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11/14 14:44:06
Name   프리템포
Subject   JSA 인근 귀순 병사 향해 북한군 총격, 우리 측 군이 인도하여 대수술(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77&sid1=100&aid=0004118257&mid=shm&viewType=pc&mode=LSD&nh=20171114141313

"북한군 4명, 귀순 병사 향해 40여발 총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0&aid=0009682367&mid=shm&mode=LSD&nh=20171114122010

"귀순 북한 병사 위중..장기 오염 심각해 열흘이 고비"

관련글이 없어 PGR에 한 번 올려봅니다.

JSA 인근에서 귀순 병사를 향해 북한군이 40여발 총격을 하였고, 그 중 5발을 맞고 쓰러져있던 귀순 병사를 남측 간부 3명이 포복 접근하여

인도한 후 수술 중이라는 기사입니다.

얼마나 북한 상황이 답답했으면 감시 및 사격이 용이한 주간에 무턱대고 귀순을 택했는가 싶고, 더 어이없는 것은 그 상황에서 대응 사격을

왜 하지 않았냐는 국회의원들의 질의사항이네요. 교전 상황을 확인하고 우리 측 병사의 피해상황이 확인된 후 대응사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 사안 가지고도 갑론을박인가 봅니다. 향후 진행결과가 궁금하고 귀순한 병사는 대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는데 쾌유했으면 좋겠네요.



光海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49
북한군이 탈주병한테 총 쐈다고, 우리도 같이 총 쏘면 바로 전면 교전 아닌가요???????
YORDLE ON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49
와... 진짜 너무 무섭네요 -_-;;
001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52
마침 관련글 올려주셨네요. 저는 하나 의문인게 있는데요. 현재 수술 집도중인 이국종 교수님이 총탄이 여러발 중앙장기를 관통해 굉장히 위중한 상태라고 말하셨는데 왜 국방부는 처음에 어깨와 팔꿈치를 다쳤다고 발표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귀순한 병사는 대체 무슨 사정이었을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대응할지도요.
은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52
총알이 우리 쪽 구역으로 넘어왔는데 왜 대응사격을 안 했냐........
그게 그 상황에 어떻게 파악이 됩니까...
나른한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54
별 다른 이유 없이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한것 아닐까요?
AIP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55
저런거 물어보는 인간들이 보통 전작권회수 미루자고 날뛰죠.
불타는로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57
탈주병한테 쏘는거면 방향이 우리쪽이라 그런가요? 어렵네요.
001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58
아마 그렇겠지요. 처음엔 뭐 이런걸 축소발표를 하나 생각했는데 괜한 생각이었나 봅니다.
글곰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4:58
정신없는 과정에서 일단 육안으로 파악한 내용만으로 먼저 상황보고를 했을 테니까요.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 상황에서 옷을 벗기고는 배에 2방 가슴에 1방.... 이런식으로 살펴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APON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01
아니 서로 대포를 쏴대도 전쟁 안나니까 전면교전까지는 아닐듯요..
larrabe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06
네 귀순병사를 향해 쐈으니 우리쪽으로 쏜겁니다
YORDLE ON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10
새삼 다시 읽어보니 중상입은 사람을 포복해서 데리고 온 세 간부도 어마어마하게 대단해보이네요.
v.Serum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12
와 .. 포복 접근한 우리 간부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병사 안보내고 간부가 직접 갔네요
빛당태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21
축소된 면도 사실 있습니다. 처음 보고로는 총성이 여러 발이었다라고 다소 뭉뚱그려 얘기했지만 un의 조사로 40발이나 되었다는 게 밝혀진 것..
하루빨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23
축소발표가 맞을겁니다. 기사들에 따르면 귀순병사가 차로 북측 초소 근처까지 오고, 그 차가 배수로에 바퀴 빠지고, 귀순병사가 남측 초소를 방패 삼아 총알을 막았다 등등 귀순병사가 북측에서부터 남측으로 오는 행적을 전부 알고 있었거든요.

http://www.ytn.co.kr/_ln/0101_201711141428071980
유엔군 사령부와 정보전달이 신속히 되지 않았다면 축소발표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알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23
근데 4명이서 40발쏜거면 정말 순식간이라..
대응하기 애매했을수도 있네요..
포복접근한 분들의 용기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크림샴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27
40발 이래봤자 소총으로 자동놓고 방아쇠 당기면 몇초도 안걸리는 시간인데 그걸 그후에 대응사격 운운이라니....
그건그렇고 다른분들도 적었지만 자세한 내용이 나와봐야 겠지만 구하러 간 분들 진짜 대단하네요.
Chandler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29
일단 저 간부 3명은 상이라도 준 다음에 따집시다. 진짜 대단하네요. 책임자라는 자리에 걸맞는 용기네요.
모지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29
수술도 그렇거니와 저 급박한 상황에서 포복접근 후 인도한 게 기적 같네요.
불같은 강속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44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47
간부가 잘했네요. 우리군 피해없이 무사히 끝났다면 저런 질의하지말고 상부터 주면 안될까요
미카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50
우리 병력이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라면 대응사격은 안 하는 건이 맞죠.
스웨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5:59
총탄이 날라다니는 상황에서 포복해서 인도라니.. 추가발포 있을수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심지어 아군도 아니고 귀순병사인데
순규성소민아쑥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6:08
두명이 20발들이 자동놓고 갈기면 AK-47이나 M16 기준 2초 걸리네요.
wines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6:10
간부 3명은 상 받아야죠.
신동엽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6:54
JSA는 우수자원들이 가던데 잘했네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7:00
남쪽 분사분계선 넘었으면 유엔군?이 대응사격 해야하는데..
편두통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7:09
(수정됨) 40발이면.. 2~3초 동안 드르르륵 후에 귀순 병사는 쓰러지고 이후 우리 측 군인이 포복으로 구출한거라 생각하면 될까요?
우리군도 아니고 북측 사격중에 구하러 갔을거 같진 않거든요
대응사격이 안나올법도 한데요 포복접금중에 북에서 또다시 사격을 했으면 당연히 대응사격했겠죠
YanJiShuK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7:21
대응사격은 포복접근할 때 사격을 했으면 그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5초 안에 대응사격? 말도 안된다고 보고...
구하러간 간부 3명은 정말 상 줘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염력 천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18:46
제목만 보고 또 이국종 교수님인가 했는데 역시나..

총격관련해서는 옛날에 본 영화인데 (무지유명한영환데 생각이안나네요)
국경선에서 국경 넘어가는 와중에 총맞으면서 넘어가는데 끝내 국경선을 넘었는데도 총격을 가하니까 이쪽 초소에서 바로 저쪽 초소에 사격해버리던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차밭을갈자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22:00
포복접근한 세 간부가 진정한 참군인이네요 덜덜덜
(김관진 이하 mb 꼬봉군인들 반성해라...)

부상당한 귀순 병사 꼭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내려왔는데 자유 누려 봐야죠.
랭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22:10
40발이면 짧은 시간은 아니었을겁니다. 탈주병을 잡는데 자동놓고 갈길리가요. 단발로 정확히 조준사격 하겠죠

조준사격 하였기에 유엔군이 격발횟수도 알수 있을것이구요.

그렇다고 대응사격을 안한게 문제다? 상황파악 못하고 먼저 따지는것 밖에 안되죠 크크
루트에리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22:36
당연히 아니죠
일단 교전과 전면전이 다르니까요.
Lord Be Goj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22:36
저는 저쪽에서 도망병을 향해 총을 쏜 북괴군 군인이나,목숨을 걸고 귀순자를 마중나가준 우리군 간부들이나 ,목숨을 걸고라도 자유를 찾을 용기를 낸 저 탈북자나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한거 같네요.앞으로는 서로 최선을 다해도 이런 비극적인일이 벌어지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1/14 23:40
저 상황에서는 함부로 공격하면 그야말로 전면전이죠.
누구에게 쏘는 것인지 확인하고 나서는게 정답이었다고 봅니다.
그야말로 잘 대처했다고 생각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26204 2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82629 22
74656 정사 삼국지 관련 인상적인 주요 대사들 '100선 모음' [30] 신불해2560 17/11/18 2560 19
74655 고 김영삼 대통령의 대굴욕. [64] 캬라6203 17/11/18 6203 10
74654 대학의 기능이 뭘까요? [29] 파니타2659 17/11/18 2659 3
74653 오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합동추모식이 있었습니다 [6] 네버스탑1474 17/11/18 1474 15
74652 [암호화폐] 칩이 다 떨어지면 이 놀음도 끝이 나는게지. [16] 이밤이저물기전에4065 17/11/18 4065 9
74651 플랜DAS의 개? 계!!! - [44] ArcanumToss3733 17/11/18 3733 4
74647 2주 동안 생긴 일 [45] The xian4885 17/11/18 4885 41
74646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조정은 이루어질 것인가? [39] 아유3411 17/11/18 3411 3
74645 잊고있던 그분들 망언이 역시나 튀어나왔습니다. [80] 피카츄백만볼트7827 17/11/18 7827 2
74644 전미 대학원생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세금개혁안 [114] Luxtau9468 17/11/18 9468 7
74643 호러물 이야기 (3): 재에서 재로, 먼지에서 먼지로 [29] TheLasid1342 17/11/18 1342 12
74642 내일 결혼합니다. [60] 파츠6556 17/11/17 6556 35
74641 1311. 잊힐 수 없는 네버엔딩 스토리 [8] Love.of.Tears.2324 17/11/17 2324 5
74640 [뉴스 모음] 최순실씨 3차 구속영장 발부 외 [24] The xian5197 17/11/17 5197 37
74639 불금, 야근, 잡설 [8] 글루타민산나룻터1280 17/11/17 1280 2
74637 호치민 여행중인데 핸드폰 날치기 당했네요. [52] LittleFinger7274 17/11/17 7274 4
74636 겸손해야겠어요. [39] 뀨뀨7757 17/11/17 7757 2
74635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를 접습니다. [67] 태연8564 17/11/17 8564 9
74634 짐바브웨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의 37년 독재가 쿠테타로 막을 내리다. [15] 캬라5577 17/11/17 5577 1
74633 아이폰X 예약판매 3~5분만에 매진 [60] 츠라빈스카야5592 17/11/17 5592 1
74631 최경환 "특활비 의혹 사실이면 동대구역서 할복자살"(추가)" [152] 로즈마리14849 17/11/17 1484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