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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17 18:23:18
Name Leeka
Subject [LOL] 재미로 보는 선수들의 다양한 분류?


- 지략형 / 오더형

팀 게임 개념 탑재.. 라고도 보통 말을 합니다 -.-;

이 분야로 가장 유명한건 도인비 / 마타..  


사실 이 지략형/오더형은 보통 '보이지 않는 무언가' 론이 되어서 일반적으론 평가 받기 어렵습니다만..

도인비나 마타는 정말 '한명 영입'으로 팀의 운영이 180도 바뀌는 기적의 장면들.. 을 여러번 연출하면서 진가를 증명한 케이스..


앰비션이나 프레이도 포함이 가능한데 도인비 / 마타만큼 세계적인 명성은 없어서..
(남의 나라 팬들에게도 지략형으로 인식되려면 보통 레벨론 불가..)




- 다재다능형..

페진아 폰대관 같은 선수들이 그렇지 않나 싶은데

'별의 별 챔피언' 들을 걍 다 씁니다 -.-;


이런 선수들의 최대 장점은 '메타가 뭐야 응 먹는거야?'  가 뭔지 보여준다고 해야 되나..

탱메타, 딜메타, 암살자 메타, AP 메타, 포킹 메타.. 등등 뭐가 와도 걍 다 잘 합니다....


이 선수들이 못할때는 메타보단 걍 본인이 슬럼프일때...




- 장인형

특정 챔피언은 오지게 잘합니다.

전세계 장인의 정점은 작년 롤드컵에서 G2의 야난이 보여주지 않았나...

하이머딩거로 유럽이 아닌.. 전세계 팀들을 평정했습니다 -.-;



장인형의 장점은 '말도 안되는 카드를 밴카드'로 만들어 낸다는 점..

단점은 이상하게 주류 챔프를 꼭 못함...  그럴 필요는 없는데..




- 슈퍼스타형

개인적으론 플레임이 약간 대표적인 케이스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

전성기때도 그랬지만..

올해 LCK에 와서도

우르곳 봉풀주 바론스틸로 SKT를 이기면서 비행기 몰고..

블라디미르로 4인 혈사병 맞추면서 비행기 몰고..


기인처럼 '그냥 와 개잘해'는 아닌데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중요한걸'  임팩트있게 해내서 각인이 팍팍 됩니다 -.-;




- 게임을 지배하는 자


전성기 페이커가 그랬고.. 더샤이나 칸도 그랬는데..  나머지 9명이 다 들러리가 된 느낌을 확 줍니다 -.-;

기인의 샌드박스전 전설의 제이스 원맨 캐리 같은걸 보면

팬이 아닌 사람들도 그냥 기인의 움직임에 모든걸 몰입해서 보게 되는..   -.-




- 한방형

큰 무대에서 더 잘합니다 -.-



LCK 우승만 7번 한 선수가 먼저 떠올랐다면 이상하진 않습니다.


무대가 커질수록 더 잘합니다..    

그래서 인터뷰에서 항상 나옵니다..

그만 좀 해먹읍시다....


근데 그런말을 한 사람들도 지금은 LCK의 위기라 일단 MSI는 먹고 와주기를 기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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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계절
19/04/17 18:26
수정 아이콘
이거 너무 우리 상혁이 기준에서 작성된 거 아닌가요?
빠지는 곳이 없네요!!
이상혁, 직업 : 페이커
cluefake
19/04/17 18:26
수정 아이콘
장인형이 주류픽까지 잘하면 다재다능형이나
잘하는데 시그니처 픽을 가진 프로가 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장인형 프로는 챔폭 늘리기는 어렵고. 결국 원래부터 챔폭 넓지 않으면 대부분 은퇴때까지 쭉 좁더라고요.
19/04/17 18:29
수정 아이콘
우리혁 직업 "저거' 아니었나요?
19/04/17 18:29
수정 아이콘
트할님은 역시 슈퍼스타형인듯
1등급 저지방 우유
19/04/17 18:31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말을 한 사람들도 지금은 LCK의 위기라 일단 MSI는 먹고 와주기를 기대하는듯...
저두요. 기대합니다.
19/04/17 18:33
수정 아이콘
마타는 조세형이죠
벚꽃지는계절
19/04/17 18:42
수정 아이콘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5&l=308942

뭐... 당당한 직업군 맞습니다만...
라이츄백만볼트
19/04/17 18:43
수정 아이콘
원래 이런 ~~형은 팬들이 만든 개념에 가깝긴 한데, 약간 로지컬형 vs 피지컬형 vs 초인형(...) 정도는 있긴 한것 같네요. 리그 내에도 대충 저 정도 느낌으로 선수들이 나눠지긴 하는듯...
19/04/17 18:48
수정 아이콘
아, 울프가 플레이오프 편파방송할 때 페이커를 계속 "저거"라고 불렀거든요. 그래서 이상혁(24세, 저거)라는 밈이 잠깐 생겼었습니다
벚꽃지는계절
19/04/17 18:49
수정 아이콘
아 저는 저거를 페이커 라고 이해했네요
그 방송은 봤습니다 저거 또!! 이러면서 크크큭
19/04/17 18:57
수정 아이콘
저는 앰비션 저평가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cj 정글시절도 그렇고 신삼성도 그렇고 앰비션 나올때랑 안나올때랑 인게임은 모르겠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무조건 앰비션 나올때가 훨씬 좋았거든요 사람들이 가을젠지 얘기하는데 코장 앰비션 둘다 없이는 그때같은 힘이 안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19/04/17 18:57
수정 아이콘
저도 슈퍼스타 보면서 트할생각이 났어요 크크

이번 시즌은 잘한다는데 맞나요?
삼겹살에김치
19/04/17 19:03
수정 아이콘
다데도 장인과 아닐까요?월드는 못먹었지만 그래도 챔스 2회우승에 빛나는 원조 장군님...페이커는 다재다능한 슈퍼스타면서 한방까지 있고...참 챔프폭하나는 끝내줘요.페이커 다재다능한건 동기들하고 말할때 더 체감되는게 페이커하면 생각나는 챔이 다 다르더라고요. 저는 개취로 오리아나랑 라이즈 두개뽑음
즐겁게삽시다
19/04/17 19:05
수정 아이콘
전자두뇌 그분이 생각나네요 갑자기
19/04/17 19:10
수정 아이콘
작년이랑 똑같이 하는데 작년보다 더 잘합니다.

CS는 솔직히 잘 못먹고 라인전도 하급에 가까운데(뒤에서 3~4등쯤 하지 않을까요) 한타각을 예술같이 잘 만들고 이전에 비해 쓰로잉 확률이 팍 줄었어요.

여전히 라인전은 못하지만...
SkyClouD
19/04/17 19:15
수정 아이콘
라일락... 리퍼디... 흑흑
라교수와 래퍼드가 어느새 언급도 안되는 시절이 되었군요.
19/04/17 19:18
수정 아이콘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98573&page=7
NBA매니아 매거진에 올라온 '비지도학습을 통해 농구의 포지션을 새로 정의하기'라는 번역글입니다. 지금 롤에서 대중적(?)으로 통용되는 스탯이 D(T)PM이나 CSD@15 / G@15같은 15분 스탯, 혹은 KDA같은 것도 있을 수 있겠는데 이런 걸 가지고도 돌려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19/04/17 19:26
수정 아이콘
그런 스탯은 그냥 잘한다 못한다 사린다 들이댄다 정도 나올 거 같고 라이너의 선푸시를 스탯으로 정형화할수 있다면(상대 타워가 미니언을 때린 횟수라든지) 라인 주도권율 이라든가 라인 주도권율 대비 로밍율 같은걸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정글도 원시적이지만 유효갱/갱시도 같은 게 나오니...
나무위키
19/04/17 19:30
수정 아이콘
한방형은 젠지 생각났네요. 정규시즌 플옵은 몰라도 롤드컵 시즌만 되면 한정없이 강해지는 팀 아닙니까 흐흐
Nasty breaking B
19/04/17 19:37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서 롤이 갖는 난점은 매판 어떤 챔피언을 픽하느냐에 따라 역할이나 지표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겠죠.
19/04/17 19:38
수정 아이콘
교수님은 다재다능/장인형.. 특별히 가리는 챔프는 거의 없는데 특정 챔프들은 진짜 미친듯이 잘함..
cluefake
19/04/17 19:48
수정 아이콘
애쉬..진..
전성기 시절 뱅은 이 두 챔은 아 세체원이 숙련도가 높구나 정도 인상이었는데
프레이는 이 둘은 마스터했다는 느낌을 받았죠. 특히 애쉬는 나오는 메타가 아니었을 때도 썼으니.
이비군
19/04/17 20:08
수정 아이콘
교수님은 결국 원딜이고 메인오더급까진 안되는거 같아서 오더형은 그렇고 플메형이라고 하면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카발리에로
19/04/17 20:12
수정 아이콘
한방형 + 슈퍼스타의 정점이 제가 생각하기론 벵기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13 15는 그냥 오지게 잘했다고 봅니다만 16년도 롤드컵에서의 그 부활이란 정말......
Bellhorn
19/04/17 20:47
수정 아이콘
라인전이 뒤에서 3~4등이라기엔.... 그래서 트할이 이길만한 라인전 누가있나.. 생가갷보니 또 없긴 하네요
19/04/17 20:52
수정 아이콘
"누구를 상대로도 이길 만하진 않지만, 칸기인서밋너구리 때면 노답으로 터지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3~4등쯤...
19/04/17 20:52
수정 아이콘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빅 게임 정글러였죠. 저 16년도 4강을 리얼타임으로 봤는데, 4세트 보고 너무 뽕이 차서 엽편 소설도 썼어요.
19/04/17 23:00
수정 아이콘
사실 장인형 같은 경우는.. 애초에 주류 챔까지 잘하면 다재다능형으로 분류되지 장인형으로 분류되진 않죠 크크크
19/04/18 00:14
수정 아이콘
전 프레이가 오더형에 들어가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그 오더란 게 인게임에서만의 오더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팀의 방향성이나 게임을 이기는 방법을 잘 제시해주는 선수라고 봅니다. skt가 lck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절반 가량 우승했는데 skt를 제외하면 프레이가 우승 횟수 2등이에요. 그것도 서로 다른 3팀에서 말이죠. 전 비디디가 터진 것도 프레이를 만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딜러로썬 뱅이 최고지만 lck 선수로써의 평가는 페이커 다음으로 프레이라고 봅니다.
교자만두
19/04/18 01:17
수정 아이콘
앰비션 오더및 운영으로 롤드컵먹었는데 세계급 아닌가요. 저평가인듯
HA클러스터
19/04/18 14:46
수정 아이콘
장인형 이라면 항상 플로리신을 먼저 떠올립니다. (플로리스보다 입에 더 잘 달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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