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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2/12 11:55:19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나름 특이했던 직장생활기 (4),(5), 번외편 추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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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15/02/12 11:57
수정 아이콘
흥미진진합니다! 빨리 다음 이야기 써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덴드로븀
15/02/12 11:58
수정 아이콘
이러니 바나나 안바나나?
어서 (5) 를 주세요!!
IVECO-Stralis
15/02/12 12:14
수정 아이콘
작성자님..... 길게 써주세요..눈팅만하다가 진짜 몇년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기억이 안나서 쇼를 좀 했지만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공허진
15/02/12 12:28
수정 아이콘
대학때 레포트 이후 오랜만에 글을 써보니 속도가 잘 안 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분도 약간 있습니다
IVECO-Stralis
15/02/12 13:08
수정 아이콘
아..또 다른 문제가 터집니다...

눈팅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3년은 더된것 같습니다.)댓글달게 만드시네요.
15/02/12 12:20
수정 아이콘
빨리 (5)를 내놓습니다.

빨리 안 내놓으시면 바나나실에 감금하겠습니다.

감금만 하겠습니까 숙성도 시키겠습니다!


농담이구요 정말 좋네요!
15/02/12 12:24
수정 아이콘
무슨 바나나 얘기가 이렇게 꿀잼인지
15/02/12 13:31
수정 아이콘
무슨 바나나 얘기가 이렇게 꿀잼인지 (2)
관심도 없었고 직종도 완전 다른 얘기가 왜... ;
15/02/12 12:24
수정 아이콘
정말 직업은 다양하네요. 바나나 후숙 처리 기술자라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생소한 영역의 신기함에 직장 생활의 암투까지 곁들여져 흥미진진하네요.
트릴비
15/02/12 12:25
수정 아이콘
갑자기 4라서 놀랐는데 저번 글에 수정해서 3까지 올리셨군요
기다리다 현기증납니다 ㅠㅠ
15/02/12 12:27
수정 아이콘
덕분에 바나나 뽐뿌오네요 크크크 빨리 (5)를 주세요
개코는촉촉해
15/02/12 12:28
수정 아이콘
우와 재밌어요!!!!
MMMMMMMMMMMMMMMM
15/02/12 12:29
수정 아이콘
이럴수가
대니얼
15/02/12 12:32
수정 아이콘
제발 절단신공이라도.. 내용 좀 길게 써주세요;;
망디망디
15/02/12 12:40
수정 아이콘
오오 재밌네요!!!
기다림의 미학
roastedbaby
15/02/12 12:46
수정 아이콘
아놔 이게뭐죠!! 글쓴이님 끊는기술 장난아니신듯
15/02/12 12:55
수정 아이콘
와 이건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크크크크크
15/02/12 12:59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이 대단하신.,..
으으
불면증
15/02/12 13:05
수정 아이콘
(5) 얼른 써주세요!
궁금해요 크크
삼수갑산
15/02/12 13:08
수정 아이콘
완죤 정치드라마네요. 재밌어요.
야메쌍꺼풀
15/02/12 13:20
수정 아이콘
제발 길게 좀...
가입한지 10년이 넘었지만 거~~의 로그인한 적이 없는 눈팅족인데...
부탁할려고 로그인했어요... 제발요...
메모박스
15/02/12 13:32
수정 아이콘
결국 정의가 승리하겠죠? 엄청 재밌네요 얼른 후속편을~~
베가스
15/02/12 13:34
수정 아이콘
이 분 절단신공이 대단한데요. 너무 재밌네요. 하하
15/02/12 13:40
수정 아이콘
이분 완결하실 때 까지 부스에 가둬놔야할듯.... 흑 ㅠㅠ
노련한곰탱이
15/02/12 13:43
수정 아이콘
이야아 얼마전에 본 한자와 나오키 급의 재미를 주는 직장비화네요 크크크
빨리 5편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lupin188
15/02/12 13:55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이 작가급이시네요.크크크
우소미
15/02/12 14:00
수정 아이콘
선추천 후징징
15/02/12 14:05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15/02/12 14:20
수정 아이콘
아... 완결되지 않은 무협소설과 판타지는 피해다니면서 잘 살아왔는데....
완결되지 않은 무협/판타지 소설을 읽었을때 입었던 내상을 바나나 시리즈 읽으면서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5)편을...... 절단신공 나빠요!! T_T
썰렁쇠
15/02/12 14:27
수정 아이콘
댓글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자 이제 (6)편을 내놓으시지요....
15/02/12 14:33
수정 아이콘
잘 보고 있습니다.
15/02/12 14:34
수정 아이콘
6을 내놓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15/02/12 14:35
수정 아이콘
바나나가 왜이리 길어
잘 보고 갑니다
터져라스캐럽
15/02/12 14:38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재미지네요
15/02/12 14:38
수정 아이콘
이분 최소 절단신공 10성까지 익히신분..

절단신공계의 현경... 아.. 아니 생사경.....
옆집펭귄
15/02/12 14:38
수정 아이콘
(6)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흥미진진 하네요.
하지만 절단 신공 나빠요~
15/02/12 14:41
수정 아이콘
댓글 남기려고 로그인합니다. 빨리 6편을 주세요. 이야기가 넘 재밌네요.
드라마로 만들면 좋겠어도 될 신선한 소재 같아요. 덜 익은 바나나는 미생 같기도 하고 원인터에 바나나 사업이 하나 생기면 어떨까요?
암튼 6편 빨리 주셔요.
박진호
15/02/12 14:43
수정 아이콘
웬만큼 재밌다는 웹툰도 노잼이라고 까고 살았는데. 아 살다살다 바나나 숙성과정을 이렇게 재밌게 볼 줄이야. 왠지 분하다. 분해.
15/02/12 14:46
수정 아이콘
추천하려 로그인!
15/02/12 14:50
수정 아이콘
후기도 후숙하시다니요.
켈로그김
15/02/12 15:02
수정 아이콘
빨리 6을 내놓으시요;;
15/02/12 15:07
수정 아이콘
누구한테 입으로 전하면 재미없을 바나나 후숙과 사내 정치이야기가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

글쓴이 님이 이미 13년도에 흥행예고를 하시긴 했었네요.
https://pgr21.com/?b=8&n=49026
썰렁쇠
15/02/12 15:18
수정 아이콘
소름돋았습니다...
애패는 엄마
15/02/12 16:31
수정 아이콘
아니 프리퀄이 있었다니!
15/02/12 16:39
수정 아이콘
엌 뜻밖의 스포...
센터장이 저 때 정리가 되었군요.. 크크크
대니얼
15/02/12 21:42
수정 아이콘
성지순례!!
탄광노동자십장
15/02/12 15:09
수정 아이콘
6! 6! 6!
개코는촉촉해
15/02/12 15:14
수정 아이콘
아아아 숨막혀 더주세요
작은 아무무
15/02/12 15:21
수정 아이콘
꿀잼입니다 꿀잼!
이것보다 재미있는 직장 관련 글이 얼마나 될까요!
빨리 (6)편을!
Lightkwang
15/02/12 15:41
수정 아이콘
이 분 결국 퇴사하시고 소설가 되신 거 아닙니까!!!
6편 오늘 저녁에 볼 수 있으까요?
대니얼
15/02/12 15:55
수정 아이콘
더 더 더 더!
공허진
15/02/12 16:04
수정 아이콘
번외편 약간 더 추가 했습니다.
15/02/12 16:13
수정 아이콘
캬;; 와따임다!
15/02/12 16:13
수정 아이콘
흥미진진하다...
세상은 역시 정치라는건 또한번 깨닫습니다.
lupin188
15/02/12 16:16
수정 아이콘
재미지네요크크크크
애패는 엄마
15/02/12 16:31
수정 아이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5/02/12 17:01
수정 아이콘
정말 드라마로 나와도 될 소재와 스토리입니다.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Eirena Enchantress
15/02/12 17:38
수정 아이콘
이사는 계약직.....
웨인루구니
15/02/12 23:59
수정 아이콘
이사 진급시킨 다음에 짤라버리는게 더 편할 수도 있죠.흐흐
15/02/12 23:26
수정 아이콘
너무 흥미진진해요! 어서 다음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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