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7/07/25 17:47:00
Name 리콜한방
Subject [일반] 역대 10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 기록들 -1편-
------장르별 밀러언 셀러 -----------
-장르구별은 타이틀곡이 1순위이고, 전체곡이 2순위입니다.
  구별이 어려운것도 많았습니다.


*댄스 (발매년도 순)

1.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난 알아요 / 92년) 150만장
(데뷔앨범 최다 판매 앨범)

2. 서태지와 아이들 2집 (하여가 / 93년) 200만장
(우리나라 최초의 더블밀리언(200만장) 판매 앨범)

3. 015B 4집 (신인류의 사랑 / 93년) 110만장

4. 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 / 95년) 280만장  
5. 룰라 2집 (날개 잃은 천사 / 95년) 150만장
6. DJ DOC 3집 (미녀와 야수 / 96년) 105만장 + 발라드(Remember)
7. 김건모 4집 (스피드 / 96년) 160만장 + 발라드(미련)
8. 쿨 3집 (운명 / 96년) 100만장

9. 김건모 5집 (사랑이 떠나가네 / 97년) 130만장 (앨범 전체는 성인취향가요)

-> 1. 댄스 밀리언 셀러는 95~96년에 집중적으로 나옴
    2. 서태지와 아이들 두 음반은 락음반으로도 분류할 수 있으나 댄스에 넣음




*아이돌 팝 (발매년도 순)

1. H.O.T 1집 (캔디 / 96년) 110만장
2. H.O.T 2집 (행복 / 97년) 160만장
3. H.O.T 3집 (빛 / 98년) 110만장
4. H.O.T 4집 (아이야 / 99년) 140만장

5. god 3집 (거짓말 / 2000년) 180만장
6. god 4집 (길 / 2001년) 170만장

->아이돌 진영에서의 밀리언 셀러는 H.O.T, god 두 그룹뿐.




*성인 가요

1. 조관우 2집 (님은 먼곳에 / 95년) 150만장
(최초의 리메이크 앨범이자 조성모 '가시나무' 와 더불어 유일한 리메이크 앨범 밀리언 셀러)

2. 김종환 3집 (사랑을 위하여 / 98년) 110만장

-> 트롯앨범중 밀리언셀러는 전무. 즉 트롯 4대천왕(현철, 설운도, 송대관, 태진아) 중 밀리언셀러 획득자는 없다.




* 슬로우 팝 (발라드)

1. 조용필 1집 (창밖의 여자 / 1980년) 110만장 + 뉴웨이브(단발머리) + 돌아와요 부산항에 + 민요 (한오백년)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음반)

2. 이승철 1집 (마지막 콘서트 / 1989년) 100만장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3. 변진섭 2집 (너에게로 또 다시 / 90년) 125만장
4. 김현식 유작 (내사랑 내곁에 / 91년) 135만장

(밀리언 셀러중 유일한 유작앨범)

5. 신승훈 1집 (미소속에 비친 그대 / 91년) 130만장
6. 신승훈 2집 (보이지 않는 사랑 / 92년) 170만장

7. 이승환 1집 (텅 빈 마음 / 92년) 100만장

8. 신승훈 3집 (널사랑하니까 / 93년) 170만장 + 댄스(처음 그 느낌처럼)
9. 신승훈 4집 (그 후로 오랫동안 / 94년) 160만장
10. 조관우 1집 (늪 / 94년) 100만장

11. 이소라 1집 (난 행복해 / 95) 100만장

(유일한 여자가수 밀리언셀러 음반)

11. 조관우 3집 (영원) 100만장
12. 신승훈 5집 (나보다 조금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 96년) 190만장
13. 신승훈 6집 (지킬 수 없는 약속 / 98년) 105만장

14. 조성모 1집 (To Heaven / 98년) 135만장 + 댄스 (후회)
15. 조성모 2집 (슬픈 영혼식 / 99년) 200만장
16. 조성모 2.5집 (가시나무 / 2000년) 150만장
17. 조성모 3집 (아시나요 / 2000년) 210만장

18. 김건모 7집 (미안해요 / 2001년) 140만장 + 댄스(짱가)

->1. 이문세는 밀리언셀러 無,
   2. 신승훈 91~98년 6연속 밀리언셀러.  
   3. 조성모 유일한 더블밀리언(200만장) 2개 보유가수
   4. 생각보다 조성모의 전성기는 짧았다.(98~2000년)
   5. 밀리언 셀러는 발라드 진영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6. 실제 락 가수들인 이승환, 이승철은 위 앨범 수록곡 대다수가 발라드이기에 발라드 진영에 넣음.
   7. 의외로 조관우는 1집부터 3집까지 3장의 밀리언셀러앨범을 가지고 있다/



*레게

1. 김건모 2집 (핑계 / 93년)  160만장

-> 사실 핑계 하나만 레게곡이고 나머지는 댄스/발라드 혼합이기에 레게로 분류하기는 무리가 있음.




* 락 계열(+ 메틀)

1. 서태지와 아이들 3집 (교실이데아 / 94년) + 발해를 꿈꾸며 120만장
2. 서태지 5집 (Take 5 / 98년) 110만장
3. 서태지 6집 (울트라맨이야 / 2000년) 120만장

-> 락 음반중에 밀리언셀러 보유가수는 서태지 뿐이다.



* 컴플레이션 앨범

1. 연가 1집 (짬뽕앨범 / 2001년) 170만장

-> 1.유일무이한 컴플레이션 밀리언셀러.
    2. 이 앨범의 성공에 힘입어 컴플레이션 앨범이 쏟아져 나왔고 정규음반 시장은 더욱 죽어갔다.



* 힙합 계열

1.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컴백홈 / 95년)  150만장 + 메틀 (필승)

->1. 힙합 음반중에 유일한 밀리언셀러
   2. 컴백홈 외의 다른 곡들은 락이기에 락음반으로 분류가능.



------연속 밀리언 셀러 기록--------
공동1위. 신승훈
-> 91년 1집부터 98년 6집까지 총 6연속 밀리언셀러

공동1위. 서태지(와 아이들)
->92년 1집부터 2000년 6집까지 총 6연속 밀리언셀러

공동3위. H.O.T
-> 96년 1집부터 99년 4집까지 총 4연속.

공동3위. 조성모
-> 98년 1집부터 2000년 3집까지 총 4연속 (리메이크 중간에 껴있음)

공동3위. 김건모
-> 93년 2집부터 97년 5집까지 총 4연속.
(특이사항: 6집에서 밀리언 셀러 끊긴후 7집에서 다시 밀리언셀러 복귀)



--->>다른 기록은 2편에 올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y name is J
07/07/25 17:48
수정 아이콘
이승환씨를 락가수라고 불러주시다니! 님은 분명 이승환씨의 팬(?)이로군요!!!!으하하하
(전 율동가수라고 부릅...퍼억-)
Ace of Base
07/07/25 17:49
수정 아이콘
저중에서 카세트의 비중은 70%가 되겠죠..
오소리감투
07/07/25 17:53
수정 아이콘
신승훈, 서태지 90년대 양대 본좌죠...
댄스와 발라드에서...
이런 정리 너무 좋아요~~
잘 보았습니다...
07/07/25 17:54
수정 아이콘
이제는 그저 꿈에 기록...
큐리스
07/07/25 17:55
수정 아이콘
저... 근데..
밀리언셀러 못 한 가수들이 많을텐데
왜 이문세씨만 딱 찍어서 없다고 강조하셨는지 궁금한데요. ^^;;
Zakk Wylde
07/07/25 17:58
수정 아이콘
1980년에 110만장이라니..역시 조용필 본좌님이군요..
1980년에 110만장...덜덜덜
07/07/25 17:59
수정 아이콘
저기.. 테클은 아니지만...
중간에 조관우씨 엘범에 주 달아놓으신거.... 조성모 리메이크 엘범...아시나요---->가시나무가 맞는듯.....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리플이에요~~*^^*
하리하리
07/07/25 18:00
수정 아이콘
요즘은 10만장만팔려도 이름값톡톡히 20만장이면 대박 덜덜덜
가장최근에 2005년에 SG워너비가 50만장판거빼곤 뭐 50만장조차 구경못했는데 저당시만해도 인기가수는 100만장을 필수코스처럼 덜덜덜 저때 저도 카세트사서 들었던기억이나네요.
IntiFadA
07/07/25 18:01
수정 아이콘
큐리스님//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것 같은 가수인데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우승 못한 선수는 엄청 많은데 유독 홍진호 선수만 인구에 회자되는 것처럼....(난 홍진호 팬인데 왜 이러냐... -_-;)
Cesare Borgia
07/07/25 18:06
수정 아이콘
조성모는 시대를 잘 타고 났어요. 노래도 뭐 물론 좋았지만.
연식글러브
07/07/25 18:07
수정 아이콘
올해 상반기 최고잘팔린 음반이 SG워너비 4집 15만장이라던데 ... 90년대랑 너무 차이나네요.
리콜한방
07/07/25 18:08
수정 아이콘
BW// 그건 태클이 아니라 오류정정 리플이죠. 고맙습니다.

큐리스// 밑에 IntiFadA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소위 발라드 왕 계보 이문세-변진섭-신승훈-조성모 중에서 이문세만 밀리언셀러가 없어서 그런 지적을 한것입니다.
-------------------------------------------------------------------------------------------------------------------------------------------------------------------
이승환 2집, 터보 2집, 015B 3집, 조용필 7집, 변진섭 1집, 산울림 1집 등은 100만장이상 또는 근접 추정 앨범들입니다.

진짜 제대로된 자료좀 나왔으면 좋겠군요......
오소리감투
07/07/25 18:10
수정 아이콘
정말 조성모 시절(98~2000년)이 한국 가요계의 마지막 불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후로는 알다시피 계속 침체기...
농풍답정
07/07/25 18:15
수정 아이콘
조관우의 님은 먼곳에는 95년에만 150만장판매이고 그이후 매달 5~6만장씩 판매되어 지금은 얼마나 판매되었는지 모르죠..
마지막 기사가 250만장돌파였는데..그래서 역대최대판매음반은 조관우 아니면 김건모로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 앨범 제작비가 400만원 미만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웁스가이
07/07/25 18:16
수정 아이콘
글 읽어가면서 왜 김건모 7집이 없는거지 하면서 스크롤 내려가고 있었는데 역시 나오네요^^
당시 7집 발표하면서 이번에 밀리언 못하면 은퇴하겠다 라는 얘기도 나올만큼 굳은각오를 했던걸로 아는데
'미안해요' 이 곡 너무 좋았죠. 김건모표 발라드도 살펴보면 꽤나 좋은곡 많음!
Spiritual Message
07/07/25 18:23
수정 아이콘
역시 본좌는 조용필.. 1980년에 밀리언셀러;;
07/07/25 19:26
수정 아이콘
진짜 시대를 놓고 보면 본좌...-_-;;
요즘은 앨범 판매 장수보다 확실히 프로그램, 행사가...;?
Steve_BurnSide
07/07/25 19:3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음반판매 집계에 있어서 투명성이 필요합니다.
카더라 통신이지만(제 사촌형이 저쪽업계에 종사합니다.)
몇몇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가수들은 뻥튀기가 심합니다.

저 중 열거된 모가수의 음반판매량의 실체를 살펴보면 같은 레이블에 소속된 가수의 음반이 팔리더라도 모 가수의 앨범 판매량으로

올리고... 이런식으로 뻥튀기를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Steve_BurnSide
07/07/25 19:33
수정 아이콘
그리고 터보 2집은 100만장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세상속하나밖
07/07/25 20:26
수정 아이콘
H.O.T의 라이벌이라고 칭할수 있는 젝스키스가.. 없다는데에서 조금 놀랬네요..
My name is J
07/07/25 21:20
수정 아이콘
세상속하나밖에님// 언론에서는 그러했으나 실제 판매량은 좀 차이가 났죠.
그렇지만 제 기억이 맞으면 젝스키스의 경우 각종 스페셜 앨범이 많아서 총 판매량은 비슷비슷하다는 소리를 들은적이...먼산-
Hobchins
07/07/25 21:54
수정 아이콘
이문세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대표적인 스테디 셀러(steady seller)죠. 매 앨범마다 70만장 정도 꾸준히 판매했죠. 그래서 본문에 이문세가 언급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문세 외에도 푸른하늘,화이트로 이어지는 유영석씨의 10장의 앨범도 대표적인 스테디 셀러 앨범으로 꼽히죠.
Go_TheMarine
07/07/25 22:13
수정 아이콘
아 예전일이 생각나네요. 서태지 7집 샀을때 바코드에 어디서 듣도보지도 못한 가수 음반으로 찍히더군요. 흠..서태지 7집음반 유로 다운로드가 90만건이라 했는데 이걸 음반으로 치면...2004년에 90만+음반판매량 약 50만장.. 합이 130만장...후덜덜 합니다...
아 그리고 김종환님 저 3집이 드라마 첫사랑 주제가 실린 앨범 맞나요? 그 앨범이 엄청나게 많이 팔렸다고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아 그리고 젝스키스는 100만장 판매한적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信主NISSI
07/07/25 23:56
수정 아이콘
이승환씨를 락가수라고 불러주시다니! 님은 분명 이승환씨의 팬(?)이로군요!!!!으하하하
(전 율동가수라고 부릅...퍼억-) (2)

최단기간 100만장 돌파기록도 서태지와 아이들이 갖고 있죠... 예약판매만으로...

앨범판매의 전설은 이승환의 히즈 발라드가 생각나네요.. 고정팬들을 위한 서비스 개념으로 앨범을 발매하고, 케이스도 수작업으로 했었는데, 판매량이 예상보다 많아서 공급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 수작업 케이스를 포기했었죠... 또, 그리고 나서는 별로 안나갔다는... --; 뭐 어쨌든 전 수작업 케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V
풍운재기
07/07/26 01:50
수정 아이콘
요즘 시대는 딱히 앨범판매량뿐만 아니라 MP3유료 판매라던지 이런것도 포함해서 생각해야할듯....
아이스버그
07/07/26 02:16
수정 아이콘
트롯트가수의 밀리언 기록이 없군요. 소문으로는 주현미가 85년쯤인가 메이져 데뷔하기전에 냈던 쌍쌍파티가 200만장 이상 팔렸다고 했는데... 이문세가 밀리언이 없다는것도 의외네요.
아이스버그
07/07/26 02:24
수정 아이콘
룰라는 2집보다 3집이 더 팔리지 않았나요? 천상유예 표절소문 나기 전에 이미 150만장 이상 팔렸다고 했었는데...
강가딘
07/07/26 07:53
수정 아이콘
90년대의 경우는 워낙 복재 태잎 시장이 정품시장보다 더 켰으니 정품 판매량에 복제품 판매량까지 합하면... 위 판매량에 2.3배는 됐을 듯 하군요.
Go_TheMarine
07/07/26 11:22
수정 아이콘
듀스 3집이 밀리언셀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넘은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가람휘
07/07/26 17:09
수정 아이콘
god3집 거짓말 앨범이 최장기간..이던가 어떠한 기록을 갖고있던거로 기억하는데..어떤 기록이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잘못된 기억인가-_-?;
Hobchins
07/07/26 18:48
수정 아이콘
아이스버그님// 룰라 3집 150만장은 선주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는 100만장이 안 된 걸로 압니다.
Go_TheMarine님// 듀스 3집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 꼽고 있지만 100만장 못 넘었죠. 그래서 저도 아쉬워했었죠.
아이스버그
07/07/27 00:06
수정 아이콘
진정한 최강자는 [X세대 최신가요]인가요? ^^
07/07/30 07:39
수정 아이콘
본좌는 조용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7952 6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971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6101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9020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9341 3
101353 [일반] (락/메탈) Killswitch Engage - My Last Serenade (보컬 커버) Neuromancer71 24/04/27 71 0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 얘야, 원래 인생이란 [1] Kaestro277 24/04/27 277 1
101351 [일반]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5] 及時雨1599 24/04/26 1599 5
101349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55] SAS Tony Parker 6422 24/04/26 6422 9
101348 [일반] [개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完) Kaestro2871 24/04/26 2871 2
101347 [일반]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4133 24/04/26 4133 12
101346 [일반] 민희진씨 기자회견 내용만 보고 생각해본 본인 입장 [323] 수지짜응17411 24/04/25 17411 9
101345 [일반] 나이 40살..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48] 허스키8230 24/04/25 8230 10
101344 [일반] 고인 뜻과 관계없이 형제자매에게 상속 유류분 할당은 위헌 [40] 라이언 덕후6307 24/04/25 6307 1
101295 [일반]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3] jjohny=쿠마18070 24/04/17 18070 5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7] 오지의5076 24/04/24 5076 12
101342 [정치] [서평]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 '한국 도시의 미래' [18] 사람되고싶다2753 24/04/24 2753 0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60] 사부작4156 24/04/24 4156 0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9499 24/04/24 9499 4
101339 [일반] [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5125 24/04/24 5125 13
101338 [일반] 범죄도시4 보고왔습니다.(스포X) [45] 네오짱7092 24/04/24 7092 5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6629 24/04/24 6629 17
101336 [일반] 틱톡강제매각법 美 상원의회 통과…1년내 안 팔면 美서 서비스 금지 [35] EnergyFlow4515 24/04/24 451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