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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6/08/19 19:41
이 선수 경기보니 태권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재밌게 봤고, 태권도 재밌게 하려면 충분히 재밌게도 할 수 있는 스포츠 같더라고요.
뭐랄까 스타2로 비교하자면 오히려 한국 선수를 위시한 탑급 선수들이 오히려 스2랑 반대로 혐영을 하고 몇몇 선수들은 혐영이 아닌 빡겜을 하는 느낌? 조금 더 규칙이 즐겜을 펼칠 수 있게 가면 좋겠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혐영하는 선수들이 있듯 발펜싱 하는 선수들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혹 이렇게 명경기 나와주면 좋겠네요 ^^
16/08/19 21:37
인터뷰에서 자기가 전에 졌을 때 상대 세레모니가 기억이 안 난다고 - 이기든 지든 상대를 축하하고 위로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더라구요
대단했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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