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12/20 20:42:44
Name 차오루
File #1 14212_21164_255.jpg (62.3 KB), Download : 50
File #2 05.PNG (192.5 KB), Download : 12
Subject [일반] 진선미의 흥미로운 과거이력(수정 하이퍼링크첨부) (수정됨)




진선미 장관이 어처구니 없길래 좀 검색해보다가 보니까 보았는데 참 아이러니 하달까;;
과거 이력중에 신기한게 있네요.

주로 기독교 계열에서만 보도가 많이 된듯 합니다만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2
http://www.bami.kr/m/content/view.html?§ion=175&no=421&category=186


진선미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보도된 기독교계열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의 교주의 소송대리를 맡았습니다.

해당 단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갈음합니다.

뭐 종교만들고 지들끼리 믿는게 무슨 죄겠습니까? 그리고 변호사가 변호하는게 무슨 문제일까요?
하지만 위의 링크를 들어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 단체의 교주가 JMS 정명석은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 관련 추문이 있는 사람입니다.
기사나 피해자들의 주장 방송내용으로만 보면 최소 간통, 미성년자 성추행 등 종합선물세트라고 하는데
(제 의견이 아니라 기사내용이요. )

여기서 진선미가 한 일은 피해자들 모임인 해당 종교안티 사이트인 피해자모임사이트 폐쇄 소송을 맡았습니다. 
서울 중앙지법에서는 해당 카페에 적시된 교주의 범죄사실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구요.

[물론 변호사가 변호하는게 일이지만 해당 종교피해자(성관련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틀어막는 일을 하셨던 분이 이젠 페미니즘 최고 수장 장관이라니 참 재미있습니다.]

미러링 옹호하시고 메갈한테 후원받으면서 워마드 옹호하셨던 분이라
뭐 얼마나 훌륭하신 인선인지는 원래부터 알았습니다만 

물론 이런 이력도 문재인이 몰랐을 수가 없죠. 
문재인이 지능이 낮은 것도 아니고 청와대팀이 무능한 것도 아니고 임명되기 전에 내정될때부터 나온이야기 더라구요. 해당 피해자들은 그래서 어이없어하고

위는 그냥 재미있는 이슈죠.
그리고 사실 이런 이력은 별꺼 아니고
공개석상에서 메갈 옹호하는 사람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거기다가 이런 인간이 어디나 있을 수 있습니다. 메갈 일베야 얼마나 많습니까? 다만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만들어서 1조원 자금쓰는 부서로 수장으로 힘실어주고
거기에 오냐오냐 하는 문재인이 더 어처구니없는 인간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윤가람
18/12/20 20:46
수정 아이콘
랴... 리건..
미스포츈
18/12/20 2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이런 모순을 극복하고 사회정의를 세우는게 페미라고요 뺴애애애액
18/12/20 20:52
수정 아이콘
이거 크네요.
하르피온
18/12/20 20:52
수정 아이콘
여성의 비밀은 사랑스럽습니다
Normal one
18/12/20 20:52
수정 아이콘
착한 변호입니다. 내려주세요
파이몬
18/12/20 20:53
수정 아이콘
흠.. 암말 어쩌고저쩌고의 왕모씨는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허허
뜨와에므와
18/12/20 20:56
수정 아이콘
구원파쪽인가요
닉네임좀정해줘여
18/12/20 20:58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이 박기영이나 진선미, 유은혜 등 여성 인사 보는 눈이 진짜 바닥입니다.
부모님좀그만찾아
18/12/20 20:58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그전에야 장관할 생각도 없었을거고 돈되면 다하는거고 장관자리 누구든 가면 전부터 관심있었다 입에 발린 소리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신기하긴 하네요. 9월에 기사도 떳는데 이게 그냥 묻혔었다는게 딴곳도 아니고 여가분데
차오루
18/12/20 21:01
수정 아이콘
아 그런데 저 사건 맡기 전에도 여성관련 인권변호사 였어요.
그걸로 정치권 들이밀었구요.
무려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활동도 하셨네요.
부모님좀그만찾아
18/12/20 21:04
수정 아이콘
아 그래요? 그럼 그쪽에 뜻이 있었단 소린데...돈이 쌨나
곤살로문과인
18/12/20 21:27
수정 아이콘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쑤이에
18/12/20 20:59
수정 아이콘
이런 모순을 극뽀옥 하고 성평등을 실천하는 것이 페미라구욧 뭘 모르시네요 크크크
18/12/20 21:00
수정 아이콘
저는 유영철 조두순을 변호한 변호사라도 문제없다고 보는지라 뭐.
차오루
18/12/20 21:02
수정 아이콘
범죄자도 변호받을 권리가 있기에 차라리 교주를 변호했다면 모를까
여성인권 하신다는 분이 성관련 피해자모임 폐쇄소송을 진행하는 건 ;;
18/12/20 21:16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는 문제 없는게 맞는데...
노동착취에 맞서는 노조 와해시키고 돌아다니던 사람이 노동부 장관 맡는것과 비슷한 느낌이죠?
18/12/20 21:59
수정 아이콘
음.. 조두순을 변호한 변호사가 아동성폭력방지센터장이 된다면 우습겠죠.
스트라스부르
18/12/21 00:32
수정 아이콘
+1
18/12/21 00:47
수정 아이콘
그렇죠. 문제는 없죠.
18/12/20 22:20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 아니라면 법적으로는 물론이고 도적으로도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정치적으로는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거같아요.
NorthBank
18/12/20 21:02
수정 아이콘
페스카마호 vs. 십계석국총회
자존심 강한 두 변호사의 착한 변호 대결
아유아유
18/12/20 21:03
수정 아이콘
이런 모순을!!!
18/12/20 21:03
수정 아이콘
껄껄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것이 페미니즘 운동이죠.
뜨와에므와
18/12/20 21:06
수정 아이콘
정현옥이 있는 이상 어차피 장관 갈아치우나마나임.

어디서 지같은 것들만 인사추천하고 있고, 지같은 놈이 그거 넙죽넙죽 받아주고 있고...
R.Oswalt
18/12/20 21:09
수정 아이콘
'돈이 된다'
가장 그 쪽다운 행동이랄까...
스웨트
18/12/20 21:15
수정 아이콘
페미는 돈이 된다.. 아니 돈이 되는걸 따라가는데 따라가보니 페미였다.. 이런건가요
멀면 벙커링
18/12/20 21:23
수정 아이콘
??? : 변호사가 돈 되는 곳에 따라간건데 왜 그래요?? 돈이 있어야 페미니즘도 실천하죠. 빼애애애애애애애액~
포도사과
18/12/20 21:27
수정 아이콘
꺼어어어어어억
세금 잘먹었다
말코비치
18/12/20 21:28
수정 아이콘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6075

"이정희 당대표, 노조탄압 사측 변호사였다 "

이런 느낌?
18/12/21 00:48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처음알았네요. 님 말이 맞습니다.
차오루
18/12/21 02:00
수정 아이콘
하.. 리건..
Fanatic[Jin]
18/12/20 21:41
수정 아이콘
저쪽동네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궁금하네요...

신념 vs 돈 이면 거의 돈인가요??
물론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수지느
18/12/20 21:59
수정 아이콘
신념으로 시작해 돈으로 끝나는게 많지 않을까요?
정상을위해
18/12/20 22:02
수정 아이콘
???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있다
수지느
18/12/20 21:53
수정 아이콘
더 페미니즘
뒹굴뒹굴
18/12/20 22:10
수정 아이콘
약간 오바하면 딱히 여성운동에 신념이 강한 인물은 아니고
권력을 획득하는 방법으로써 사용 했을 가능성도 있는거네요?
차라리 교조주의적인 인물보다는 낫다고 해야할지..
18/12/20 22:22
수정 아이콘
메갈워마드 화력타고 출세했으니 어느정도는 맞을지도
차오루
18/12/21 02:04
수정 아이콘
음.. 마르크스, 레닌보다 스탈린이 더 무섭죠.
탱구와댄스
18/12/20 22:11
수정 아이콘
저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게 페미니즘 아닙니까
카루오스
18/12/20 23:32
수정 아이콘
모순을 극뽀옥!
아침바람
18/12/20 23:33
수정 아이콘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4678
이런거 피드백좀 하세요.
물론 정부 까느라 바쁘겠지만..
차오루
18/12/20 23:38
수정 아이콘
앵 이건 또뭔가요 제가 해명이 아니라 기자가 해명해야죠

단독으로 내정이라고 올렸는데
18/12/21 00:38
수정 아이콘
그런식이면 이번에 수지도 아무잘못없겠네요. 잘못된정보를 올린것뿐이니까요
SoundLove
18/12/21 01:31
수정 아이콘
풉. Pgr 주류 수준이 적나라하게 나오네요
차오루
18/12/21 01:42
수정 아이콘
아니 제가 어떻게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확인하나요 기사나온지 하루도 안지나서;;; 8시간 지났내요

이걸로 수준운운 참 어처구니가
적폐의탑
18/12/21 02:31
수정 아이콘
님의 이같은 모습이 바로 아님말고라는겁니다
차오루
18/12/21 0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저런 댓글에 일일이 피드백 해서 수정하잖아요;;아니 무슨 24시간 체계로 글쓴거 확인만 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뭔;; 새로운 사실오면 댓글로 사실 주지 시켜주면 되는데 무슨 단 하루도 안지나서무슨 피드백이 없니 무시하니 뭐니 수준이니 어떠니 진짜 와... ]
적폐의탑
18/12/21 09:10
수정 아이콘
님은 가짜뉴스에 대해 신중하지 못한 처신을 먼저 생각하셨어야 했어요
저라고 그뉴스 님보다 늦게 봤을까요
허나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입니까 솔직히 언론의 탈을 쓴
교활한 집단이지
하루가 멀다하고 정권에 오욕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 가짜뉴스 찌라시만
만들어 대는 악행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런 언론의 행태에 와 이거 떡밥인데 마냥 덥석 무는 독자에게
책임이 없다는 언론이 언론다운 시절 애기인겁니다
저같은 경우 그래서 하다못해 자한당이 집권하던 시절도 인사나
정책문제가 기사에 나오면 일절 호불호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그 전말이 결과가 전개가 뭔지 신용이 있는지 아예 다 의문이니까요
차오루
18/12/21 09: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그러니까 지금 글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제가 이전에 쓴 글에 대해서 비판하시는데
스포츠 신문에서 낸 기사를 가지고 정권에 오욕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가짜뉴스 찌라시 만든다고 보시는 거죠?
참;; 스포츠뉴스 단독 기사보고 글올리고 그것에 대해서 비판했다고 처신을 잘못했다니 뭐니 이건 좀..

하.. 그러고보니 롯데는 문재인 과거 텃밭 지역구를 골탕 먹여서 오욕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우승을 못하나 흠..

그리고 스포츠 신문을 떠나서도 언론의 악행이 한두번이 아니니 하루만에 나온건 글쓰지 말란건가요? 뭔가요?
[아예 시효라도 두시고 모든 기사관련 글에 이렇게 반응해보시죠 그럼? 기사작성 후 24시간 기준인가요? 아니면 0:00시 기준으로 리셋하나요?]

그리고 댓글다신 분께서 호불호를 표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나 다른 유저들한테 그걸 본받으라는 듯 글쓰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차오루
18/12/20 23:38
수정 아이콘
저것도 글수정가야 겠네요
Polar Ice
18/12/20 23:34
수정 아이콘
아... 이젠 정말 무섭네요..
SigurRos
18/12/20 23:38
수정 아이콘
돈이 궁했나보네요.
복슬이남친동동이
18/12/21 00:04
수정 아이콘
으잉 이건 좀 정말 생각 못했던 사실이네요. 전 계속해서 똥볼을 차는 거에 대해서 말하고 경계해왔지만 오히려 이런 인물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타협이 쉬워서 편승하는 인물이 아니라 그 반대로 생각했는데 아니면 신념이 좀 근래에 형성된 것인지 크크크
참고해주신 팩트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의 내밀한 감상을 엿보고 싶네요. 타협이 아니고 본인은 정말 사실관계가 그렇다고 오도된 건지
미뉴잇
18/12/21 00:21
수정 아이콘
애초에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그냥 국회의원 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 모인 거지. 특별히 민주당 국회의원이
더 정의롭거나 바르고 옳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가 생각할 때 여기서 비벼보면 좀 더 확률이
높겠다 싶어서 그 당의 의원이 된거겠지요.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이 가지는 위상을 생각할 때 아무리 A당을 극렬히 지지하는
분이라도 B당에서 당선확률 99%인곳 공천 준다면 거절 할 사람 있을까요?
18/12/21 00:40
수정 아이콘
변호사중에 이런걸로 안걸릴사람이 있나싶은데.....
18/12/21 00:52
수정 아이콘
저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조두순을 변호한 변호사가 아동성폭력방지센터장이 된다면 우습겠죠.]라는 블레시드 님 말이 공감가네요.
티모대위
18/12/21 11:5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위에 말코비치 님의 댓글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정희가 노조탄압측 변호사였다니
이리떼
18/12/21 03:15
수정 아이콘
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대깨문
카사딘
18/12/21 06:37
수정 아이콘
폐미니즘 그 자체
Eulbsyar
18/12/21 08:09
수정 아이콘
2차가해라구욧-!
18/12/21 09:23
수정 아이콘
감정적으로는 별로인 일이지만 아무리 악당이라도 변호받을 권리는 베푸는게 민주주의의 긍지라고 생각해서...
차오루
18/12/21 09:53
수정 아이콘
악당을 변호받을 권리가 아니라 악당들을 고발하는 입을 틀어막는 일을 했죠.
법원에서 바로 기각때리긴 했지만
18/12/21 10:54
수정 아이콘
오모시로이..
metaljet
18/12/21 15:57
수정 아이콘
변호사로서는 문제없지만 장관으로서는 실격입니다.
미국같은데서도 정치할 생각이 있는 변호사는 사건수임 철저히 가려가면서 하죠.
뻐꾸기둘
18/12/21 17:08
수정 아이콘
변호사들 변호이력 보면 별거 다 나옵니다. 변호사가 자기 이념에 맞춰서 고객 가려 받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순진한거죠.

그런 변호사들은 정말로 신념이 투철하거나 철저하게 계산적이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이로 인한 정치적 비난이야 정치인으로서 감수해야 할 일이겠지만 꼴페미 장관 하나 까려고 별걸 다 가져오네요.
창조신
18/12/21 20:19
수정 아이콘
별걸 다 가져온다는 말을 들을건 아니죠

뻐꾸기둘님께서 쓰셨다시피 정치적 비난은 정치인으로서 감수해야 할 일이고, 자신의 과거의 선택이 현재를 옭아매는 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31088 6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51705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7727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50534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21184 3
101514 [일반] 중국 스파이설에 휩싸인 필리핀 조그마한 마을 여성시장 앨리스 궈 [4] 매번같은398 24/05/20 398 0
101512 [일반] 나르시시즘의 뿌리, 무가치감 [7] 칼대남1452 24/05/20 1452 1
101511 [일반] (얏후) 한국인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이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jpg [67] 캬라3513 24/05/20 3513 12
101509 [일반]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비상착륙…외무장관 동승 [27] 카즈하8237 24/05/19 8237 0
101508 [정치] 윤석열 대통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은 심정”…씀씀이 확 줄인다 [110] 베라히11802 24/05/19 11802 0
101507 [일반] 여성시대의 집단성희롱 사태에는 침묵하는, 자격 없는 언론과 기자들 [102] 실제상황입니다10390 24/05/19 10390 29
101506 [정치] 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2] 조선제일검7927 24/05/19 7927 0
101505 [일반]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26] 인생을살아주세요3855 24/05/19 3855 17
101503 [일반] [팝송] 밴슨 분 새 앨범 "Fireworks & Rollerblades" 김치찌개2188 24/05/19 2188 0
101502 [일반]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기본에 충실한 후속.(약스포) [16] aDayInTheLife2970 24/05/19 2970 2
101501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4) 광명, 서울과 애증의 관계를 맺다 [4] 계층방정1691 24/05/18 1691 3
101500 [정치] 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69] 매번같은7378 24/05/18 7378 0
101499 [일반] 자유게시판에는 이런글도 있어야합니다 [20] 카아3848 24/05/18 3848 7
101498 [일반] 요즘 본 애니 잡담 [22] 그때가언제라도1870 24/05/18 1870 2
10149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3) 우리는 다시 하나될 수 있을까 [6] 계층방정6121 24/05/17 6121 10
101496 [정치] 7공화국 개헌 논의를 조국대표가 먼저 던졌습니다. [143] 빼사스13991 24/05/17 13991 0
101495 [일반] GPT 추론능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16] 번개맞은씨앗6888 24/05/17 6888 7
101494 [일반] 오늘자 코스닥 대참사 [50] 보리야밥먹자12683 24/05/17 1268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