 빼돌려지고 있다 그런 거자나요. 그때 조국이 이사였는데 대체 뭐했냐 뭐 그런 의혹들이고요. 거기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네요
미하일
19/08/23 16: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잘못하면 감빵으로 직행할 수도 있는데 쉽게 사퇴 할리가 없죠
19/08/23 16:03
수정 아이콘
집한채 제외한 재산 전부 기부해서 장학재단 만들어서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갚아나가고 자식에게는 어떤 것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했으면 저는 임명이나 그 이후의 미래도 열려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중간한 정도로만 합의됐나봐요
트라팔가 로우
19/08/23 16:06
수정 아이콘
관종이 큰 꿈을 꾸니까 무섭네요...
묵언수행 1일째
19/08/23 16: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돈과 명예는 가지고 있었지만 권력도 갖고 싶어서 나온 사람인데 이미 명예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돈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지킬 수 있을 지 위태위태한 상황이니 법무부 장관에 더 집착할 것 같습니다.
지금 사퇴하면 서울대 교수 자리도 내려놓아야 할 테고 돈줄이었던 사학 재단도 박살이 났고 고이고이 키운 딸은 만신창이가 될 판국인데 법무부 장관 자리라도 지켜야 뭔가 재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죠.
스웨트
19/08/23 16:12
수정 아이콘
자.. 장관보다 좋은 관종!
19/08/23 16:15
수정 아이콘
???:경제는 살리겠다
???:사법은 개혁하겠다
이리스피르
19/08/23 16:18
수정 아이콘
뭐... 라고...?!
새강이
19/08/23 16:19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되려고하는 이 분도 대단하고..
아니 왜 저 사람 하나를 못 내칠까요 문재인대통령은..
19/08/23 16: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19/08/23 16:20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진짜. 이사람은 대체...
19/08/23 16:24
수정 아이콘
근데 생각해보면 조국 내치고 뭐 대신할 사람이라도 있나요. 없으니까요.. 문대통령이랑 코드도 잘 맞고..
조유리
19/08/23 16:26
수정 아이콘
얄팍하고 경박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못되어먹기까지 한 모양이네요
목화씨내놔
19/08/23 16:2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멋지네요 정말로

사모펀드 쪽은 아무리 봐도 구린게 많은데

그냥 다 기부할테니 묻어달라는건가요?

더 이상 캐지 말라는 얘기겠죠?

논문이야 뭐 자녀 일이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 법적인 문제는 없어보여서

그냥 국민 정서상 좀 안좋은 거지요 그래서 뭐 크게 신경도 안 썼는데요

사모펀드는 한번 파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그냥 이렇게 기부로 묻어버리려고 하네요

그걸 기부를 하면 안되지 이 양반아 불법적인게 없다면 그건 끝까지 가져가서 진실을 밝혀야지 그냥 손 털려고 하네 저 양반이
19/08/23 16:29
수정 아이콘
이제 저 사람이랑 코드 잘 맞다는 말은 욕 같아요
외국어의 달인
19/08/23 16:31
수정 아이콘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이 하고 싶겠지... 추악한 인간..
19/08/23 16:31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때 아마 조국을 전면에 내세워서 써먹으려했는데 그 플랜이 다 박살나는거죠.
엠비드
19/08/23 16:32
수정 아이콘
청문회 대비 치밀한 설계죠...청문회에서 이미 사회에 환원했다는 답변이나 앵무새처럼 하겠네요
19/08/23 16:34
수정 아이콘
근데 의외로 [그냥 밀고 지나간다] 라는 게 꽤 잘 통하는 모양입니다. 지탄하는 사람이 있으면 생업이든 진심에서 우러나오든간에 비호세력도 반드시 존재하고, 일단 한 번 비벼지기만 한다면 그 다음에 물타기 하는 건 일사천리더라구요. 많은 일들이 그런식이라 얼마 후 별 말 안 나오고 다른 이야기가 주를 이루더라도 크게 이상할 것 같진 않습니다.
맹렬성
19/08/23 16:35
수정 아이콘
조국 본인은 견딜수 있을지 몰라도 가족들은 어떨려나 모르겠습니다. 기자님들 이게 내 가장 약한 부분이니까 계속 파보세요, 해준거랑 똑같아서.

사람이 잠깐 편의점 갔다오는것도 힘들게 기자들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취재 시도하는것도 말마따나 [합법]의 영역이니까요 크크크
19/08/23 16:35
수정 아이콘
문재인대통령 취임사가 갈수록 헛된 메아리가 되어가네요. 지지자로써 절벽앞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결과라도 정의롭길 빌어야 하나요? 젠장....
19/08/23 16:38
수정 아이콘
부끄러운 동문 1위 인정하겠습니다
소환술사
19/08/23 16:40
수정 아이콘
이명박도 청계재단 만든다고 하더니 어떻게 되었죠? 크크크크
Cafe_Seokguram
19/08/23 16:45
수정 아이콘
디아블로 잡고 소울스톤을 자기 머리에 똻!
19/08/23 16:46
수정 아이콘
최순실을 밀어냈더디 또 다른 최순실이 자리 차지하려하네....
19/08/23 16:49
수정 아이콘
MB가 청계재단 만든다고 할때랑 너무 비슷하다보니 조국 후보자 임명 강행하면 나중에 야당 측 유튜브에서 [장관님 헌정방송 나도 꼼수다]같은거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allofmylife
19/08/23 16:50
수정 아이콘
대선진로좋은데이대장부네요
뿌엉이
19/08/23 16:50
수정 아이콘
버티는게 놀랍네요 좀 이해가 안됨
19/08/23 16:50
수정 아이콘
학자로서의 권위도 위태로운거 같네요

친여권 파워 SNS 스피커가 마지노선 일까요
19/08/23 16:53
수정 아이콘
조국이 무사히 살아나가는 각이 안보이네요
19/08/23 16:54
수정 아이콘
사는법은 한점돌파후 법무부장관되서 이슈를 힘으로 누르는거 밖에 없으려나요

장관힘으로 누르는것도 결국 적폐의 한 갈래인데 그나마 사는 출구전략도 사는방법도 아니겠네요
리리컬 매지컬
19/08/23 16:5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어느정도 집착이 이해가긴 하네요
이미 너무 요란하게 알려져서 설사 지금 사퇴한다고 해도 명예와 직장(서울대 교수자리)와 이루어둔 부(사학재단)
둘 다 그대로 보전하기 어렵겠죠. 딸도 마찬가지고.
유아린
19/08/23 17:05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노는거죠.
그 나물에 그 밥.
매일푸쉬업
19/08/23 17:12
수정 아이콘
그냥 지금처럼 계속 버티시고 장관하세요. 그래야 정권 전체가 욕먹지
19/08/23 17:12
수정 아이콘
뭐 정 안되면 미국가서 다른 일 해도 되죠.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힘이없나. 완벽한 상류층인데요
딸래미는 지금당장 마음이 불편하긴 하겠지만 버티기만 하면 얼마든지 '잘' 먹고 '잘' 살길은 뚫어주실거에요.
후마니무스
19/08/23 17:14
수정 아이콘
권력이 곧 자기 삶의 안위이니까요.

안신을 추구하며 정치하고 있는겁니다.

어디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뿐인거죠.
방향성
19/08/23 17:22
수정 아이콘
좋은 판단이네요
봄날엔
19/08/23 17:30
수정 아이콘
딸 대학취소되어도 장관되면 기분좋으려나..?
메가트롤
19/08/23 17:41
수정 아이콘
나니이이이이이
stowaway
19/08/23 17:45
수정 아이콘
친문계열 거의 유일한 대권잠룡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Polar Ice
19/08/23 17:51
수정 아이콘
[靑 "조국 딸 이미 다 검증했다…재산 기부, 국민이 판단"]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9415318&sid1=100&mode=LSD
결국 조국이 청와대의 뜻인거 같네요.
블루sky
19/08/23 17:51
수정 아이콘
사모펀드는 진짜 제대로 파야합니자 어물쩡 넘어갈게 아니에요 어쩌면 더 깊숙히 파고들까봐 겁나서 지금 사회환원 이렇게 넘어가려고 하는거일 수도 있죠
stowaway
19/08/23 17:52
수정 아이콘
법무부장관은 사실 검경의 우두머리라 특검밖에 답이 없는데 장관임명하려고 특검을 하기는 부담이 너무 크죠.
강미나
19/08/23 17:57
수정 아이콘
오늘 여론조사 보니까 청와대 인사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응답이 두 배가 넘던데 역대급 불통이네요.
Ace of Base
19/08/23 18:03
수정 아이콘
일관된 닉!!
독수리가아니라닭
19/08/23 18:04
수정 아이콘
포상에서는 업계입니다.
레가르
19/08/23 18:06
수정 아이콘
뭐 기부는 정말 좋은거고, 기부하시고 이제 장관후보도 물러나시면 딱 모양새 좋겠네요
능소화
19/08/23 18:14
수정 아이콘
댓글 너무 재밌네요.
며칠전에 이미 법무부장관 임명은 정해졌다고 말은 했습니다만,
국민들이 정치를 너무 우습게 보는건지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건지 판단이 안서긴 합니다.
정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특권층이 괜히 특권층이 아닌데 말이죠.
쌈구경 불구경 보듯이 재미는 있습니다.
고기반찬
19/08/23 18:15
수정 아이콘
글쎄요...형법 교수로서도 학문적 업적이 크지 않다는 평인데 형소법 영역에 이론적 깊이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변호사 자격증도 없어서 실무를 해본적도 없을텐데 사법개혁의 실무 능력도 회의적이네요.
19/08/23 18:21
수정 아이콘
그럴수가?
개망이
19/08/23 18:27
수정 아이콘
정치는 어려운 거고 특권층은 용족이니 가재, 붕어, 개구리는 현실 인정하고 그냥 받아들여라 이런 건가요?
마술사얀03
19/08/23 18: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웃고갑니다. 특권층은 아예 따로 칠거면 아예 계급제 왕정국가 주장하시지 그래요?
안대희는 그럼 왜 사퇴시킴? 전관예우 딱 하나 걸렸는데, 특권층 논리면 이정도는 넘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착한 특권층 나쁜 특권층 나뉘는 기준은 우리편 느그편입니까?
도들도들
19/08/23 18:50
수정 아이콘
반대로 특권층이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바로 얼마 전에 왕좌에서 머리채 잡혀 끌려내려온 사례가 있었는데도 또 이러는 건 아예 멍청한 거죠. 이번은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분명히 멀지 않은 미래에 대가를 치를 겁니다.
19/08/23 18:51
수정 아이콘
청와대가 임명강행할수도 있다는건 많이들 예측한거라 특별한 것도 아니고요. 님이 말한 대로 이뤄지고있다거나 내가 특별한 통찰을 했다 생각하시면 자의식 과잉입니다. 혹시 알에서 태어나셨나요? 그리고 권력에 의한 필연을 말하는 것과 옳고 그름에 따른 바람직함을 말하는 건 엄연히 궤가 다른 문제입니다.
지나가다...
19/08/23 18: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 말입니다. 특권층 극딜해서 인기 얻어 놓고 그 자리로 올라가니 똑같이 노는 거 구경하니 넘나 재밌네요.
나가사끼 짬뽕
19/08/23 19:04
수정 아이콘
정치가 장난아니니 저딴 위선자는 안되는거죠

저렇게 위선으로 뭉친 인생을 살아왔기에 그럼 그 댓가를 치루라는거죠

특권층이 왜 특권층이냐니 크크크크크

대한민국이 무슨 계급사회도 아니고 이딴 댓글이나 달리는거보면 국개론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기도 어렵네요
나가사끼 짬뽕
19/08/23 19:05
수정 아이콘
펀드도 밝혀졌네요

조국 가족 네명에 조국 처남 자식들 두명 포함해서 총 6명이 투자자인 가족펀드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나가사끼 짬뽕
19/08/23 19:06
수정 아이콘
검증은 대체 누가하는지 무능한건 여전하네요
내가뭐랬
19/08/23 19:07
수정 아이콘
제발 임명 강행해라
meongjjang
19/08/23 19:12
수정 아이콘
그런 특권층에 대한 비판과 자신들은 다르고 그런 특권층의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주장하여 국민적 지지를 얻은 자가 조국입니다. 그런데 그런 내로남불을 한 조국을 비판하니 이제와서 특권층은 괜히 특권층이 아니다??무리한 실드를 치다보니 인지부조화가 온것인지 의아할정도의 내용이네요. 정치가 장난이 아닌데 장난하는것처럼 행보를 보이는것이 지금 조국입니다. 해명은 청문회에서 하겠다고 하면서 매일 SNS에 해명도 아닌 해명을 하고, 질의에는 벗어난 엉뚱한 주장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기부할테니 진심을 믿어달라고 하는 사람이야 말로 정치를 장난으로 아는 사람 같습니다만.
19/08/23 19:14
수정 아이콘
참 나. 이 정도는 후보자 스스로 밝힐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정말 저 펀드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기에,
다른 사람들이 공개할 때까지, 후보자는 모른 척 입 다물고 있었답니까?

말로는 투명하게 검증에 응하겠다고 하면서도,
내심은 까발려지면 그제야 대답하겠다는 입장인가 보군요.
임나영
19/08/23 19:37
수정 아이콘
여러 근거없는 낭설에 일일히 대응하지 않고 대국적인 견지에서 좋은 결정을 한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19/08/23 19:38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라면 대체 청와대는 뭘 검증했다는 건지...
19/08/23 19:42
수정 아이콘
수습이 안되니 무지개방패들겠다는거네요
19/08/23 19:54
수정 아이콘
네 확실히 재밌네요
19/08/23 20:05
수정 아이콘
백투더 조선?
아니 음서제가 좀더 강력한 고려?
19/08/23 20:15
수정 아이콘
"위장전입, 주소 옮길 여력 없는 시민 마음 후벼파는 소리" - 조국. 20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732543

국회 인사청문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지난 1999년 10월 7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로 8살 딸과 함께 전입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조 후보자는 실제로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배우자와 두 자녀와 함께 거주하면서 울산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조 후보자는 거짓으로 주소지를 옮긴 지 40여 일만인 같은 해 11월 20일 다시 본인과 딸의 주소지를 실 거주지인 해운대구 아파트로 되돌렸습니다.
이에 대해 청문회 준비팀 관계자는 KBS와 통화에서 "공직후보자 7대 배제원칙에 해당하는 위장전입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로 위장전입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입이라도 안털었으면 괜찮죠. 그럼 이런거 가지고 그렇게 크게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게다 조명박씨 본인이 자초한겁니다.
19/08/23 20:24
수정 아이콘
부끄러움을 안 다면, 그리고 공직에 있었던 자로서 현정부가 성공하길 바란다면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봅니다.
뉴스 보니까 오늘 고려대학교에서 촛불집회가 열렸더군요.
민심을 잃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本田 仁美
19/08/23 20:33
수정 아이콘
지금 서울대에서도 재학생 졸업생이 모여서 촛불집회 진행 중이네요. 대락 500명 정도 모인것 같습니다.
本田 仁美
19/08/23 20:34
수정 아이콘
국민이 너무 우스우신가봐요 이런 짓을 해도 국민이 정치를 우습게 생각한다는 말이 나오다니
19/08/23 20:40
수정 아이콘
요즘 시대에 학내에서 정치집회가 500명이면 상당히 많네요. 10년에 한두번 정도 빈도의 큰 이슈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볼만할것 같네요.
19/08/23 20:41
수정 아이콘
끝까지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법무부장관 되셔서 반대파들 다 척결하실 요랑이 아니시라면 그만 물러나시기를 바랍니다.
대학생들이 아직 개강도 아닌데도 저렇게 촛불집회 하는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本田 仁美
19/08/23 20:44
수정 아이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의혹이 사실이라면 너무 창피한거죠.
밀리어
19/08/23 20:56
수정 아이콘
정작 중요한 후보자를 사퇴한다던가 하는 발언은 없군요. 여론을 약간 환기시키는것이 목적이라면 절반은 성공했네요. 청문회를 간다는건 사실상 임명이라고 보기때문에 제가 포기하고 지쳐 나가떨어질순 없습니다.
19/08/23 21:14
수정 아이콘
이런 덧글이 물타기몰이 당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19/08/23 21:29
수정 아이콘
위 덧글과 생각이 다른게 진짜 정의당이 조국 물러나라고 했는데 그거 무시하면 총선 분위기가 다른의미에서의 삼국지가 될 확률이 높다 봐요.
황교안 대통령 초읽기가 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죠
엠비드
19/08/23 21:30
수정 아이콘
조국 하나 살리겠다고 도대체 몇명이 자폭하는건지...
19/08/23 21:37
수정 아이콘
이번 건 보면서 정의와 적폐청산을 외치던 자들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물속에잠긴용
19/08/23 21:56
수정 아이콘
허허허 자칭 정의로운 민주당 지지자들의 민낯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파랑파랑
19/08/23 22:41
수정 아이콘
공정과 평등은 어디에?
바람과별
19/08/23 23:03
수정 아이콘
조국 믿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요?????????????????????????????????????????????????????????????????????????
전 최악보다 차악을 선택해서 조국 홧팅!!
유쾌한보살
19/08/23 23:5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문통이 조종당하고 있나.. 싶은 생각마저 들 지경입니다.
사운드커튼
19/08/24 00:52
수정 아이콘
믿는다면서 악 자 붙이는 것도 우습지 않나요.
처음과마지막
19/08/24 01: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휴 최순실이 가고 조순실이 온건가요?

조크나이트로 인해서 엘리트 금수저 집안의 자식들의 적폐가 드러날가요?

저런분이 법무부장관을 한다고 하고 지금 대통령과 정부는 임명을 강행한다는 건가요?

진심 미친거 같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정부나 여당 의원들중에서는 대통령 눈치보느라고 비판하거나 쓴소리하는 내부 목소리는 없는건가요?

제발 실수로 임명했으면 여론 눈치좀 보고 임명 철회합시다 문재인 대통령님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그렇게 탄핵 되고 국민들 민심 이반된 명박 그네 실패한 정부보고 느낀게 없나요?

진짜 민주당 지지자로서 진짜 참담합니다

저렇게 의혹이 많은 사람을 법무부장관 강행한다는건
진심 실패한 정부로가는 지름길로 보입니다

연속 탄핵 정부가 탄생될지도 모르겠어요
이리스피르
19/08/24 03:03
수정 아이콘
고려 때 음서는 그래도 명분이라도 있죠. 지금처럼 개인재산이 보장되는게 아니라 음서 나간 애들이 자기들 재산가지고 나랏일 해야했으니 말이죠
나코나코땅땅
19/08/24 10:09
수정 아이콘
철판 오지네유
사악군
19/08/24 10:35
수정 아이콘
아주 차악한 사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 자게에 정치 카테고리가 15일 오전 9시 부터 적용됩니다. [50] Camomile 19/06/14 9147 13
공지 [일반]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 관련 공지 [53] 오호 19/07/18 8290 8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3] empty 19/02/25 21863 5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95193 7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80628 24
82811 [일반] [10] 실록에서 검색한 추석 관련 세 가지 이야기 이치죠 호타루43 19/09/21 43 1
82810 [정치]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대검찰청 앞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76] i_terran3553 19/09/21 3553 0
82809 [일반] 대학별 본고사는 안된다고 봅니다. [48] 미사모쯔2605 19/09/21 2605 5
82808 [일반] 오산 에어 파워데이 2019를 다녀온 후기 [19] 한국화약주식회사1337 19/09/21 1337 2
82807 [일반] 현 교육제도와 관련 된 옛 추억과 이런 저런 잡생각 [23] 가라한1237 19/09/21 1237 5
82806 [일반] 10회차 글쓰기 이벤트 공지드립니다. (주제: 추석)(기간 : 9월 22일까지) [15] clover7844 19/08/28 7844 4
82805 [정치] 북한 ICBM과 철사장 [33] 미사모쯔3413 19/09/21 3413 0
82804 [일반]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중입니다. [33] 아유7106 19/09/21 7106 1
82803 [일반] 안심전환대출 첫 주 11.8만건이 신청되었습니다. [62] 유랑7601 19/09/21 7601 0
82802 [일반] 가족 [4] swear1354 19/09/20 1354 2
82800 [일반] 뒷북이지만 추석때 본 추석 개봉 영화들 [23] 청순래퍼혜니4455 19/09/20 4455 0
82799 [일반] [10] 고향 [8] 아이유_밤편지670 19/09/20 670 12
82798 [일반] 자유게시판 정치 카테고리에 대해 공지드립니다 & 자게 신규 운영위원 모집 [21] bifrost1759 19/09/19 1759 9
82797 [일반] 이상한 예고편 떄문에 망한 최고의 히어로 영화 [30] 박진호8250 19/09/20 8250 15
82796 [일반] [스포주의] AD ASTRA 보고왔습니다. [18] 중년의 럴커3132 19/09/20 3132 1
82795 [정치] 갤럽 여론조사 '대통령 지지도 취임 후 최저치' [211] 고라파덕11994 19/09/20 11994 0
82794 [일반] 알지 못하는 어떤 사람을 떠올리며 [12] 글곰2471 19/09/20 2471 25
82793 [정치] 조국이 위법하지 않으면 사퇴하지 않아도 되는가 [184] 물멱8497 19/09/20 84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