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2/21 23:43:18
Name 독수리의습격
File #1 1519200838894.jpg (149.0 KB), Download : 49
Subject [일반] 강유미가 전하는 오늘의 풍자 늬우스


인터뷰어 복장의 상태가.....?


매일경제 <`블랙하우스` 강유미, 권성동 의원에 돌직구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3A%2F%2Fnews.naver.com%2Fmain%2Fread.nhn%3Fmode%3DLSD%26mid%3Dsec%26sid1%3D102%26oid%3D009%26aid%3D0004103808

김어준이라는 인물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블랙하우스는 자주 봅니다. SNL이 망하고 썰전이 박형준땜에 발암방송으로 변질되고 있는 와중에 이만한 시사 예능 프로그램을 찾기도 쉽지 않거든요.

자기 이름 달고 나왔지만 프로그램 주인장 자체는 이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특별할게 없습니다. 어차피 뉴스공장에서 열심히 터는 스타일 그대로 나와서 방송하는거니까요. 진짜로 웃긴건 곁다리로 나오는 강유미입니다. 가히 영화로 치면 S급 신 스틸러급이죠.

기자들이 안(못) 터는 곳에 찾아가서 문답무용으로 돌직구 던지고, 그러다가 덜덜덜 떨면서 깨갱하는게 굉장히 리얼하거든요. 마치 우리가 인터뷰 당하는 당사자를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물어봤다가 "헉 이래도 되나?" 싶은걸 고대로 보여준달까.


그리고 오늘 국회일은 내팽겨치고 놀고 있는 국회 법사위원장 상대로 참으로 적절한 복장과 적절한 소품을 들고 기자랍시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질문을 던집니다.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


약자 앞에서는 갖은 똥폼 잡고 강자 앞에서는 한 마리의 푸들이 되는 펜대들이 많은 세상에서 간만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밤편지
18/02/21 23:59
수정 아이콘
강유미 너무 재미있어요 크크크크크
엔조 골로미
18/02/22 00:02
수정 아이콘
진짜 저래도 되나? 싶은 코너죠 크크크 제가 강유미씨였으면 절대못했을겁니다.
하심군
18/02/22 00:09
수정 아이콘
요즘이니까 밀 수 있는 코너지 않나... 진짜 내일없이 일하시네요.
18/02/22 00:1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원래 방송에 일반인들 나갈때 모자이크 없이 나가려면 사전에 동의를 구해야 하잖아요.
저 사람들은 공인?? 이라서 허락 없이 그냥 내보내도 되는건가 싶긴 한데...
아니면 설마 동의 구하고 동의 해줘서 방송에 나오는 건가요??
18/02/22 00:21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은 공인 중에서도 특공인이죠
18/02/22 01:02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이야 말로 공인이죠.
좋아요
18/02/22 01:16
수정 아이콘
사실상 대통령 정도 제외하면 공인 중에서도 왕급 공인-_-;; 저 양반들한테 동의씩이나 구해야 되면 그냥 취재 못한다고 봐야 합니다-_-a
솔로13년차
18/02/22 04:46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공인이라.
무적전설
18/02/22 09:30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은 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관이라 이견이 없는 공인이죠.
각 지역주민이나 지지정당(비례대표)의 대표자로서 당선된 사람들이니깐요.
정치인으로서 얼굴과 이름이 팔리는건 환영할 일입니다. 다만 안좋은 쪽으로는 싫어하겠지만요.
사성청아
18/02/22 09:56
수정 아이콘
동의해야만 나갈 수 있다면 언론 탄압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언론이 직접적으로 견제해야할 대상이라
18/02/22 00:11
수정 아이콘
강유미 앰뷸사건이 아직 기억에남아있지만 그건그거대로고 이건 웃기네요
마니에르
18/02/22 00:22
수정 아이콘
크크... 속이 다 시원하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처음과마지막
18/02/22 0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유미씨 응원합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이였어요

정말 사이다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쫄지말고 속시원하게 질문해주세요
솔로13년차
18/02/22 00:48
수정 아이콘
강유미씨를 위해서라도 정권 바뀌면 안됩니다.
놀라운직관
18/02/22 00:58
수정 아이콘
김어준 저도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미쳤네요 크크크크
18/02/22 01:05
수정 아이콘
진작에 수사해서 깜빵 들어갔어야 할 범죄자 나부랭이가 아직도 법사위원장 아오...
좋아요
18/02/22 01:12
수정 아이콘
아 세다.
그러지말자
18/02/22 03:20
수정 아이콘
양승태한테 쫄아서 깨갱한게 내심 걸렸는지 이번엔 정말 독하게 들이댔네요.
그알 시간대에 했던 파일럿에 비해 본방 시청률은 많이 떨어졌던데 이번주 떡상 갈지도..

그나저나 저 복장.. 임기중에 올인이 방영되었다면 전임대통령이 갖추었을지도..
새벽이
18/02/22 04:48
수정 아이콘
와 크크...블랙하우스에서 강유미 정말 재밌어요...
DogSound-_-*
18/02/22 06:06
수정 아이콘
썰전이 박형준때문에 발암방송으로 변질됬다는 거는 인정 못하겠으요
blood eagle
18/02/22 06:07
수정 아이콘
엄밀히 따지면 강유미씨가 과감한 질문을 던진게 아니라, 이런 상식적인 질문은 언론은 주둥이를 다물고있고 야당분들은 씹어버리는거죠. 살다살다 취업비리의 핵심으로 의심받는 양반이 법사위원장 그대로 유지하고 언론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놈들이 대통령을 견제해야 한다 권력을 견제해야 한다랍시고 나 야당이요 나 언론이요 개드립을 치니....
18/02/22 08: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시간을 다른데로 옮기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이러니저러니해도 시청자층이
썰전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Blooddonor
18/02/22 08:47
수정 아이콘
시원하긴 한데 역으로 "북한에서 지령을 받았나요?" "김정은 개객기 해보시죠?" 같은 질문하는 꼴을 보고 싶지는 않단 말이죠 음...
가가겨거
18/02/22 08:50
수정 아이콘
이건 사상검증이랑은 다른듯요...
Blooddonor
18/02/22 08:58
수정 아이콘
한쪽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바를 특별한 근거나 조사 없이 직구로 던져버린다는 면에서는 같죠. 극좌쪽 정치인분들 중에 북한 이슈 다룰때 이상해지는 분들 있잖아요? 저도 가끔 궁금할 떄가 있습니다. 쟤 왜 저러나...
F.Nietzsche
18/02/22 09:27
수정 아이콘
사실을 확인하는 것과 정황에 호소하는 오류는 전혀 다릅니다
Blooddonor
18/02/22 09:47
수정 아이콘
"강원랜드에 몇명 꽂으셨나요?" 가 사실 확인 같지는 않은데요. "7명 꽂았습니다 허허허" 같은 답을 기대한 걸까요?
F.Nietzsche
18/02/22 10:25
수정 아이콘
강원랜드에 꽂으셨나요? 꽂으셨다면 몇명인가요? 두 질문이 합쳐진거죠. 그렇다 해도 정황에 호소하는 오류와는 전혀 다른 성격이죠.
돈키호테
18/02/22 11: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직검사가 자기 목을걸고 수사외압을 폭로한 상황입니다.
강원랜드 취업청탁 문건도 나왔구요
다스는 측근들 증언이 쏟아졌다고 지속적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고
양승태 블랙리스트 또한 확인이 되었죠
근거나 증거가 없다구요?
도저히 김일성 개객기엔 댈 바가 아닌데
한쪽 지지자 운운하면서
양비론 물타기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Blooddonor
18/02/22 12:31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시청자들 성향 맞춰서 즐겁게 보라고 혹은 망신주려고 하는건데, 사상검증과 다를게 있나요?
홍준표씨가 지지자들 성향 맞춰서 즐겁게 들으시라고 헛소리 하는거랑 별 다를게 없는 것 같은데요.
강유미 저분이 하는게 딱히 더 밝혀진 근거나 증거가 있어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게 되면 기자로 모셔가야죠.
(어떻게 결론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정황이 확실하다고 해도 저래도 되는건가요?
강배코
18/02/22 11:27
수정 아이콘
문건 및 증언이 쏟아진 상황에서 던지는 질문을 사상검증이랑 비교하시네? 양비론 물타기가 너무하다고 생각안듭니까?
Blooddonor
18/02/22 12:37
수정 아이콘
저런 인터뷰는 사상검증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18/02/22 13:00
수정 아이콘
알아듣게 얘길해도 알아듣질 못하시니
캐리어 가야겠네요.
위에 두분은 님 생각을 묻기 이전에
님이 잘못알고 있는걸 알려주신거에요.
물론 님 생각은 안 변하겠지만
Blooddonor
18/02/22 13:05
수정 아이콘
네 저는 누가 진보 인사에게 '북한에서 얼마받았어요?' 라고 질문하는거 봐도 똑같이 잘못되었다고 할거니까요~
18/02/22 13:07
수정 아이콘
네 그러시겠죠. 역시는 역시네요.
Blooddonor
18/02/22 13:16
수정 아이콘
네 수고요~
18/02/22 13:05
수정 아이콘
???... 전혀 안시원하신거 같은데요? 차라리 안 시원하다고 하시는게 문맥과 댓글로 볼때 맞는거 같습니다.
Blooddonor
18/02/22 13:09
수정 아이콘
시원하지만 사회에 전혀 도움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18/02/22 13:25
수정 아이콘
사회에 왜 도움이 안될까요? 밝혀진 의혹에 대해서 저 정도 질문도 못하는 사회가 오히려 정상이 아닌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기자분들 매번 사건 터질때마다 기자회견을 해도 미리 질문지 받았다 이런 말이 불과 전임 대통령까지 있어서
개인적으로 저런 질문은 개개인이 사법기관이라고 자처하는 국회의원 분들한테 할수 있는 환경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서 지령을 받았나요?" "김정은 개객기 해보시죠?" 하는것도 괜찮죠. 역풍 맞는것도 자기몫이니까요.
Blooddonor
18/02/22 13:29
수정 아이콘
네 그 부분은 생각이 다르네요.
18/02/22 13:38
수정 아이콘
네 다른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서로 근본적인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긴 하니까요. 수고하십시오.
월간베스트
18/02/22 19:19
수정 아이콘
사회에 도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실은 힘 있으면 아무도 저런 질문을 하지 않고 잊혀지다가 어찌어찌 법정 가도 별일 없었다로 끝난다음 단신 처리 되고 끝이거든요

전례를 볼때 종북몰이 사상검증은 딱히 무슨 구체적인 정황 증거가 나와서 이루어졌던 적이 별로 없죠
그건 말 그대로 그냥 물어보던 것들입니다
인터넷에서 김정은 개객기 해봐라는 걸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리플 하나 단 거 가지고 들을 수 있다는 게 그 반증이죠

현실적으로 김정은 개객기 해봐라거나 김정은에게 지령 받았느냐는 말은 이제 들어도 유의미한 요구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어요
하도 많이 써먹힌 프레임이라서요

그에 비해 문서가 나오고 증언과 정황이 발견된 인사 비리의 수사가 어찌 되는지 잘 알려지지 않거나 당사자의 입장이 의문이 든다면 그건 질문을 할 유의미한 가치가 있겠죠
여론이 집중되면 어쨌거나 영향력이 생기거든요
그정도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포인트는 질문이 실제로 유의미한 가치가 있냐 없냐의 차이 아닐런가요
Go2Universe
18/02/22 13:24
수정 아이콘
비위에 대한 사실을 말해달라는 것과 사상검증하는걸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죠.
기자들이 찾아가 질문하는 것 생각해보면 쉽게 답 나오리라 봅니다.
Blooddonor
18/02/22 13:31
수정 아이콘
이미 해명 했는데(사실과 다르겠지만) 또 찾아간거 아닌가요?
Go2Universe
18/02/22 13:51
수정 아이콘
해명이 이해가 안되서 찾아는게 문제인가요?
일단 찾아가는거 자체가 문제인지, 사상검증이 문제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선을 그으셔야지.. 갑자기 찾아가는걸 문제 삼으시면 논점이 흐릿흐릿해집니다.

그냥 뭐든간에 품위있게 행동하는게 내 취향이다.. 라고 하시면 간단할 것을
품위이외의 문제까지 얽혀들아간 논점을 들고오셔서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Blooddonor
18/02/22 14:16
수정 아이콘
해명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물어보러 찾아갈 수 있죠. 그런데 위의 사례는 전혀 아니죠. 그냥 가서 "너 나쁜짓 했잖아~" 라고 하는거니까요.
사상검증이 나쁜건 대개는 다른 목적을 갖고 진행되니까 나쁜거죠. 위 사례도 그렇죠? 진실을 밝히겠다는 목적으로 진행된 인터뷰인가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에선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엔조 골로미
18/02/22 13:24
수정 아이콘
전혀 안시원하신거 같은데요?(2)
18/02/22 14:22
수정 아이콘
지령은 누구나 받지 않았다고 할 것이니까, 같은 카테고리 (사실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포함될 수는 있겠죠. 다만 아무 정황 증거도 없이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불합리한 행위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김정은 개객기는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범주가 아니죠.

제가 그 어떤 물증도 없이 누군가에게 누구한테 돈 받고 이런 댓글 쓰나요? 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관련자들의 증언이 나온 상황에서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물어보는 것은 타당한 일이죠.
Blooddonor
18/02/22 18:00
수정 아이콘
묻는건 문제없죠. 이미 했던 질문을 확대시켜서 또하니까 그렇죠. 그것도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카메라 들이밀고 시청자들 보여줄 목적으로요.
18/02/22 17:35
수정 아이콘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무슨 사실 확인과 사상 검증을 비교하고 있나요?

님 pgr 어그로 맞나요? 이러면 문제있는데

님 pgr 벌점 몇점 먹었나요? 이건 무례할 순 있어도 사상 검증식 질문은 아니죠.


이 두개를 구별 못하시면, 설명해봤자 의미도 없겠네요.

저런 질문 하는 이유의 배경도 모르면서 무슨 양비론 운운하는지, 주류 언론이 하나도 안써주니까 저렇게 질문하는거 아닙니까?

다스는 누구껍니까? 라는 질문을 2007년 이전에 열심히 했으면 지금까지 이런 일들이 생겼겠습니까? 권성동의 문제도 문제지만, 주류 언론들에 던지는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는거구요.
Blooddonor
18/02/22 17: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악플 단 적 없다고 해명했고 수사중인 사안을 가지고 갑자기 따라와서 카메라 앞에 대고 '당신 때문에 몇명 자살했나요?' 라고 물으면 뭐라고 해야될까요?
18/02/23 02:03
수정 아이콘
아니 님이 쓴 첫 댓글의 비교 자체가 잘못되어 지적했는데

답글은 또 삼천포로 빠지면 뭐라 해야됩니까?

어찌피 윗 댓글들 보니 노답이신데 그냥 갈길가세요.

나라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 잘못을 했으면 응당 대답을 해야되고, 공인은 언제든지 카메라가 나타나도 이해해야죠. 무슨 화장실 따라간것도 아니고

카메라 들이밀 일을 만들지 않은게 공인의 첫 자세인거구요.
클로이
18/02/22 09:02
수정 아이콘
꽃들고 있네요 크크크크;;
월간베스트
18/02/22 11:20
수정 아이콘
볼때마다 저분 후환 없을까 의문.....
Cafe_Seokguram
18/02/22 14:3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이고 시원해라.
SBS에서 강유미 경호팀 붙여줘야할듯요.
주먹쥐고휘둘러
18/02/22 21:49
수정 아이콘
기자들이 따라다니며 해야 할 질문을 개그우먼이 하는 세상이라... 마냥 웃을 수는 없는 광경이군요.
18/02/22 22:36
수정 아이콘
아 왜 꽃들고 인가 했는데 꽂 이군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7982 6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992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6121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9042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9361 3
101355 [정치] [단독]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6] 주말793 24/04/27 793 0
101354 [일반] [후방주의] 삼성 갤럭시 S팬의 소소한 기능 [13] 겨울삼각형1581 24/04/27 1581 0
101353 [일반] (락/메탈) Killswitch Engage - My Last Serenade (보컬 커버) Neuromancer575 24/04/27 575 1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 얘야, 원래 인생이란 [6] Kaestro1153 24/04/27 1153 2
101351 [일반]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5] 及時雨2295 24/04/26 2295 9
101349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57] SAS Tony Parker 7110 24/04/26 7110 9
101348 [일반] [개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完) [2] Kaestro3174 24/04/26 3174 3
101347 [일반]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4240 24/04/26 4240 12
101346 [일반] 민희진씨 기자회견 내용만 보고 생각해본 본인 입장 [325] 수지짜응17697 24/04/25 17697 10
101345 [일반] 나이 40살..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50] 허스키8449 24/04/25 8449 10
101344 [일반] 고인 뜻과 관계없이 형제자매에게 상속 유류분 할당은 위헌 [40] 라이언 덕후6416 24/04/25 6416 1
101295 [일반]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18430 24/04/17 18430 5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7] 오지의5117 24/04/24 5117 12
101342 [정치] [서평]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 '한국 도시의 미래' [19] 사람되고싶다2791 24/04/24 2791 0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62] 사부작4216 24/04/24 4216 0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9561 24/04/24 9561 4
101339 [일반] [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5162 24/04/24 5162 13
101338 [일반] 범죄도시4 보고왔습니다.(스포X) [45] 네오짱7145 24/04/24 7145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