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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8/22 10:17:20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브라질 축구역사에 한 획을 그은 네이마르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후추후추
16/08/22 10:22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망가질대로 망가진 브라질 축구의 마지막 희망같은 대회가 올림픽이었는데
그래도 네이마르가 가져와주네요 역시 월클이에요.
돌고래씨
16/08/22 15:08
수정 아이콘
진짜 이렇게 보니까 얼마나 중압감이 심했을지...
천국과 지옥의 기로에서 침착하게 잘했네요
역시 클라스...
노래하는몽상가
16/08/23 00:02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가 이렇게 우는데 메시가 월드컵 우승시키면 진짜 어떨런지...
Samothrace
16/08/23 13:55
수정 아이콘
브라질 축구역사에 한 획을 그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축구역사로 보면 그냥 청소년 대표 우승일 뿐
16/08/24 23:10
수정 아이콘
U-23을 청소년으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요?
성인 국가대표로 보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만..
Samothrace
16/08/25 08:17
수정 아이콘
권위 없음에서는 매한가지죠
국가 축구사에선 의미 있는 업적일지 모르지만 국제 축구사에서는 가치가 별로 없는 업적이 올림픽 축구입니다
아리아
16/08/27 15:10
수정 아이콘
브라질이 독일에게 진 곳은 미네이랑입니다
이번 결승전장소와 상관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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