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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7/27 12:04
양궁 금메달 갯수가 안 늘어나는게 우리나라가 너무 압도적으로 강하기 때문이라는 썰이 있더군요
그냥 대놓고 특정국가 금메달 늘려주는 거라서 크크
21/07/27 12:05
남자 선수들 화살이 더 무거워서 바람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여자 선수들 화살은 가벼워서 바람 영향을 많이 받고..
21/07/27 12:48
거리별 메달을 도저히 못하겠으면
표적을 하늘로 날리는 종목 하나 만듭시다. 기본으로 손에 화살 3개씩 들고 3연사 종목도 하나 만들고. 전진무의탁 가로로 활들고 쏘기 쯤은 해야.
21/07/27 13:29
양궁이 거리별로 메커니즘이 크게 바뀌는 종목은 아니라고 봐서(수영의 평영 접영 이런거나 육상의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달리기 처럼)
거리별로 늘리는건 한국독식 그런거 안 따져도 적절치는 않다고 보고..저도 뭔가 좀 역동적인게 나왔으면 하네요 투사속도가 느려서 사격종목처럼은 힘들겠지만 좀 더 맞추기 힘들게..
21/07/27 17:51
클레이 비슷하게 뭔가 날려놓고 맞추는 거 하나 만들면 인기가 좋을 듯 한데요.. 새 사냥하던 것이야 어디나 있었을테니 명분도 괜찮고요.
21/07/27 15:37
지금 현재에서 메달수를 늘리기 보단 사격이 총 종류에 따라 다른 종목이 되듯이 다른 활로 하는 종목을 만드는 것이 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보였던 컴파운드보우라던지 크로스보우라던지 하는 것들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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