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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3 21:07:19
Name 카멘라더
Subject [LOL] 롤 프로씬에서 감코진의 중요성이 오늘 IG를 통해서 드려나네요 (수정됨)
18년 IG가 롤드컵을 재패한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는

더샤이 루키가 챔프 공유가 대부분 된다는 것이였죠

그리고 지금 LPL은 미드 두명을 챔프에 따라 탑 미드 돌려쓰는

팀들도 있는 리그죠

근데 올 서머 IG는 저런 벤픽의 이점을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닝도 분명 본인의 폼도 내려갔지만

감코진이 방향성을 제시 못해주는 느낌도 강해요

김가람 감독은 BBQ가 그 맴버로 왜 강등됬는지를 보여주네요

흔들리는 팀을 전혀 잡아주지를 못합니다

왕쓰총이 김가람 감독에게 선발전까지는 기회를 줄지

바로 경질해 버리고 소방수를 찾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IG의 와카전 3 : 0 패배는 롤판 감코진의 중요도를

다시 한번 부각시겼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김정수 감독까지 갈것도 없이

마파 혼자 팀 이끌던 때가 지금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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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51
19/08/23 21:08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 감코진도 변명의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돼지샤브샤브
19/08/23 21:10
수정 아이콘
헉 ig가 광탈인가요? 헐퀴 롤드컵도 못오나요??
스톤에이지
19/08/23 21:11
수정 아이콘
2경기 트리스타나 나온다음 케넨 뽑은거보고 놀랐습니다 그것도 ad케넨.. 스플릿구도에서 트리스타나랑 붙으면 못이길텐데 왜 ad케넨을 뽑은건지
MiracleKid
19/08/23 21:11
수정 아이콘
선발전 확정입니다. 직행은 불가
삼겹살에김치
19/08/23 21:11
수정 아이콘
선발전 남긴했어요
Good Day
19/08/23 21:12
수정 아이콘
결과만 봤는데 3:0이 나올만한 실력차는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돼지샤브샤브
19/08/23 21:12
수정 아이콘
어 다행이긴 하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PERESTROIKA
19/08/23 21:12
수정 아이콘
저는 샌드박스도 마찬가지였다고 봐요.
탑 카르마를 준비해온 것 부터 밴픽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삼겹살에김치
19/08/23 21:13
수정 아이콘
김정수감독이 제이스뽑고 아래로돌리고 탑미드스왑 자유자재로하는거보면 ig생각이 안날수가없음...루키는 휴식여파가 남아있어보이긴하는데 선수를 100%써먹는거같아보이지않아요.
오'쇼바
19/08/23 21:15
수정 아이콘
제가 진짜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카르마가 아트록스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챔프가 맞나요???

아니면.. 샌박은 뭔 생각으로 그런 밴픽을 했을까요?????????
대청마루
19/08/23 21:16
수정 아이콘
선수를 100% 활용하는 밴픽을 제대로 활용못한다던가, 흔들리는 선수들 다잡지 못하는건 감독으로서 부족함을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작년 IG에 있었던 김정수 코치가 당시 했던 말을 생각해보면 (닝은 연습량이 적고, 에고가 강해서 닝을 팀에 맞추는 것 보다는 팀이 닝을 위해 움직이는 걸로 팀을 맞췄다) 닝의 부진은 언젠가 터질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스톤에이지
19/08/23 21:16
수정 아이콘
임혜성코치 쑤닝때도 못하고 나왔는데 왜 영입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마우스
19/08/23 21:17
수정 아이콘
작년 롤드컵 우승때와 똑같은 선수들인데 이렇게 폭망한거 보면 감독탓을 안할수가 없겠네요..
김엄수
19/08/23 21:21
수정 아이콘
밴픽은 말할 것도 없고 선수가 동기부여 할 수 있게 하고 폼 유지하게 하는 것도 감코진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죠.
그런데 이건 IG 프런트의 책임이 더 큽니다.
감독보다 선수들 커리어가 압도적으로 높은데 말빨이 먹히기가 힘들죠.
가뜩이나 중국은 선수 영향력이 한국보다 더 크다고 하는데요.
김정수 코치야 그 전에 이뤄놓은 것이 많으니 강하게 나가도 먹혔겠지만요.
갓럭시
19/08/23 21:23
수정 아이콘
근데 막상 IG 선수들은 감독 코치에 대해 그리 중요하게 생각 안하지 않았나요?
네~ 다음
19/08/23 21:24
수정 아이콘
저렇게 롤드컵 우승했던 팀이 다음해에 확하고 무너지는거보면 슼도 참 대단한팀이라는걸 다시느낍니다.

그걸 수년간...
비역슨
19/08/23 21:24
수정 아이콘
밴픽 부분은 뭐 그냥 넘어가더라도 세체이던 팀이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과정에는 분명 리더십의 부재가 있지 않나 생각은 드네요.
안 그래도 선수들의 개성이 강한 팀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팀이 IG일텐데 거기다 롤드컵 우승까지 먹었고.
그런 팀을 조율하기에는 김가람 감독의 입김이 약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미 bbq때도 힘들었습니다만..
ESC 에버를 이끌기도 했고, 능력 없는 지도자라는 생각까진 안 하지만, 롤판에서 강팀을 수성하는 역할은 만드는 역할보다 몇십배 더 힘들죠
앚원다이스키
19/08/23 21:26
수정 아이콘
우스갯소리지만 드디어 18 BBQ 범인 검거가 오늘로서 완료된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IG는 정말 심각하더군요. 저렇게까지 폼이 떨어질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닝과 루키도 물론이지만 바오란도 상태가 메롱이던데
19/08/23 21:33
수정 아이콘
칸 인터뷰만 봐도 우위는 맞는것 같아요. 같이 라인서면 정신병걸린다고 했었나. 크
PERESTROIKA
19/08/23 21:33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가 안가요.
카르마는 라인전이 준수하기 때문에 라인버티면서 가능하다면 상대 탑을 압박해서 CS격차를 내는 플레이 정도를 생각할 수 있고 후반에는 결국 원딜 보조하는 2서포트 운영을 위한 픽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현 패치 탑에서 최고 사기픽인 아트록스를 레드진영에서 밴도 안하고 1, 2 픽에도 안먹고 블루진영에서 3픽으로 먹게 만든 후에 카르마를 뽑은 선택이 저도 도무지 인해가 안되네요.
사실 1경기에 서밋의 아트록스가 캐리하는 그림이 그려지긴 했는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패배했지요.
그래서 탑캐리 롤을 포기하고 카르마를 고른건지...
피카츄 배 만지기
19/08/23 21:35
수정 아이콘
msi 조별리그에서만 하더라도 정말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지 이 팀을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TL에게 질 때 어어? 하더니 이렇게 되버릴 줄이야...
인생사 새옹지마네요.
반니스텔루이
19/08/23 21: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가람 감독 루키 첫 LPL 우승 시킨 커리어가 있으니.. 앞으로도 팀 찾는데 문제 없으실듯..
Nietzsche
19/08/23 21:40
수정 아이콘
밴픽도 문제지만 1세트에 더샤이 빼고 듀크 넣고 2세트에서 닝 빼고 레이얀 넣고 3세트 다시 닝 넣고 대체 무슨생각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호박년
19/08/23 21:41
수정 아이콘
아트vs카르마 구도는 꽤 자주나오던 구도였는데

매번 볼때마다 카르마가 뒤지게 패긴 했어요.
돈도 엄청 뜯어가고
김티모
19/08/23 21:42
수정 아이콘
그거 병입니다. 명장병이라고... 팀이 안굴러갈때 나오는 의문스러운 선수기용이 보통 저렇게 연결이 되죠...
리리컬 매지컬
19/08/23 2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수도 기량 특급부터 2부급까지 천양지차인데 감코진도 기량차이가 없을리가 없죠

롤판 감코진은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실직할일이 아예 없는수준이라서 감코진도 팀마다 차이 어마어마하게
백프로 납니다 밖에서 볼때는 모르고 추측만 할수있을뿐
19/08/23 22:00
수정 아이콘
밖에서 봐도 티나는 OJS...
신경질
19/08/23 22:04
수정 아이콘
어떤 주제에서든 기승전슼
머단합니다 머단해
스덕선생
19/08/23 22:09
수정 아이콘
김가람 감독은 당연히 책임을 져야겠지만,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롤드컵을 수차례 진출한 김정수 현 담원 코치도 닝이 말을 안 들어서 어쩔 수 없이 닝 위주로 팀을 재편성했다고 밝힌 적 있는데
우승트로피를 따내고 본인이 MVP까지 받은 지금은 말할 필요도 없죠.
다시마아스터
19/08/23 22:19
수정 아이콘
'빅네임' 영입 크크
더치커피
19/08/23 23:23
수정 아이콘
칸을 지워버리겠다는 각오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문제는 도와줄 온플릭의 상태가 메롱이라..
더치커피
19/08/23 23:24
수정 아이콘
페이커 김정균 두 기둥이 든든해서..
그린우드
19/08/24 00:30
수정 아이콘
너무 감독탓 할거 없어보이는데요. 닝이라는 특정 선수가 못해진건 감독 탓이 아니라 본인 탓이죠. 정글이 가장 중요한 현 메타에서 정글이 흔들리는데 도대체 어떤 감독이 온들 그걸 살리겠습니까. 밴픽 역시 정글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제대로 될수가 없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거 말고는 답 없는건데 이거 못했다면 할말은 없고.
보물지도
19/08/24 01:51
수정 아이콘
못해진 이유가 부상 등의 특별한 이슈가 아닌 멘탈의 문제라면, 애초에 롤이라는 멘탈게임에서 그건 감코진의 영역이기도 하죠
그린우드
19/08/24 01:59
수정 아이콘
그건 맞는데 롤드컵 우승 감독조차 닝 멘탈은 못바꿨다고 인터뷰할정도였으니까요. 김정수가 잡은걸 새감독은 못잡았다 이런게 아니라서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
19/08/24 05:07
수정 아이콘
픽 자체는 문제 없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아트록스를 풀게 되었을 때 카운터치는? 준비한 카드 같았어요.

원래 아트록스 입장에선 도벽 뜯겨가면서, cs받아먹고 포탑 긁히고 하는게 정상인데 칸도 아트록스를 잘하고, 클리드도 정말 잘해줘서.. 탑 구도에서 cs 가 밀리거나, 체력 압박을 받은적이 없었던게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온플릭의 움직임도 좋진 않았으나, 서밋이 라인전 자체에서 밀렸다고 봅니다. 아트록스 q를 많이 맞아줬어요. 아트록스한테 (거의)풀콤 맞고 체력 다빠진 상태에서 강화w로 수혈 + 평타 몇대 친게 전부입니다. 오히려 체력압박을 카르마쪽이 받았어요. 원래는 빨대 + 쉴드 이속 을 이용해 스킬 피하면서 갖고 놀아야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칸도 죽도록 맞는다고 이야기를 했던거구요.
롤비전문가
19/08/24 12:01
수정 아이콘
그만큼 대단한팀이긴 하니까요
카와이캡틴
19/08/24 14:44
수정 아이콘
연봉으로 비교 하면 됩니다. 가장 비싼 순으로 책임이 크겠죠.
신경질
19/08/24 18:24
수정 아이콘
1557이 대단하긴 하죠
롤비전문가
19/08/25 09:40
수정 아이콘
대놓고 까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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